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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19 17:05:35

아모라

파일:스타세이비어_아모라.png
<colbgcolor=#000><colcolor=#FFF> 구원자 정보
이름 아모라
Amora
アモラ
본명 아모라 스트라니스
생일 3월 16일
신장 171cm
출신 스트라니스 백작령
소속 스트라니스 백작가
가족 딸 아세라 스트라니스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도영
파일:일본 국기.svg 코마가타 유리
스트라니스 백작가의 현 가주이자, 대마녀 알리시아를 따르는 집행자. 여유로운 성격으로 짓궂은 장난을 즐긴다. 술통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애주가지만, 실력 하나만큼은 확실한 편.

1. 개요2. 인게임
2.1. 기본2.2. 공명2.3. 스킬
2.3.1. 고유 패시브: 스트라니스의 주인2.3.2. 기본기: 취하지 않는 창2.3.3. 특수기: 꿰어내는 별2.3.4. 궁극기: 빛을 벼려낸 집행
2.4. 아르카나
3. 대사4. 평가
4.1. PvE4.2. PvP
5. 작중 행적
5.1. 여정 스토리5.2. 메인 스토리
5.2.1. 07: 마녀의 장막
5.3. 이벤트 스토리
6. 여담7. 둘러보기

1. 개요

구원자 플레이 영상
스트라니스 백작가의 현 가주이자, 대마녀 알리시아를 따르는 집행자. 여정에는 딸을 대신해 참가했다고 한다.
손에서 술통을 잘 놓지 않아 처음 보는 이들에겐 수상쩍은 인물로 오해받곤 하지만, 실전에서는 취기와 무관하게 흐트러짐 없는 몸놀림을 보여준다.

검술은 물론 악기와 교양 전반까지, 무엇을 시켜도 능숙하게 해내는 만능형... 이지만, 의외로 서툰 면도 있는 모양.
여유롭고 장난기 많은 태도로 상대를 골리는 것을 즐기지만, 정작 본인이 놀림받는 상황엔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미혼임에도 딸이 하나 있는데, 처녀 수태로 얻은 아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유부녀로 오해받는 일이 잦으며, 스스로도 꽤나 의식 중인 듯.

특히 좋아하는 것은 술.

모바일 게임 《스타세이비어》에 등장하는 캐릭터. SSR 등급 질서 속성 어쌔신 클래스의 구원자이다.

2. 인게임

2.1. 기본

<colbgcolor=#000><colcolor=#FFF> 능력치 상세 정보
공격력 3487
생명력 15985
방어력 1186
속도 97
치명타 확률 17%
치명타 피해 50%
효과 적중 100%
효과 저항 0%
명중률 100%
<colbgcolor=#000><colcolor=#FFF> 여정 시작 정보
힘 180
체력 20
인내 20
집중 190
보호 10
잠재력 통찰의 감각
공격의 감각
통찰의 솜씨
파일:스타세이비어_아모라_부적.png 밤의 별빛 귀걸이
아모라
타격 시 자신이 약화 효과 상태가 아니라면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가 50% 증가합니다. 약화 효과 상태인 적에게 피격 후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회복량은 자신의 공격력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아모라가 착용하고 있는 한 쌍의 귀걸이. 스트라니스 가주의 상징이며, 지니는 자는 강대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2. 공명

<rowcolor=#FFF> 등급 여정 능력 강화 일반 능력치 강화
1 힘 30 공격력 100
생명력 720
2 집중 45 치명타 확률 3%
3 통찰의 감각 공격력 125
방어력 50
4 힘 40 공격력 2%
5 집중 60 생명력 900
방어력 60
6 공격의 감각 속도 4
7 힘 40 공격력 175
생명력 1080
8 힘 40 공격력 4%
9 집중 75 공격력 200
방어력 70
10 통찰의 솜씨 치명타 확률 9%

2.3. 스킬

<rowcolor=#FFF> 스킬 계수
기본기 공격력의 65%
특수기 공격력의 100%
궁극기 공격력의 66.25%

2.3.1. 고유 패시브: 스트라니스의 주인

스트라니스의 주인
아모라의 공격력이 n% 증가합니다. 아모라가 타격 시 자신이 약화 효과 상태가 아니라면 피해량이 n% 증가합니다. 적이 자신을 타격 후 자신이 약화 효과 상태라면 자신에게 통찰 스택을 3개 부여합니다. 턴 시작 시 자신의 통찰이 최대 스택이면 모두 소거하고 자신의 약화 효과를 모두 해제한 후 자신에게 2턴 간 공격력 증가와 밤에 피는 꽃(해제불가)[1]을 발생시킵니다.
<rowcolor=#FFF> 레벨 공격력 증가 피해량 증가
1 - 10%
2 5% 10%
3 10% 20%
4 15% 30%

