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 인게임 스프라이트 | 공식 클레이 아트 |
アナ / Ana
MOTHER 주인공 일행의 홍일점. 눈으로 뒤덮인 마을 스노우맨의 교회에 사는 소녀. 닌텐과 마찬가지로 PSI를 쓸 수 있으며, 일행 중 PSI 능력이 가장 강하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닌텐 일행을 만나기 이전부터 그들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주인공 닌텐이 스노우맨 역에서 내리면 어떤 NPC가 나타나 모자의 주인을 찾아 달라 하는데, 그 모자의 주인이 아나이다.[1] 이 이벤트로 처음 조우.
다채로운 PSI를 구사하는 마법사 캐릭터로, 신체능력이 떨어져서 동료로 들인 초반에는 적의 공격 한두 번에 쓰러지기가 다반사이지만, 성장함에 따라 터득하는 PSI의 높은 공격력으로 중요한 전력이 되어 준다. 이 콘셉은 MOTHER 2에서 폴라에게 이어진다.
최종 던전인 홀리 로리 마운틴 중턱의 오두막에서 닌텐과 둘이 있을 때[2] 같이 춤을 추고 닌텐에게 고백하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3] 어느 팬이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 역대 MOTHER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PK 빔을 구사할 수 있다
역대 MOTHER 시리즈의 히로인 중 능력치가 가장 딸린다. 일단 공격력만 봐도 평균 레벨에 맞는 적에게 쓰면 평타가 1정도 뽑히는 걸 볼 수 있다.[4] 또한 체력이 랜덤 상승되는 시스템이라 개인마다 차이를 고려해도 31 레벨 기준으로 약 112(...)정도밖에 안 된다. 이는 다른 팀원들과 후속편들의 히로인들인 폴라나 쿠마토라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리 공격은 형편없는 수준으로 웬만하면 1 ~ 10이 뜨므로 안 하는 게 낫다. PSI나 쓰자. 돈이 없으면 무기를 안 사주는 것도 답.[5]
그러나 게임 후반엔 적의 방어력 책정이 잘못되어 물리공격이 통하지 않게 되므로 아나 밖에 할 것이 없다. 주인공(닌텐)의 퀵 업으로 아나의 스피드를 올린 뒤 다음 턴에 아나로 선제공격해서 싹쓸이 하는 전략을 주로 쓰게 될 것이다. [6] 능력치 상승 아이템은 파이트 캡슐 외에는 전부 아나에게 먹이는 게 좋다.
1.1. 습득 가능 PSI
회복 마법을 제외하면[7] 다음과 같은 기술을 많이 쓴다.참고로 상태이상은 통하는 적이 거의 없으므로 사이코 블록 외에는 사실상 턴 낭비. PK 썬더는 기계에게 잘 통할 것 같지만 이 게임에선 오히려 기계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보다 썬더 계 마법을 쓸 이유가 없다. 이것도 턴 낭비.
후반엔 즉사 PSI가 유효하다. 즉사 실패 확률이 높은 다른 JRPG와 달리 이 게임은 대부분의 적에게 즉사가 통한다.
- 라이프업 오메가 Ω
전체 회복 마법. 이걸 얻으면 엔딩을 볼 자격을 얻었다고 보면 된다. [8]
- 사이마그넷
PP 흡수 마법. 초능력을 쓰는 적에게만 걸린다.
- 사이코 블록
적의 초능력을 봉인. 물리 공격을 안 하고 초능력을 쓰는 적에게 이걸 걸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 다음엔 사이마그넷으로 PP를 흡수하자. 상태 이상 중 그나마 잘 걸려서 실용적이다.
- PK 빔 β
주력 공격. 빛 속성. 공격해야 할 때는 일단 이걸 쓰면 된다.
- PK 프리즈 γ
적 하나를 빈사 상태 (HP 1 ~ 4)로 만든다. 막타가 필요하지만 매우 잘 걸린다. 후반엔 일단 이거부터 쓰게 될 것이다.
- PK 빔 γ
즉사 공격. 이것도 잘 통한다. γ는 실드로 반사되면 프랭클린 뱃지 없는 아군은 바로 사망하고 기계, 언데드 몬스터에겐 통하지 않으므로 주의.
- PK 파이어 Ω
적 전체에 즉사. 사실상 이 게임 최강의 공격 수단. 실드에 반사되지 않게 주의. PK 파이어 시리즈는 너무 늦게 나오는 게 흠. [9]
2. 기타
- 아주 힘들긴 하지만 로이드를 파티원으로 합류시키기 전에 아나를 먼저 파티원으로 만들 수 있다.
- MOTHER의 소설판에서는 주인공으로 나온다.
- 닌텐과 결혼하여서 낳은 아들이 네스이며 네스의 어머니와 동일 인물이라는 루머가 존재하나, MOTHER 1의 시간대는 1989년이고 MOTHER 2의 시간대는 199X년이라 아무리 늦게 잡아도 1986년생인 네스(를 낳기는 불가능하다.
- 유일하게 생일이 밝혀진 인물이다. 날짜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전날인 12월 23일.
[1] 모자를 받은 후에는 모자를 쓴 모습으로 바뀐다.[2] 테디가 둘의 분위기를 알아채고 빠져줬다.[3] 이때 흐르는 음악이 MOTHER 시리즈 보컬 9번인 Fallen' Love이다. 여러 모로 상황에 맞는 음악. 역대 MOTHER 시리즈의 이벤트 중 유일하게 히로인이 주인공에게 고백하는 이벤트이다.[4] 마법계 캐릭터라 당연한 게 아닌가 할 수 있지만 폴라의 경우는 적당한 장비만 끼면 저 정도는 아니다.[5] 다만 게임 중간부터 돈은 남아돈다.[6] 로이드는 방어하거나 화염방사기를 쓰는 것 말곤 할 것이 없다.[7] 회복은 주인공(닌텐)이 쓰는 것이 좋다.[8] 더 강한 적도 있지만 도망다니면 된다. 밸런스 조절 실패로 최종보스보다 일반 적이 더 강한 게임이다.[9] 다른 PK 파이어는 전체 공격인데 입수 시기에 비해 위력이 약해서 별로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