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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 | <colbgcolor=#fff,#191919>DJ Paul, Juicy J[1][2] |
| 출신지 | |
| 레이블 | Hypnotize Minds[3] |
| 장르 | 힙합, 트랩, 멤피스 랩, 갱스터 랩, 호러코어, 크렁크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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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ree 6 Mafia(쓰리 식스 마피아)는 1991년 데뷔한 남부의 힙합 그룹이다. Triple Six Mafia 등으로도 불린다.멤피스 랩이 본격적으로 퍼져나가게 된건 Three 6 Mafia가 멤피스 사운드를 호러코어와 결합시킬 때부터다.
2000년대 이후로부턴 크렁크 사운드를 만들며 대중적인 사운드를 선보였고
대표곡으로는 그 유명한 《Stay Fly》와 《Tear da Club Up》, 《Sippin' on Some Syrup》, 《Side 2 Side》등이 있다.
프로레슬링 팬들 사이에서는 마크 헨리의 테마곡을 부른것으로도 유명하다.
2. 활동, 영향
현대식 트랩 프로덕션의 기반을 마련했으며수많은 래퍼들이 그들의 업적을 인정하고 존경하며, 역사상 가장 많이 샘플링된 힙합그룹,
오스카상을 수상한 최초의 흑인 힙합 그룹이기도하다.
그룹의 프로듀서이자 리더인 DJ Paul과 Juicy J는 레이블 Hypnotize Minds를 세워 Project Pat, La Chat, Lil wyte, Frayser boy등의 뛰어난 재능의
래퍼들을 키워냈으며 레이블 멤버들의 앨범을 전부 프로듀싱하며 키워내고 브랜드화시켰다.
또 2006년엔 영화 허슬 앤 플로우의 OST를 담당해 오스카상을 수상한 최초의 흑인 힙합 그룹이 되었다.
안타깝게도 6인조 모든 멤버들이 모두 합을맞춘 앨범은 매우 찾아보기 힘드며
앨범을 내는 해마다 멤버들이 분쟁, 법적문제로 한두명씩 떠나는 등의 징크스를 가지고있었다.
마지막 앨범을 냈을 해인 2008년에는 모든 기존멤버들이 탈퇴후 리더격 인물인 DJ Paul과 Juicy J만이 남고말았다.[4]
해를 거듭할수록 그룹의 시그니쳐 사운드인 호러코어 사운드가 흐려지고 대중성에 초점을 맞추어
EDM 트랙을 발표하고 시트콤을 촬영하는등 지속적으로 행보가 변하여 비판받기도했다. [5]
현재는 Phonk 음악의 열풍 등으로 인해 그들의 음악이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으며 Project Pat[6]등과 함께 재평가 받고 있다.
그리고 현재 싸움, 분쟁 등으로 흩어졌던 DJ Paul과 Juicy J도 몇년 만에 다시뭉쳐 투어를 다니고 있다.
3. 상세
3.1. 이전 멤버들의 사망
전 멤버 4명 중 무려 3명이나 사망했다.4. 디스코그래피
4.1. 앨범
4.1.1. 정규 앨범
- 1995
- 1996
- Chapter 1: The End
- 1997
- Chapter 2: World Domination
- 1999
- Crazyndalazdayz [7]
- 2000
- When the Smoke Clears: Sixty 6, Sixty 1
- 2001
- Choices
- 2003
- Da Unbreakables
- 2005
- Choices II: The Setup
- Most Known Unknown
- 2008
- Last 2 Walk
4.1.2. 컬래버레이션 앨범
- 1998
- Body Parts
- 2000
- Hypnotize Camp Posse
- 2002
- Dat's How It Happen to'M
4.2. 싱글
- 1995
- Tear da Club Up
- 1997
- Hit a Muthafucka
- Late Night Tip
- 2000
- Who Run It
- Sippin' on Some Syrup
- Tongue Ring
- 2001
- Baby Mama
- 2003
- Ridin' Spinners
- 2005
- Stay Fly
- 2006
- Poppin' My Collar
- Side 2 Side
- 2007
- Doe Boy Fresh
- Like Money
- 2008
- I'd Rather
- Lolli Lolli (Pop That Body)
- That's Right
- 2009
- Shake My
- Lil Freak (Ugh, Ugh, Ugh)
- Feel It
4.3. 컴필레이션
- 1999
- Underground Vol. 1: 1991–1994[8]
- Underground Vol. 2: Club Memphis
- 2000
- Underground Vol. 3: Kings of Memphis
- 2005
- Most Known Hits
- 2006
- Smoked Out Music: Greatest Hits
- 2007
- Prophet's Greatest Hits
4.4. 믹스테잎
- 1994
- Smoked Out, Loced Out
- 2000
- 2002
- We Never Sleep Vol. 2
- 2004
- We Never Sleep Vol. 3
- 2007
- We Never Sleep Vol. 4
We Never Sleep
4.4.1. EP
- 1995
- Live by Yo Rep
5. 여담
- 영화 Hustle & Flow의 OST로 사용된 그들의 곡 "It's Hard out here for a Pimp"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에미넴의 Lose Yourself를 이어 두번째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힙합 곡이다.
- 해체한 Three 6 Mafia를 재결성한 그룹 "Da Mafia 6ix"가 존재한다.
멤버는 DJ Paul, Koopsta Knicca, Crunchy Black, Lord Infamous, Gangsta Boo로 Juicy J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함께했다.
[1] 왼쪽에서부터[2] 과거 멤버는 Koopsta Knicca, Crunchy Black, Lord Infamous, Gangsta Boo[3] DJ Paul과 Juicy J가 세운 레이블이다.[4] 2-6 mafia라며 놀림을 받기도 했다.[5] 재결성 그룹인 Da Mafia 6ix에서는 그룹에서 초기에 보여주었던 호러사운드를 유지하며 트랩 프로덕션을 퓨전해 컴백하였다.[6] Juicy J의 형이자 Hypnotize Minds의 래퍼.[7] DJ Paul, Juicy J, Lord Infamous 3명의 그룹 Tear the Club Up Thugs의 이름으로 발매.[8] 클라우드 랩의 시초로 여겨지는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