2.3.2. 기본기: 취하지 않는 창

취하지 않는 창
액티브 스킬 | 적 단일 대상
참격 피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연격하여 적을 공격합니다. 자신에게 통찰 스택을 1개 부여합니다.
노바 버스트
타격 시 일시적으로 자신의 강인도 고정 피해가 1 증가합니다.
<rowcolor=#FFF> 레벨 효과
1 기본 효과
2 피해량 1% 증가
3 피해량 1% 증가
4 피해량 1% 증가
5 피해량 1% 증가
6 피해량 2% 증가
7 피해량 2% 증가
8 피해량 2% 증가
9 피해량 2% 증가
10 피해량 3% 증가
준비 대사 1
준비 대사 2
시전 대사 1
시전 대사 2

2.3.3. 특수기: 꿰어내는 별

꿰어내는 별
액티브 스킬 | 적 단일 대상
쿨타임: 3턴 | 참격 피해
파일:스타세이비어_강인도_질서.png 1 파일:스타세이비어_노바포스.png 1
높이 뛰어오른 뒤 강하게 힘을 내리꽂아 적을 공격합니다. 적에게 100% 확률로 1턴 간 명중률 감소를 발생시키고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15% 증가시킨 후 자신에게 통찰 스택을 1개 부여합니다. 타격 후 자신이 밤에 피는 꽃(해제불가) 상태이면 해당 스킬 쿨타임을 1턴 감소시킵니다.
노바 버스트
타격 시 일시적으로 자신의 강인도 고정 피해가 1 증가하고 타격 후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20% 증가시킵니다.
<rowcolor=#FFF> 레벨 효과
1 기본 효과
2 피해량 1% 증가
3 피해량 1% 증가
4 행동 게이지 증가량 5% 증가
5 피해량 1% 증가
6 피해량 2% 증가
7 피해량 2% 증가
8 행동 게이지 증가량 10% 증가
9 피해량 3% 증가
10 피해량 5% 증가
준비 대사 1
준비 대사 2
시전 대사 1
시전 대사 2

2.3.4. 궁극기: 빛을 벼려낸 집행

빛을 벼려낸 집행
액티브 스킬 | 적 전체 대상
쿨타임: 5턴 | 참격 피해
파일:스타세이비어_강인도_질서.png 1 파일:스타세이비어_노바포스.png 1
집행을 선고하여 적 전체를 공격합니다. 자신에게 3턴 간 밤에 피는 꽃(해제불가)을 발생시키고 적 전체에게 75% 확률로 2턴 간 명중률 감소를 발생시킵니다. 자신에게 추가 턴을 발생시킵니다.
노바 버스트
타격 시 일시적으로 자신의 강인도 고정 피해가 1 증가합니다.
<rowcolor=#FFF> 레벨 효과
1 기본 효과
2 피해량 2% 증가
3 피해량 2% 증가
4 명중률 감소 발생 확률 10% 증가
5 피해량 2% 증가
6 피해량 3% 증가
7 피해량 3% 증가
8 명중률 감소 발생 확률 15% 증가
9 피해량 3% 증가
10 피해량 5% 증가
준비 대사 1
준비 대사 2
시전 대사 1
시전 대사 2

2.4. 아르카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모라/아르카나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아모라/아르카나#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아모라/아르카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대사

<colbgcolor=#000><colcolor=#FFF> 구원자 획득
구원자 선택
여정 단원 선택
로비 대기
로비 대기(호감도)
로비 터치
로비 터치(호감도)
구원자 쓰다듬기(호감도)
배경 터치
한계 돌파
선물 감사 인사
전투 승리
전투 패배
건틀렛 드래프트 선택

4. 평가

최신 코즈믹 캐릭터인 만큼 독보적으로 강력한 딜링을 보여주고 있다. 한동안 PVP 위주로만 나오던 코즈믹 구원자 중 드디어 PVE에서 쓸 수 있는 코즈믹으로 나왔다.

