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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유키 | 네모토 다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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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아키타현 제1구 秋田県第1区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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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258,567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아키타현 | |||||
하위 행정구역 | 아키타시 | |||||
국회의원 | | 도가시 히로유키 |
[clearfix]
1. 개요
아키타현의 아키타시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도가시 히로유키.
2. 상세
소선거구제 개편 직후에는 자민당과 민주당이 치열한 경합을 펼치다가, 2003년 제43회 중의원 선거 당시 민주당의 데라타 마나부 후보가 출마해 당선된 것[1]을 기점으로 한동안 민주당이 급격하게 우세를 보였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민주당이 참패했던 선거들 중 하나인 2005년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때도 민주당 데라타 마나부 의원이 약 9천 표 차이로 당선 되었을 정도다. 이는 데라타 마나부 의원의 집안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데라타 마나부 의원의 집안은 일가족이 아키타현을 지역 기반으로하는 정치인 가문이기 때문이다.[2]허나 집안 빨이 약해졌는지(...), 2012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부터는 자민당의 도가시 히로유키가 3연속 당선되었다. 물론 자민당이 역대 모든 선거를 뛰어넘는 압승을 거뒀기에 아키타현도 예외일 수가 없었다. 데라타 마나부는 47회 총선거에서는 석패율제로 구제되어 당선되었고, 2017년 48회 중원선때는 희망의 당 도호쿠 블록 비례대표 후보로 자리를 옮겨 당선되었다. 2021년 49회 중원선때는 다시 지역구에 도전했으나, 패배하고 석패율 구제로 당선되었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데라타 의원의 집안 빨이 약해지고, 보수 성향이 더 강해진 듯 하다.
3. 역대 국회의원
아키타현 제1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사토 다카오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후타다 고지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데라타 마나부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도가시 히로유키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지난 선거에서 지역구에서는 패배했지만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된 사토 다카오 의원은, 원래 자민당 출신이었다. 신생당, 신진당 등을 거쳐 민주당 의원이 되었는데, 야당생활에 지쳤는지 2002년 연립여당인 보수당에 합류를 타진한다. 사토 의원같이 비례대표로 선출된 의원들은 자신이 해당 선거에서 맞붙었던 다른 정당에 입당 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기에, 보수당은 꼼수를 써서 당 해체후 보수신당으로 재창당한다.
사토 의원은 자민당 후타다 고지 의원을 비례대표로 돌리는 등 후보자 조정까지 성공하고 보수신당 후보로 출마하나, 여론이 나빠졌고 결국 야당인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데라타 마나부에게 일격을 당한다. 소속 후보들의 부진으로 인해 보수신당도 결국 자민당에 합병된다.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키타현 제1구 아키타시, 카와베군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도가시 히로유키 | 73,356표 | 1위 | |
[공] | 46.71% | 당선 | |
데라타 마나부 | 49,243표 | 2위 | |
| 31.36% | 낙선 | |
오미야 노부히로 | 15,333표 | 3위 | |
| 9.76% | 낙선 | |
다카마쓰 가즈오 | 9,702표 | 4위 | |
[4] | 6.18% | 낙선 | |
사타케 요시오 | 9,414표 | 5위 | |
5.99%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57,048표 | 투표율 59.93%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266,508인 |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키타현 제1구 아키타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도가시 히로유키 | 66,388표 | 1위 | |
[공] | 47.02% | 당선 | |
데라타 마나부 | 57,782표 | 2위 | |
| 40.92% | 비례당선 | |
야마우치 우메요시 | 11,579표 | 3위 | |
8.20% | 낙선 | ||
이토 마사미치 | 5,441표 | 4위 | |
| 3.85%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41,190표 | 투표율 54.08%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265,311인 |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키타현 제1구 아키타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도가시 히로유키 | 79,442표 | 1위 | |
[공] | 53.72% | 당선 | |
마츠우라 다이고 | 53,850표 | 2위 | |
| 36.42% | 낙선 | |
사이토 다이고 | 14,584표 | 3위 | |
9.8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47,876표 | 투표율 56.40%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267,740인 |
지난 중의원 선거까지 자민당에 대항했던 야당 후보는 줄곧 데라타 마나부 의원이었다. 하지만 아키타 지역민방 아나운서 출신인 마츠우라 다이고 전 참의원 의원도 출마를 준비하면서 데라타와 마츠우라 사이에 후보자 조정이 필요했다. 결국 마츠우라가 지역구에 출마하고 데라타가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마츠우라 다이고 후보는 데라타 마나부가 치렀던 지난 2번의 선거보다 더 큰 차이로 패배했고, 석패율 제도로 구제받는 데에도 실패했다. 패배 직후 자신이 게이임을 밝히며 커밍아웃을 했다.
