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kad Nar 'Kulul | |
| 종족 | 상헬리 |
| 고향 | 카에라로트 |
| 계급 | 함대 사령관(fleetmaster) |
| 소속 | 코버넌트 → 상헬리오스의 검 |
1. 개요
아르카드 나르 쿨룰은 반항하는 분노의 함대의 상헬리 함대 사령관이다.2. 작중 행적
아르카드 쿨룰은 카에라로트에서 태어났다. 쿨룰은 코버넌트 군대에서 초기 경력의 대부분을 그의 뛰어난 전술적 통찰력으로 인해 함장(shipmaster) 칭호를 얻기 위해 진급하며 보냈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 쿨룰의 경건함이 부족하여 관용의 사제의 청지기에게 경미한 범죄를 일으킨 사건 이후 구식 우섬루 패턴 공허관통자함에 배정되었다. 좌절에도 불구하고 그는 회수된 선조 유물을 가지고 하이 채리티로 향하는 요넷 급사들을 공격하는 이단 해적들에 맞서 특히 성공적인 여정을 통해 서서히 자신의 지위를 계속 높일 수 있었다.이 여정의 성공으로 인해 쿨룰은 마지못해 함대 사령관(fleetmaster)라는 칭호를 부여받았고 그 과정에서 그의 이름은 아르카드 나르 쿨룰로 바뀌었다. 그리고 제국의 가장 외곽에 주둔하고 있는 반항하는 분노의 함대의 지휘권을 받았다. 이 시기에 함대는 코버넌트 변두리 종족을 보호하고 감독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그 결과 인류-코버넌트 전쟁 동안 인류에 대한 공격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함대를 지휘하는 동안 쿨룰은 그의 기함인 CAS급 강습우주모함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2553년 중반까지 쿨룰과 반항하는 분노의 함대는 코스트로다의 상공에 자리를 잡았다. 배니시드의 달 습격 이후, 굴하지 않는 신념의 함장 렛 발리어는 저힐라네 공격대 그룹의 리더인 에이트리옥스를 점령했다고 보고했다.
함대 사령관 아르카드 나르 쿨룰은 렛 발리어에게 궤도를 유지하고 추가 명령을 기다리라고 지시했다. 약 12시간 후, 쿨룰은 죄수의 상태에 대해 문의하도록 유죄 판결을 직접 환영했다. 그가 받은 유일한 응답은 승인되지 않은 선박의 이동이었다. 그의 부하 중 한 명이 그를 대신해 이 행동에 대해 분노를 표명하고 즉시 답변하라는 명령과 함께 에이트리옥스에 대해 다시 물었다. 아무것도 듣지 못한 상헬리는 더 이상의 침묵은 적대감으로 해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 위협에 맞게, 쿨룰은 자신의 선원들에게 굴하지 않는 신념을 바탕으로 강습 우주모함을 그곳으로 향하도록 지시했다. 그것은 핀포인트 슬립스페이스 점프를 함으로써 함대로부터 오는 포격을 피할 수 있었고, 그 후 시스템을 완전히 껐다. 함대 사령관 아르카드 나르 쿨룰은 에이트리오스가 어떻게든 함선을 장악했고 렛 발리어가 함락됐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렛 발리어와 선원 전체가 기꺼이 배니시드의 대의를 위해 이탈했다.
렛 발리어가 배니시드로 변절한 후, 쿨룰과 반항하는 분노의 함대는 아비터 텔 바담 휘하의 상헬리오스의 검에 합류했다. 함대 사령관으로서 쿨룰은 귀중한 자원 삭민지의 보호에 참여했으며 나중에는 피난처에서 상헬리오스까지 우산 피난민을 수송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상태는 피조물들이 부상하고 패배할 때까지 지속되었으며, 쿨룰은 행성계가 취약한 동안 배니시드와 같은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우루스 피드 주리 행성계에 머물기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