4.1. PvE

함께 나온 아르카나를 활용하면 피해 증가량 55%와 방어 관통 20%를 준 상시 운용이 가능하여 잡몹 처리, 보스몹 딜링 모두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어쌔신답게 몸은 상당히 약한 편이나 특수기와 궁극기에 모두 명중률 감소가 붙어 있어서 파티 전체의 생존력도 상당히 늘려주는 편. 자체 50% 회피율을 가진 페이와 궁합이 매우 좋다.

4.2. PvP

몸이 약하고 어쌔신 특성상 속도가 느려 턴을 잡기 힘들지만 특유의 무식한 딜량은 여전하다. 광역기 카운터, 회피 카운터, 치명 카운터가 존재하는 PVP에선 사용하기 힘들지만 달리 말하자면 그 셋 중 한둘만 밴으로 빠지더라도 폭딜러로 기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

5. 작중 행적

5.1. 여정 스토리

[여정 스토리 #1 첫 만남] ▼
* 여정에 참가할 새로운 단원을 기다리던 단장은 리사로부터 스트라니스 가문의 젊은 여성이 합류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활발한 성격이라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과 달리, 훈련장에는 그런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대신 술 냄새를 따라가자 한 여성이 태연하게 술을 마시고 있었다.
  • 여성은 단장이 여정의 단장이라는 사실을 알아보고, 자신이 찾던 스트라니스 가문의 사람이라고 밝힌다. 그녀의 정체는 스트라니스 백작가의 가주인 아모라 스트라니스였다. 아모라는 딸 아세라가 가문의 보물을 가지고 가출하려다 붙잡혔으며, 가문을 무단으로 떠나려 한 것은 넘어갈 수 있어도 가문의 보물을 훔친 것은 용납할 수 없어 대신 여정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 처음에는 딸을 대신해 참가했다는 이유만을 내세우지만, 단장과 대화하면서 자신도 여정이라는 것이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한다. 단장이 여정 단원을 돌보는 것은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하자 아모라는 예상하지 못한 대답에 놀라면서도 흥미를 느낀다.
  • 아모라는 자신이 미혼이라는 사실도 강조한다. 딸이 있다는 이유로 유부녀로 오해받는 일이 잦기 때문인데, 딸은 일반적인 출산이 아닌 처녀 수태로 얻은 아이라고 설명한다. 단장이 여러 오해를 하는 듯하자 황급히 해명하면서도, 자신을 기혼자로 취급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다.
  • 그렇게 아모라는 딸을 대신한다는 명분과 개인적인 호기심을 안고 여정에 참가한다. 평소의 여유로운 태도와 달리 단장의 반응에 은근히 신경 쓰는 모습도 드러난다.


