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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바르다의 해변 (2008) Les plages d'Agnès | |
<colbgcolor=#F1DFC7><colcolor=#000000> 장르 | 다큐멘터리, 전기 |
감독 | 아녜스 바르다 |
제작 | |
각본 | 아녜스 바르다, 디디에 루제 |
출연 | 아녜스 바르다, 마티유 드미 외 |
촬영 | 아녜스 바르다, 줄리아 파브리, 엘렌 루바르, 장밥티스트 모랭, 아를레네 넬슨, 알랭 사코트 |
편집 | 장밥티스트 모랭, 밥티스트 피우스 |
미술 | 프랭키 디아고 |
음악 | 요안나 브루즈도비츠, 스테판 빌라르 |
제작사 | Ciné-tamaris, Arte France Cinéma |
수입사 | 안다미로 |
배급사 | Les Films du Losange 안다미로 |
개봉일 | 2008년 9월 3일 2008년 12월 17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시간 52분 |
제작비 | 190만 유로 |
월드 박스오피스 | $2,235,006 |
북미 박스오피스 | $239,711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310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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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2008년작 다큐멘터리 영화.바르다 감독이 자신의 팔순을 기념하며 과거에 방문했던 장소, 자신의 삶을 회고하는 자전적 에세이 형식의 영화이다. [1]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팔순을 앞둔 아녜스 바르다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본다. 벨기에에서 살던 시절, 지중해의 섬과 파리에서의 생활, 사진과 영화, 누벨바그의 일원이 되었던 일 그리고 자크 드미와 아이들. 바르다는 자신의 영화와 사진, 인터뷰 영상 등을 활용해 마치 자화상과도 같은 다큐멘터리를 완성한다.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늙어가는지, 나이가 들어서도 창의적일 수 있는지, 어떤 것을 기억하는지에 대해 사유한다. ‘사람들을 들여다보면 그들만의 풍경이 보일 텐데, 나를 들여다보면 해변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바르다. 그녀는 파도가 지워버린 모래 위의 글씨를 다시 새기듯 과거의 순간을 현재로 가져온다. 바르다의 최근작으로, 자신의 삶과 영화를 돌아보는 자서전적 에세이와도 같은 작품.
4. 출연
- 아녜스 바르다
- 마티유 드미
- 디디에 루제
- 짐 맥브라이드
- 잘만 킹
- 로잘리 바르다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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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enchanting self-portrait by a veteran director, Beach of Agnes is equal parts playful and profound.
한 베테랑 감독의 황홀한 자화상,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은 쾌활함과 심오함이 서로 동등한 분량으로 담겨있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한 베테랑 감독의 황홀한 자화상,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은 쾌활함과 심오함이 서로 동등한 분량으로 담겨있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7. 기타
- 바르다 감독의 유작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은 이 작품과 마찬가지로 해변이라는 공간적 모티브에서 자신의 삶과 창작에 대한 회고가 담긴 작품으로, 이 작품의 후속작 격이 된다.
[1] 이 때문에 바르다 감독 본인도 이것이 자신의 마지막 영화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바르다 감독의 은퇴작으로 여겨졌으나, 이후 10년만에 프랑스의 인플루언서 JR과 함께한 다큐멘터리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를 2017년에 공개하며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