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인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유저가 1위를 차지하였고 이벤트 종료 후 인터뷰까지 했다. #
첫 PSTour 이벤트에 기간이 길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1차의 이벤트 효율이 "2M 업무로 공원권을 모은 뒤 유닛MM 이벤곡을 돌리는 것이 효율적"인 기묘한 밸런스 탓에 점수가 과하게 불어나 상위 보상 컷이 누적 포인트 보상의 최종치인 50000pt보다 높게 나왔다. 이 때문에 이벤트 방식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도 있었고, 이벤트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곤 했다.
공연권 획득을 위한 투어 진척도 상승 방식이 "투어 1회 완료시 1씩 증가"에서 "스태미너 5당 1씩 증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공연권 획득을 위한 요구 진척도도 20으로 변경되었다.
이벤트곡의 최소 배율이 3.0배로 조정되었으며, 첫날부터 이벤트곡에 한해 공연권을 2배로 소모하여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후반전의 경우 이벤트곡은 기존과 동일하게 3배까지 소모할 수 있는 대신 라이브/업무의 최대 소모량이 2배로 조정되었다.
이벤트곡을 제외한 모든 코스의 스태미너 당 포인트 효율이 균등해졌으며, 이벤트곡의 경우 모든 라이브 코스에 관계 없이 모든 라이브 코스에서 같은 포인트를 얻도록 조정되었다.
누적 진척도 40을 달성하면 다음 이벤트곡 연주 시 최고 배율인 5.0배로 고정해 주는 기능이 신설됐다. 랜덤으로 5.0배가 뜨는 경우에도 적용되며, 이벤트곡을 연주하기 전까지 최고 배율이 유지된다. 최고 배율로 이벤트곡을 플레이한 후에는 5.0배율 고정을 위한 누적 진척도가 리셋된다. 공연권 획득을 위한 진척도는 배율 확정 진척도와 무관하게 계속 이어진다.
시어터를 포함 역대 PST중 가장 이벤트 기간이 짧으며, 자연 스태미너 회복으로는 30회 플레이 미션만 간신히 달성 가능한 만큼의 공연권만 확보 가능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