[여정 스토리 #2 술을 사랑하는 여자] ▼
* 아모라와 함께하는 여정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그녀는 훈련에 성실하게 임하며 모든 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하지만, 단장의 눈에는 한 가지 신경 쓰이는 점이 있었다. 바로 아모라가 훈련 중에도 술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 아모라는 지금까지 훈련을 소홀히 하거나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여 준 적이 있느냐며 자신의 실력을 자신만만하게 주장한다. 술을 조금 마신다고 해서 품위나 판단력을 잃는 것은 아니며, 스트라니스 가문의 가주라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이다.
  • 그러던 중 궤도수색대의 지원 요청이 들어온다. 예상보다 많은 마물이 나타났지만 대규모 작전은 아니었기에, 아모라는 훈련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고 흔쾌히 임무에 참가한다.
  • 현장에 도착한 아모라는 본격적인 전투에 나서기 전 술을 한 모금 더 마신다. 단장에게도 술을 권하며 장난을 치지만, 뒤에서 기습하려는 마물이 나타나자 망설임 없이 무기를 휘둘러 제압한다. 전투가 시작되자 평소의 느긋한 태도는 사라지고 우아하면서도 정확한 움직임으로 적들을 쓰러뜨린다.
  • 아모라는 술을 마시는 모습과 실전에서의 모습이 전혀 다르다. 그녀에게 음주는 단순한 방탕함이 아니라 스스로의 품위를 유지하면서 즐기는 기호이며, 실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여정 스토리 #3 왕관의 무게를 내려놓고] ▼
* 어느 날 아모라는 알리시아의 호출을 받아 천체 성소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단장과 마주친 아모라는 자신이 대마녀 알리시아를 따르는 집행자라는 사실을 정식으로 밝힌다. 지금까지 이 사실을 숨기려 한 것은 아니었지만, 단장과 대화하면서 다른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고 둘러댄다.
  • 아모라는 스트라니스 가문의 가주이자 알리시아의 집행자로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단장은 그녀가 평소에는 여유롭고 장난스러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모든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이유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 단장은 훈련의 일환으로 아모라가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을 법한 일들을 시도하게 한다. 아모라는 그림과 음악, 요리 등 다양한 활동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 준다. 무슨 일이든 빠르게 익히고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에 단장은 감탄한다.
  • 하지만 단장이 준비한 다음 훈련 장소는 예상 밖에도 어린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였다. 아모라는 이곳이 정말 훈련 장소가 맞느냐며 당황하지만, 단장의 권유에 따라 그네에 앉는다.
  • 정작 그네를 타는 방법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아모라는 그네를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단장이 뒤에서 밀어 주자 작은 움직임에도 놀라며 긴장한다. 평소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던 그녀가 어린아이도 쉽게 하는 놀이에 서툰 모습을 보이자 단장은 웃음을 터뜨린다.
  • 아모라는 자신이 그네를 잘 타지 못한다고 놀리지 말라며 부끄러워한다. 단장에게 그네를 밀어 달라고 부탁하면서도 자신이 무겁게 느껴질까 봐 걱정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가문의 가주나 집행자로서의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면서, 아모라는 단장 앞에서 평소와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여정 스토리 #4 오래전의 추억] ▼
* 놀이터에서의 일을 계기로 단장은 아모라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더 해 볼 수 있도록 돕기로 한다. 평소 혼자 술을 마시는 아모라를 보고 함께 술을 마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 단장은 그녀를 불러 술자리를 갖는다.
  •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스트라니스 영지에서 있었던 일과 집행자로서의 업무, 아모라의 주변 인물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아모라는 평소처럼 장난을 섞어 대화를 이어 가지만, 정작 자신의 어린 시절에 관해서는 좀처럼 이야기하지 않는다.
  • 단장이 그녀의 과거에 관해 묻자 아모라는 자신이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처음 NOA를 방문했던 일을 떠올린다. 당시 호기심이 많았던 어린 아모라는 주변의 건물과 풍경을 구경하느라 부모님에게서 떨어지고 말았다. 낯선 장소에서 길을 잃고 부모님을 찾지 못한 아모라는 두려움에 울음을 터뜨렸다.
  • 그때 후드를 쓴 한 남성이 다가와 길을 잃었느냐고 물었다. 남성은 자신이 이곳을 잘 알고 있으니 길을 찾도록 도와주겠다며 아모라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는 아모라를 직접 집까지 데려다주거나 대신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 주었다. 덕분에 아모라는 무사히 부모님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 부모님은 그 남성이 여정의 길을 걷던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아모라는 한동안 여정에 동경을 품었지만, 스트라니스 가문의 가주가 되고 알리시아의 집행자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품었던 꿈을 잊어버렸다. 눈앞의 것을 지키고 책임을 다하는 데 집중하느라 더 먼 곳을 바라볼 여유를 잃었던 것이다.
  • 단장은 자신이 앞으로 아모라와 함께 여정을 걸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아모라는 그 말에서 어린 시절 자신을 도와주었던 후드의 남성을 떠올린다. 그가 보여 준 따뜻함과 단장의 태도가 겹쳐 보였기 때문이다. 아모라는 자신이 단장과 함께하기로 한 것이 단순히 딸을 대신하기 위해서만은 아니었음을 인정하며, 오랫동안 잊고 있던 여정에 대한 관심을 되찾는다.


