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 라베드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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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피 컵 - 여우주연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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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아리안 라베드 Ariane Labed | |
출생 | 1984년 5월 8일 ([age(1984-05-08)]세) |
그리스 아테네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0cm |
직업 | 배우 |
활동 | 2008년 – 현재 |
학력 | 프로방스대학교 연극학 |
배우자 | 요르고스 란티모스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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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배우.제67회 베니스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 수상자이다.
한국에는 영화 <더 랍스터>와 <어쌔신 크리드>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1]
<더 랍스터>, <성스러운 사슴의 살해>의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아내이기도 하다. (부부 사진)
그리스 아테네에서 프랑스인 가정에서 태어나 그리스, 독일, 프랑스에서 성장했다. 안무를 10년 간 배웠으며, 프랑스 프로방스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영화 <아텐버그>로 데뷔했는데[2], 이 작품에서의 역할로 베니스 영화제 볼피컵을 수상했다. 아텐버그가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내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지라 빠르게 주목을 받았다. 이후 차기작으로 현재 남편인 요르고스 감독의 영화 <알프스>에 출연했다. 그리고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영화 <비포 미드나잇>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했다.[3] 이후 유럽권을 넘어 영미권 영화계에서도 왕성히 활동 중이다.
2. 여담
3. 수상 및 후보
4. 출연작
- 아텐버그 (2010) - 마리나 역 [4]
- 알프스 (2011)
- 비포 미드나잇 (2013) - 안나 역
- 러브 아일랜드 (2014)
- 피델리오 - 바다의 여인, 앨리스 (2014) - 엘리스 역 [5]
- 더 랍스터 (2015) - 메이드 역
- 어쌔신 크리드 (2016) - 마리아 역
-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2018)
[1] <더 랍스터>에서 콜린 파렐의 성욕 해소를 도와준? 메이드와 <어쌔신 크리드>에서 여자 어쎄신이 바로 아리안이다![2] 이 당시 요르고스랑 같이 연기하기도 했다.[3] 링클레이터랑 아텐버그 감독인 아디너 레이첼 창가리는 친한 사이다. 미드나잇 배경이 그리스인걸 보면 창가리가 링클레이터에게 추천했을 가능성이 높다.[4] 베니스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 수상[5] 로카르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세자르상 여우신인상 후보, 뤼미에르상 여우신인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