비록 일본 중의원에 커밍아웃을 한 의원이 재직중이나 (오츠지 카나코 의원, 레즈비언이다), 보수 농촌지역인 아키타현을 지역구로 둔 이상 적어도 아키타현에서는 정치를 그만둘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희망의 당이 국민민주당으로 바뀌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지역위원장 직을 관뒀다가,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유신회 비례대표로 출마하였지만 낙선하였다.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키타현 제1구 아키타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도가시 히로유키 | 77,960표 | 1위 | |
[공] | 51.86% | 당선 | |
데라타 마나부 | 72,366표 | 2위 | |
[8] | 48.14% | 비례당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50,326표 | 투표율 58.18%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261,956인 |
비례대표 결과[9] | |||||||||
정당 | | | | | |||||
득표수 (득표율) | 8,190.331 (5.52%) | 9,396 (6.34%) | 63,050 (42.53%) | 4,379 (2.95%) | 9,862 (6.65%) | 3,070 (2.07%) | 35,095.668 (23.67%) | 13,333 (8.99%) | 1,885 (1.27%) |
지난 중의원 선거에서 희망의 당 후보로 출마한 마츠우라 다이고 전 의원이 정계를 은퇴했기에, 비례대표로 옮겼던 입헌민주당 데라타 마나부 의원이 다시 지역구로 복귀해 공천을 받았다.
자민당 도가시 히로유키 의원은 5년만에 데라타 마나부 의원과 재대결을 한다. 자민당과 입헌민주당 모두 이 선거구에서 치열한 승부를 예상하고 있다. 자민당과 입헌민주당 이외의 정당 및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1대1 승부가 벌어진다.
데라타 마나부로써는 이번이 도가시 히로유키와의 세번째 승부인데, 지난 두 번의 패배를 딛고 처음으로 지역구에서 도가시 후보를 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10]
개표결과 이번에도 자민당 도가시 히로유키 후보가 3.72%p 격차로 신승하였다. 입헌민주당 데라타 후보는 이번에도 비례대표 부활로 당선되었다. 그래도 지난 선거에서 처참한 득표율을 보이며 비례부활조차 하지 못한 마츠우라 후보에 비해서는 10% 정도 득표율을 끌어올리며 선전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아키타현 제1구 아키타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도가시 히로유키 (冨樫博之) | 60,387표 | 1위 | |
[공] | 41.75% | 당선 | |
데라타 마나부 (寺田学) | 59,515표 | 2위 | |
| 41.15% | 비례당선 | |
마츠우라 다이고 (松浦大悟) | 17,865표 | 3위 | |
| 12.35% | 낙선 | |
스즈키 사토시 (鈴木知) | 6,875표 | 4위 | |
| 4.75%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44.642표 | 투표율 57.55%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255,023인 |
5선에 도전하는 자민당 도가시 히로유키 의원과 7선에 도전하는 입헌민주당 데라타 마나부 의원의 재대결이 예상된다.
저번 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던 일본 유신회에서는, 커밍아웃 이후 지역에서 정치활동을 영원히 중단할 것으로 예상했던 마츠우라 다이고 전 참의원이 지부장으로 선임되었고 출마가 예상된다. 사실 유신회가 보수 정당이라는 이미지와는 별개로 사회문화적 정책에 대해서는 스펙트럼이 오히려 자민당보다도 더 넓은 편이다.
개표 결과 자민당 도가시 히로유키 후보가 신승을 거두고 5선에 성공했다. 데라타 마나부 후보도 비례부활로 당선되었다.
[1] 당선 당시 나이가 불과 27세였다! 때문에 당선 당시 국회 최연소 당선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기도 했다.[2] 데라타 마나부 의원의 외할아버지가 아키타현의회 의원 출신, 아버지인 데라타 스게시로가 요코테시 시장, 아키타현 지사 3선, 참의원을 역임했다. 그리고 부인인 데라타 시즈카도 2020년 기준 현재 아키타현 지역구 참의원이다.[공] 추천[4] 추천[공] 추천[공] 추천[공] 추천[8]
아키타현 연합 지지[9] 비례대표 결과 이곳에서 확인 가능[10] 두 번중 한 번은 석패율 제도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공] 추천
아키타현 연합 지지[9] 비례대표 결과 이곳에서 확인 가능[10] 두 번중 한 번은 석패율 제도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공]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