[여정 스토리 #5 나? 스트라니스 백작?] ▼
* 평소처럼 술을 마시던 아모라는 단장에게 날씨가 좋으니 함께 산책하자고 제안한다. 두 사람은 거리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아모라는 단장과 데이트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며 장난스럽게 말을 건넨다.
  • 산책 도중 두 사람은 정체불명의 인물과 마주친다. 상대는 아모라와 단장의 관계를 보고 단장이 그녀의 남편이거나 장차 스트라니스 백작이 될 후보라고 오해한다. 아모라는 자신이 미혼이며 연애조차 해 본 적 없다고 강하게 부정한다.
  • 상대가 단장과 아모라의 관계를 계속 추측하자 아모라는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것에 당황한다. 평소에는 단장을 놀리는 데 능숙하지만, 정작 자신이 결혼이나 연애와 관련된 오해를 받자 평정심을 잃는 모습을 보인다.
  • 사건은 단순한 오해로 끝나지 않는다. 단장과 아모라는 습격해 온 암살자와 맞서게 되고, 서로 호흡을 맞춰 상대를 제압한다. 상대는 두 사람을 죽이려는 의도가 분명한 숙련된 암살자였지만, 단장과 아모라는 협력하여 그를 제압하고 경비대에 넘긴다.
  • 아모라는 단장을 위험에 끌어들인 것을 사과한다. 단장은 자신을 구해 준 아모라에게 고마움을 표하지만, 아모라는 애초에 자신이 원인을 제공한 사건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 사건이 끝난 뒤에도 아모라는 단장과의 관계를 두고 장난을 이어 간다. 단장이 자신을 단순히 여정의 단원으로만 생각하는지 떠보기도 하고, 스트라니스 가문의 백작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제안하기도 한다. 단장은 당황하지만 아모라는 능숙하게 말을 돌리며 자신의 진심을 감춘다.


[여정 스토리 #6 여자의 비밀] ▼
* 여정이 계속되는 동안 아모라는 단장을 놀리는 일에 점점 재미를 붙인다. 단장을 향해 짓궂은 농담을 던지거나 예상하지 못한 행동으로 당황하게 만드는 일이 잦아지고, 아모라 본인도 단장을 놀리는 데 익숙해졌음을 인정한다.
  • 어느 날 단장은 아모라의 방을 찾아갔다가 문을 제대로 두드리지 않고 들어간다. 평소 침착하고 여유로운 아모라라면 당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녀는 얼굴에 팩을 붙이고 화장품을 사용하던 중이었기에 크게 놀란다.
  • 아모라는 황급히 단장을 방 밖으로 내보내지만, 바닥에 떨어진 화장품을 주워 주던 단장은 각종 미용 제품의 이름을 확인하게 된다. 평소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던 아모라가 피부 관리와 미용에 신경 쓰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그녀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 리사는 단장에게 아모라의 방에 무단으로 들어간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며 사과할 방법을 제안한다. 단장은 아모라에게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화장품을 선물하기로 한다. 리사의 도움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문라이트 크림을 구입해 아모라에게 전달한다.
  • 선물을 받은 아모라는 크게 기뻐한다. 그러나 단장이 리사와 함께 화장품을 사러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다른 여성과 함께 쇼핑을 했다며 질투하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물론 곧 장난이었다고 웃어넘기지만, 단장에게 다른 여성과의 관계를 신경 쓰는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 아모라는 평소 단장을 놀리는 쪽이었지만, 단장과 관련된 일에서는 오히려 쉽게 당황한다. 특히 자신의 외모와 연애 경험처럼 평소에는 드러내지 않으려 했던 부분을 들키면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려워한다.


