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수상자 |
1979년 |
아서 루이스 |
<colbgcolor=#282f28><colcolor=#ffffff> 윌리엄 아서 루이스 경 Sir William Arthur Lewis | ||
[[노벨경제학상|{{{#white 197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 ||
출생 | 1915년 1월 23일, 세인트루시아 캐스트리스 | |
사망 | 1991년 6월 15일,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향년 76세) | |
국적 | [[세인트루시아| ]][[틀:국기| ]][[틀:국기| ]] | |
종교 | 가톨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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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서 루이스는 세인트루시아 출신의 경제학자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다.[1]2. 생애
1915년에 세인트루시아의 캐스트리스에서 태어났다.그는 런던 정치경제대학교를 나왔으며 1948년에는 맨체스터 대학교, 1963년에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경제학 교수가 되었다.
1958년부터 유엔에 의해 콰메 은크루마가 집권하고 있던 가나의 경제 고문으로 파견되었는데, 자신이 제3세계 출신임을 기억하면서 연구의 초점을 개발도상국의 빈곤과 경제 문제에 집중해서 개발도상국 문제의 고찰을 통한 경제발전론을 확립하는데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 받아 1979년에 시어도어 슐츠와 함께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1991년에 바베이도스의 브리지타운에서 별세했다.
3. 견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것으로는 '루이스 전환점'(혹은 루이스 변곡점)이 있다.개발도상국이 처음에는 이촌향도 현상으로 계속 공급되는 풍부한 저임금노동력에 기반해서 빠르게 성장하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농촌에서 도시로의 노동력 공급이 둔화되면서 자연스레 임금이 상승하고 저임금노동에만 기대온 경제성장은 둔화된다는 것으로, 중진국 함정의 주요한 요인중 하나로 여겨진다.
4. 여담
아서 루이스가 평생 활동하면서 구축해온 기록물 컬렉션은 2009년 세인트루시아의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현행 동카리브 100달러 지폐 뒷면에 들어가 있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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