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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15:42:44

씨리얼(과자)

파일:롯데웰푸드 로고.svg 제품/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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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파일:external/www.gndmall.co.kr/%EC%94%A8%EB%A6%AC%EC%96%BC%EC%B4%88%EC%BD%941000.jpg
<colbgcolor=#70fa00><colcolor=#000000> 식품유형 과자
출시일 1992년
제조원 롯데웰푸드
영양성분표 (* % 영양소 기준치)
중량 42g
열량 217kcal
나트륨 25mg (1%)
탄수화물 14g (4%)
당류 8g
지방 6g (12%)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4.1g (27%)
콜레스테롤 5mg (1%)
단백질 2g (4%)
[clearfix]롯데제과에서 1992년 출시된 과자. 중량 42g에 녹색 상자포장이다. 컵 모양 제품도 있다. 초창기 이름은 그냥 씨리얼이었고, 한 때는 오 굿! 씨리얼이란 이름으로 판매되었으나, 현재는 다시 원래 이름인 씨리얼로 판매되고 있다.

귀리로 만든 네모난 과자 사이에 초콜릿(+약간의 공기)이 빵빵하게 들어간 모양으로, 정사각형 쿠션처럼 생겼다. 낱개는 엄지손톱 크기 정도. 초코송이처럼 상자를 열어 안의 비닐포장의 내용물을 상자에 부어 먹는 방법도 있다.

초기에는 현재의 씨리얼과 함께 귀리로 만든 크래커로 나온 적이 있지만 현재는 이 제품만 나온다. 대신 귀리가 포함된 혼합곡물이 들어간 씨리얼도 있다. 혼합 곡물이 들어있는 쪽은 일반 씨리얼보다 열량이 더 높다.

양에 비해[1] 칼로리가 꽤 높은 편이고 조금 딱딱하다.

예전에는 칸쵸와 함께 500원짜리 쵸코가 들어간 갑과자 투탑이였지만 먼저 고급화 정책에 따라 700원으로 인상된 뒤에는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칼슘 첨가라든지...)

2008년 7월 경 제품에서 녹슨 10원 짜리 동전이 나오는 사건이 있었다.

최근 크기와 형태는 그대로인데 초콜릿에 식물성유지를 많이 포함되어 맛이 조금 아쉬워졌다.

씨리얼초코볼 아이스도 있었으나 별로 인기가 없었는지 소리소문 없이 단종.

2019년에 피넛버터맛, 2021년에 까망씨리얼이 출시되었다. 역시 현재는 단종.

파일:external/image.kukinews.com/20131115m6-3.jpg
동서식품에서 판매하는 포스트 크런치쉘은 씨리얼의 시리얼 버전 이라고 봐도 된다. 사실 위의 켈로그 시리얼처럼 네모난 틀 안에 초콜릿이 들어가있는 시리얼은 상당히 흔하다. 크런치쉘은 과자 부분 두께가 좀 더 두껍고 부드러운 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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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이 박스의 반의 반 정도로 매우 적다. 한마디로 과대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