[여정 스토리 #7 신년 축제] ▼
* 새해를 맞이한 어느 날 리사는 단장에게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건넨다. 단장은 누구와 함께 갈지 고민하다가 아모라와 신년 축제를 즐기기로 한다.
  • 축제장에는 연인들이 모여 새해 소원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결혼이나 미래의 가족을 꿈꾸는 사람들의 대화를 들은 아모라는 평소처럼 단장을 놀리려 하지만, 어딘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 단장이 가까이 다가가자 크게 당황하고 얼굴이 붉어지는 등 어색한 반응을 보인다.
  • 처음에 단장은 아모라가 술에 취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녀에게서는 술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아모라는 자신이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거듭 부정하며, 지금까지 남성과 단둘이 이런 장소에 온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 아모라는 결혼은커녕 연애조차 해 본 적이 없으며, 특히 단장과 함께 있다는 사실 때문에 평소보다 더 의식하게 된다고 밝힌다. 자신의 진심을 직접 드러내는 것이 부끄러워 술에 기대고 있었던 것이다.
  • 결국 아모라는 당황한 얼굴을 감추기 위해 자리를 떠나 조용한 공원으로 향한다. 단장이 뒤따라가자 아모라는 다시 술을 마시며 평소의 여유로운 태도를 되찾는다. 그리고는 단장이 자신이 없는 사이 다른 여성을 만나지 않았느냐고 장난스럽게 묻는다.
  • 단장은 아모라가 언젠가는 술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모라는 여전히 농담과 장난으로 자신의 감정을 감추지만, 단장에게 품은 감정이 단순한 장난만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여정 스토리 #8 내 곁을 걷는 사람] ▼
* 여정이 끝을 향해 다가오자 단장과 아모라는 지난 시간을 되돌아본다. 아모라는 여전히 술을 마시고 장난을 즐기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단장과 함께하는 시간에 점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 아모라는 지금까지 스트라니스 가문의 가주로서 가문을 지키고, 알리시아의 집행자로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데 집중해 왔다. 눈앞의 책임을 지키는 데 몰두하다 보니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싶은지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 하지만 단장은 아모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그네를 타고, 함께 술을 마시고, 평소라면 가지 않았을 장소에 방문하는 등의 사소한 일들이 아모라가 잊고 있던 감정과 꿈을 되찾도록 도왔다.
  • 아모라는 어릴 적 자신이 길을 잃었을 때 후드의 남성이 손을 잡고 함께 걸어 주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그는 자신을 대신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걸어 주었다. 단장 역시 마찬가지였다. 단장은 아모라에게 길을 강요하지 않고 그 길을 함께 걸어 주었다.
  • 아모라는 자신이 왜 단장과 함께 여정을 계속하고 싶어 했는지 깨닫는다. 딸 아세라가 여정에 참가하려는 모습을 보며 두려움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었다. 집행자로서 여정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었기에 딸이 같은 길을 걷는 것을 반대했던 것이다.
  • 그러나 단장과 함께한 경험을 통해 아모라는 어려운 길이라도 함께 걸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혼자일 때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여전히 딸이 위험에 처할까 봐 걱정하지만, 이전보다 여정을 덜 두려워하게 된다.
  • 아모라는 단장에게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서는 안 된다며 다시 장난스럽게 반응한다. 단장의 태도 때문에 다른 어린 여성들도 그에게 빠질 것이 분명하다며 웃지만, 그녀의 표정에는 지난 1년 동안 얻은 여유와 따뜻함이 담겨 있다.


[여정 스토리 #9 최종 시험을 앞두고] ▼
* 여정의 최종 시험이 다가오자 아모라는 단장과 함께한 시간이 유난히 빠르게 지나갔다고 말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 말을 실감하면서도, 단장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두 배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며 장난스럽게 책임을 요구한다.
  • 단장이 당황하자 아모라는 농담이었다며 웃어넘긴다. 하지만 여정이 끝난 뒤에도 단장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뜻은 분명히 밝힌다. 스트라니스 가문의 영지로 초대할 수도 있다며, 단장과 계속 인연을 이어 갈 방법을 생각한다.
  • 아모라는 단장에게 자신의 영지에 찾아오라고 권하면서도, 딸 아세라가 단장을 좋아하게 될 가능성을 걱정한다. 정작 자신도 단장에게 호감을 보이면서 딸의 마음을 신경 쓰는 모습이 드러난다.
  • 단장은 아모라의 농담 섞인 대화를 받아 주며 최종 시험을 준비한다. 아모라는 대마녀의 집행자이자 스트라니스 가문의 가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련을 완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여정 스토리 #10 여정의 끝에서] ▼
* 최종 시험에 도전한 아모라는 대마녀 알리시아의 집행자이자 여정의 단원으로서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에도 평소와 같은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며 단장에게 자신의 실력을 자랑한다.
  • 단장은 수많은 고난을 겪으며 최종 시험을 통과한 아모라의 모습을 바라본다. 언젠가 그녀는 자신을 뛰어넘고, 누구보다 위대한 구원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 리사는 아모라에게 여정의 최종 시험을 통과했음을 알린다. 그러나 아모라는 무언가를 잊지 않았느냐며 혼잣말을 하고, 리사가 무슨 뜻이냐고 묻자 아무것도 아니라며 대답을 피한다.
  • 아모라는 여정의 완수를 축하하는 연회에도 참석하지 않고 곧바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이유를 들지만, 혼자 술을 마시던 아모라는 단장과 함께했던 시간이 끝났다는 사실을 실감하며 쓸쓸함을 느낀다.
  • 아모라는 자신과 함께 걷겠다고 했던 단장이 어느새 자신보다 훨씬 앞서 나아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단장이 자신에게 길을 보여 주었다는 사실은 잊지 않고 있다. 어린 시절 길을 잃었을 때 만났던 후드의 남성과 단장이 겹쳐 보였던 이유도 이제는 이해한다.
  • 아모라는 자신이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알게 되었다고 확신한다. 여정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감정을 되찾았으며, 이제는 단장이 곁에 없어도 스스로 나아갈 수 있다.
  • 마지막으로 아모라는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 단장과 함께했던 기억을 가슴에 간직한 채, 자신에게 길을 보여 준 사람을 다시 만나기 위해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

