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 밈은 카톡 채팅창의 캡쳐본에서 유래된 것으로, 최초의 사용은 2013년도로 추측된다.# 정황상 다수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뒤 임신한 여성이, 성관계를 한 남성 중 한 명에게 당시에 질내사정을 했는지 묻는 것으로 보인다. 남성이 거짓말을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이 밈은 '누가 누군지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누가 봐도 범인이나 당사자가 분명한데 모르는척을 할 때' 부분적으로 인용되어 사용되고 있다.[1]
문란했을지언정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지는 않았다고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여담으로 질외사정은 피임 확률이 썩 좋지 않기 때문에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하다. 임신 중인 아이가 남자의 아이가 맞는지는 출산 후 친자확인을 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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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섹스해봤어?
아직
아씨 그럼 누구지... 일단 알겠습니다
아빠 섹스해봤어? 와 엮여서 "아씨 그럼 누구지... 일단 알겠습니다"라는 밈이 탄생하였다.[2] 이후 인터넷에서 누굴 말하는지 다들 알고는 있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일부러 언급을 안 하고 에둘러 표현할 때 "하 씨 누구지..."라는 밈으로 사용되고 있다.아직
아씨 그럼 누구지... 일단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