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M 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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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IMM 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
| 영문 명칭 | IMM Investment Corp.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52 5층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
| 유형 | 중견기업[1] |
| 산업 | 사모펀드 |
| 대표 | 장동우 지성배 변재철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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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M 인베스트먼트는 대한민국의 사모펀드 기업이다. 2020년 5월 사모펀드 업계 처음으로 준대기업 순위에 올랐다.IMM은 라틴어 "IN MANUS MUNDUS"의 줄임말로, '세계가 내 손에 있다(the world in my hand)'는 뜻이다.
2. 설명
IMM인베스트먼트는 1999년 설립된 사모펀드 회사이며 설립이후 여러 기업들에 투자하며 회사를 키워왔다. IMM이 투자한 유니콘 기업들의 기업 가치 합계가 192억 5000만 달러(약 22조 5600억 원·CB인사이츠 기준)에 달한다. 코스피 시가총액 5위의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 차세대 유니콘 후보로 꼽히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 직방, 10·20대 의류 쇼핑몰 무신사, 국내 최대 공유 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등도 IMM이 투자한 기업들이다. 창업 이래 25년간 IMM이 조성한 펀드 규모만 약 9조원, 투자한 스타트업은 800여 곳에 이른다.[1] 준대기업 이었다가 2023년 다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