5.2. 메인 스토리

5.2.1. 07: 마녀의 장막

단장과 아세라가 열차 사고 이후 갑자기 사라지자 루나와 스마일, 오메가는 두 사람의 행방을 찾기 위해 서부 지역으로 향한다. 사고 현장에는 피나 부상 흔적이 없었고, 열차 승무원들 역시 빛나는 균열과 강한 충돌만을 목격했을 뿐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했다. 큐브 팰리스는 열차 진행 방향에서 시공간의 불연속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고하며, 단장과 아세라가 다른 공간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발을 준비하던 일행은 짐 위에 걸터앉아 술을 마시는 수상한 여성을 발견한다. 그녀는 자신을 아모라라고 소개하며 서부 지역으로 가는 길이니 함께 이동하자고 제안한다. 루나는 아모라를 의심하지만, 당장 단장과 아세라를 찾아야 했기에 일행은 그녀와 동행한다.

서부 지역에 도착한 일행은 마을 주민들과 서부 해방군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황을 확인한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평범하게 생활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졌으며, 서부 해방군 역시 보이드 코어를 억제하기 위한 작전을 준비하던 중 행방이 묘연해진 상태였다.

일행은 보이드 코어가 있던 장소를 조사하지만, 현장에는 잔해만 남아 있을 뿐 코어 자체는 보이지 않는다. 주변에서는 시공간의 불연속 현상이 관측되며, 단장의 흔적 역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한다. 스마일은 보이드 코어가 현실과 분리된 별도의 공간을 만들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한편 아모라는 조사 도중 종종 일행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인다. 루나는 아모라를 미행하다가 그녀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루나는 자신의 예지 능력으로 살펴본 아모라의 미래가 일반적인 인간의 것과 다르다고 설명한다. 아모라에게서는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평범한 흐름 대신 특정한 순간들만 관찰되었다는 것이다.

아모라는 결국 자신도 단장과 아세라를 찾고 있다고 밝힌다. 루나가 아세라와의 관계를 묻자 아모라는 자신이 아세라의 어머니라고 답한다. 이어 자신의 정체를 정식으로 밝힌다. 아모라 스트라니스는 스트라니스 백작가의 가주이자 대마녀 알리시아의 집행자로, 세계의 규칙을 벗어나거나 세계의 질서를 위협하는 존재들을 처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아모라는 서부 지역에 떨어진 보이드 코어가 단순한 알데바란의 파편이 아니었다는 사실도 설명한다. 보이드 코어는 진짜 정체를 감추고 힘을 억제하기 위한 껍데기였으며, 그 안에는 알데바란의 검이 봉인되어 있었다. 현재 누군가가 그 검을 차지하려 하고 있으며, 서부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과 이상 현상 역시 이를 위한 계획의 일부였다.

그 배후에는 자신을 편애의 마녀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존재가 있었다. 아모라는 그녀를 추적하고 알데바란의 검을 확보하기 위해 서부에 왔다고 설명한다. 루나 일행에게는 위험한 일이니 물러나라고 권하지만, 단장과 아세라가 다른 공간에 남아 있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는 루나의 결의에 결국 사건의 진상을 설명한다.

아모라에 따르면 여정은 단순한 자격시험이 아니다. 과거 별의 구원자가 걸었던 길을 따라 라비스타 곳곳에 흩어진 그의 힘을 모으고, 이를 통해 세계의 구조를 강화하는 의식이다.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공허의 시련에서는 강력한 공허체와 싸울수록 모이는 힘이 증폭된다. 특히 시련에 참여하는 구원자가 줄어들수록 남은 구원자에게 힘이 집중되기 때문에, 편애의 마녀가 단장과 아세라를 분리한 것도 특정 인물에게 힘을 집중시키려는 목적일 가능성이 있었다.

