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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01:58:01

아카데미 창술사가 되었다

아카데미 창술사가 되었다
파일:아카창술사 표지1.png
장르 아카데미, 집착, 하렘, 책빙의
작가 탈기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2.09.20. ~ 2024.05.05.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설정
5.1. 특성5.2. 스킬5.3. 능력치
6. 평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아카데미, 책빙의 장르 웹소설이다. 작가는 <살육에 미친 스트리머>를 집필한 탈기다.

2. 줄거리

[창술 Lv.1]

많은 특성 중에서 창술이 걸렸다는 건 어떻게 보면 나쁘지 않은 결과로 볼 수 있지만…….

아니, 나빴다.

그것도 내가 느끼기엔 거의 최악의 결과였다.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2년 9월 20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작가의 전작 <살육에 미친 스트리머>에 이어 조회수 천만을 돌파하면서 '천만의 선택!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2024년 5월 5일에 1137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보유 특성 (각성 전) : 창술(common)
능력 : 창을 다룰 시 숙련도에 관해 '보정'을 얻는다.
레벨 : 첫 등장 LV1 → 입학 당시 LV3 → 레온하르트와의 대전 중 LV4로 성장 → LV5}}} 본작의 주인공.[1]
보유 특성 : 바람의 인도(unique)
능력 : 바람 계열 원소에 속한 특성으로 바람을 다룰 수 있다.
레벨 : LV3}}}
{{{#!wiki style="text-align:center"
파일:글레시아.png}}}
본작의 히로인.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한천성과 같은 조가 되었으며 등급이 낮은 특성을 가지고도 '자신감'을 보이는 한천성에게 자기 언니 아나스타샤의 모습이 보여 그를 이해하고 싶다는 명목으로 함께 일주일에 2번 함께 시간을 보내는 대신에 생기는 비용을 전부 글레시아가 내기로 하였다.
보유 특성 : 배틀 큐어(rare)
능력 : 자신이 상처입힌 피해량만큼 누군가를 치유할 수 있다.
레벨 : LV2}}}
{{{#!wiki style="text-align:center"
파일:아카창술 루나.png}}}

* {{{#!folding칼리 이슈타르
보유 특성 : 진동(unique)
능력 : 어떤 무장에도 제한되지 않고 진동을 일으킬 수 있다.
레벨 : LV9}}}
{{{#!wiki style="text-align:center"
파일:아카창술 칼리.png}}}
보유 특성 : ?
능력 : ?[2]
레벨 : LV?}}}
{{{#!wiki style="text-align:center"
파일:아카창술 아델리아.png}}}
보유 특성 : 물의 정령과의 친화(rare)
능력 : '세시'란 이름의 물로 이루어진 작은 새를 다룬다.
레벨 : LV1}}}
{{{#!wiki style="text-align:center"
파일:아카창술 밀리아.png}}}
보유 특성 : 창천일검(legendary)
능력 : 한 번의 휘두름으로 대지가 갈라지고, 하늘을 갈라낼 듯한 말도 안되는 무력을 가진다.
레벨 : LV2 → 한천성과의 대전중 LV3로 성장}}} 원작의 주인공

5. 설정

5.1. 특성

성인이 되어야지만 받을 수 있는 특성 검사를 통해 자신의 특성을 알 수 있으며, 비용이 꽤나 되는 듯하다.
등급은 커먼(common) → 레어(rare) → 유니크(unique) → 레전더리(legendary)가 있다.

5.2. 스킬

5.3. 능력치

6. 평가

작품이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아 노벨피아 랭킹에 들어가고 최종적으론 조회수 천만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소설이였다. 그러나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를 위시한 관련 커뮤니티에서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3]보다 평가가 안좋은 양산형으로 여긴다.

혹평받는 부분은 여러가지지만 정리하자면 부족한 개연성과 핍진성, 조약한 설정과 세계관 그리고 매력 없는 캐릭터들, 느릿느릿한 스토리 전개 등이 지적받는다.


[1] 이름을 클릭 시 특성이 보인다[2] 치유계열의 능력으로 치유사로 일하고 있다.[3] 연재당시 랭킹 1~2위를 다툴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것에 비해 퀄리티는 평이한 편이라 관련 커뮤니티에서 양산형 웹소설의 대표격으로 취급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