편애의 마녀가 모습을 드러내자 아모라는 그녀와 직접 대치한다. 아모라는 두 사람의 관계를 우정이라고 표현하지만, 마녀는 순환 속에는 진실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우정 역시 성립할 수 없다고 반박하며 아모라를 시프터라고 부른다.

아모라는 과거 알리시아와의 관계를 통해 시프터 문제를 처리하는 임무를 맡게 된 경위를 떠올린다. 시프터는 자신들이 속한 세계와는 다른 세계선에서 온 존재들로, 본질은 비슷하지만 각자의 운명에 잠식되어 세계의 질서를 훼손할 수 있었다. 모든 시프터가 악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사건을 일으킨 편애의 마녀는 특히 위험한 존재였고, 그녀가 알데바란의 검을 손에 넣으면 더 이상 막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었다.

마침내 보이드 코어가 파괴되면서 왜곡된 공간이 현실과 합쳐지기 시작한다. 그 안에 갇혀 있던 단장과 아세라, 사라졌던 서부 해방군이 현실로 돌아온다. 루나와 스마일, 오메가는 두 사람이 무사히 돌아온 것을 기뻐하고, 아세라는 어머니 아모라가 함께 있다는 사실에 당황한다.

아모라는 오랜만에 만난 딸에게 반가움을 드러내지만, 아세라는 집으로 돌아가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 두 사람은 말다툼을 벌이고, 아모라는 아세라가 단장과 결혼 등록 서류를 작성했다는 사실까지 언급한다. 아세라는 서류를 제출한 적이 없다고 항변하며 어머니에게 그만하라고 요구한다. 아모라는 오히려 자신이 먼저 결혼해야 한다며 단장에게 스트라니스 가문의 다음 백작이 될 생각이 있느냐고 묻고, 아세라는 크게 반발한다.

그러나 가족 간의 소동도 잠시, 편애의 마녀가 다시 나타나며 보이드 코어가 있던 장소에서 보라색 에너지가 솟아오른다. 알데바란의 검이 모습을 드러내려는 상황에서 편애의 마녀는 신성한 결계가 약해졌음을 선언하고, 후작급 공허체인 데모라이기스를 소환한다.

아모라는 후작급 공허체가 NOA의 모든 병력을 동원해도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적이라고 설명한다. 서부 해방군과 보이저 구원단은 힘을 합쳐 데모라이기스를 쓰러뜨리지만, 편애의 마녀는 추가로 두 마리를 더 소환한다. 계속되는 전투로 서부 해방군의 병력은 한계에 도달하고 세레스 역시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아모라는 정면에서 적을 압도할 수 없다면 본대가 방어를 맡고 정예 인원이 적의 핵심을 직접 공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그녀는 단장과 아세라에게 편애의 마녀를 직접 상대하는 작전을 제안한다. 작전명은 처음에는 참수 작전이었지만, 아모라는 이를 영웅 작전이라고 고쳐 부른다. 아세라는 단장과 함께라면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전투에 나설 뜻을 밝힌다.

단장과 아세라, 아모라는 편애의 마녀에게 접근한다. 아세라는 이전의 전투 때보다 강해졌음을 선언하고, 아모라 역시 시프터를 상대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적을 막으려 한다. 그러나 편애의 마녀는 아모라의 공격을 피한 뒤 빠른 검격으로 반격해 그녀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다.

아세라는 어머니의 부상을 보고 당황하지만, 아모라는 자신의 상태보다 마녀가 숨겨 둔 힘에 관심을 보인다. 편애의 마녀는 아모라가 지키려는 세계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 세계의 사랑과 애정, 유대는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한다. 라비스타는 원죄와 기만으로 이루어진 거짓된 세계이며 존재할 권리가 없다고 선언한 그녀는 단장과 아세라에게 세계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알데바란의 검을 향해 손을 뻗는다.

5.3. 이벤트 스토리

6. 여담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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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세르팡 베라 엘리사 왈츠
아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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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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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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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도 10%, 방어력 관통 20% 증가[2] 서브컬처 게임에서 치명적인 비처녀 논란을 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유부처녀 컨셉으로 알려지며 스세 커뮤니티 외에서도 나름의 바이럴을 만들어 낸 점이 개연성을 챙긴 대신 NTR 논란을 낳는 것보다 낫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