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 글렌 루스 (Glenn Ruth) |
| 생년월일 | 1969년 6월 13일 |
| 신장 | 193cm |
| 체중 | 111kg |
| 출생지 | 미국 뉴저지 캠든 |
| 별명 | |
| 피니쉬 무브 | |
| 커리어 | ARW 하드코어 챔피언 1회 ARW 태그 팀 챔피언 1회 BWA 태그 팀 챔피언 1회 CWE 헤비급 챔피언 1회 CCW 태그 팀 챔피언 1회 FEW 바하마 내셔널 챔피언 1회 FEW 태그 팀 챔피언 2회 FWF 태그 팀 챔피언 1회 HLW 태그 팀 챔피언 1회 HWA 태그 팀 챔피언 1회 HLW 태그 팀 챔피언 1회 ICW 스트리트파이트 태그 팀 챔피언 1회 IPWA 태그 팀 챔피언 1회 MECW 태그 팀 챔피언 1회 MCW 태그 팀 챔피언 1회 MEWF 태그 팀 챔피언 1회 MCW 서던 태그 팀 챔피언 1회 NWA 월드 태그 팀 챔피언 1회 NWL 태그 팀 챔피언 1회 NEWF 태그 팀 챔피언 3회 1997년 PWI 500 싱글 레슬러 상위 500명 중 110위 TWA 태그 팀 챔피언 1회 WWA 헤비급 챔피언 2회 WWA 태그 팀 챔피언 1회 WWF 하드코어 챔피언 1회 WWF 월드 태그 팀 챔피언 1회 WFC 태그 팀 챔피언 1회 |
1. 개요
글렌 루스는 미국의 프로 레슬러로, 링네임 쓰래셔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경력의 대부분 동안 코 반지와 킬트와 같은 터무니없는 의상으로 유명한 메탈 헤드인 '헤드뱅어즈'로 유명한 모쉬와 팀을 이루었다. 쓰래셔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WWF에서 활동하며 WWF 월드 태그 팀 챔피언십과 WWF 하드코어 챔피언십을 개최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2. 프로레슬링 경력
2.1. 초기 경력 (1990 ~ 1996)
루스는 사우스 저지에서 자랐다. 그는 래리 샤프 밑에서 레슬링 선수로 훈련을 받았고, 1990년에 스파이더로 데뷔했다. 그는 나중에 샤프의 조수가 되어 샤프의 "몬스터 팩토리" 프로레슬링 학교에서 빅 쇼와 그의 미래 태그 팀 파트너인 모쉬를 포함한 레슬러들을 훈련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뉴저지에서 NWA를 위해 일했다. 1991년, 루스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프랭키 페이버릿으로 레슬링을 했다. 일본에서는 가끔 조니 페이버릿과 팀을 이루곤 했다. 1991년 스파이더로서 그는 1991년부터 1992년, 그리고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뉴저지에서 열린 WWA 헤비급 챔피언십에서 두 번 우승했다. 메릴랜드에서도 일했다. 1993년 1월 23일, 스파이더는 이스턴 챔피언십 레슬링을 위해 샌드맨과 더블 DQ 경기를 치렀다. 1994년, 그는 뉴저지와 텍사스에서 독립 서킷에서 활동하는 스파이더로서 채즈 워링턴과 팀을 이루기 시작했다. 1994년 6월 ECW에 몇 차례 출전했다. 1995년에 그들은 스모키 마운틴 레슬링(SMW)을 위해 테네시로 이사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속임수를 헤드뱅어즈로 바꿨다. 그들의 슬로건은 "진짜 남자들은 치마를 입는다"였다 루스는 쓰래셔가 되었고 워링턴은 모쉬가 되었다. 1995년 12월 스모키 마운틴이 해체되고 USWA에 가입했다.2.2. WWF (1990, 1991 ~ 1993, 1995, 1996 ~ 2000)
루스는 1990년 8월 릭 루드에게 본명을 빼앗기며 WWF에 데뷔했다. 그는 1990년 11월에 떠날 때까지 승격을 위해 여러 경기를 치렀으며, WWF 슈퍼스타즈와 WWF 레슬링 챌린지에 여러 차례 출연했다.루스는 1991년부터 1993년까지 WWF에서 여러 차례 출전했다. 유명 인사들에게 패배한 릭 플레어, 언더테이커, 숀 마이클스, 브렛 하트. 1993년 마티 자네티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두 번째 에피소드에 출연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강화 재능을 겨루었다. 때때로 그는 스모킹 건즈와 스타이너 브라더스를 상대로 태그 팀에 출연하기도 했다.
1995년 12월, 그는 모쉬와 짝을 이루었고, 두 사람은 본명을 사용하여 WWF에서 스파이더로 데뷔했다. 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USWA로 돌아갔다.
1996년 9월 24일 WWF 슈퍼스타즈 에피소드에서 '거미들'로 레슬링을 하던 쓰래셔와 모쉬가 스모킹 건즈에게 패하며 WWF로 돌아왔다. 1996년 11월, 그들은 "헤드뱅어즈"라는 이름으로 레슬링을 재개했다. 1997년 초, 헤드뱅어즈는 잠시 수녀복을 입고 "날아다니는 수녀들"과 "사랑의 수녀들"로 레슬링을 시작했으며, 쓰래셔는 "천사 수녀"로, 모쉬는 "엄마 스머커"로 레슬링을 시작했다. 그들은 잠시 동안 브라더 러브에 의해 관리되었다.
헤드뱅어즈는 1997년 9월 7일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4개 팀 태그 매치에서 다른 세 팀을 물리치고 빈 WWF 월드 태그 팀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그들은 같은 해 10월 5일에 갓윈즈에게 타이틀을 잃었다.
1998년, 헤드뱅어즈는 오디티즈와 퀘베커즈와 함께 WWF에서 계속 경쟁했다. 1998년 2월 23일, 그들은 Raw Is War에서 The Rock 'n' Roll Express를 꺾고 NWA 태그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헤드뱅어즈는 1999년 1월 루스가 무릎 부상을 입고 워링턴이 싱글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해체되었지만, 1999년 10월 10일 선데이 나이트 히트 판에서 가정 폭력 사태로 인해 루스가 워링턴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몇 주 동안 다른 레슬러들과 관계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루스는 워링턴(카이파베)의 여자친구 마리안나 콤로스가 워링턴이 자신을 학대한 것처럼 보이게 화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워링턴을 체포한 경찰관들은 그의 수갑을 풀고 코믈로스의 거짓말을 이유로 체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다시 팀으로 정기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힐을 신고 레슬링을 할 때 콘 브래지어를 입고 링에 올라왔다.
2000년, 루스는 레슬매니아 2000에서 열린 하드코어 챔피언십 경기에 참가했다. 그는 37초 동안 타이틀을 유지하며 조이 앱스를 고정시킨 후 피트 개스에게 고정되었다. 그해 7월 헤드뱅어즈가 두 번째로 해체되고 워링턴이 딜로 브라운과 팀을 이룬 후, 루스는 주로 WWF 잭드/메탈에서 단식 경기를 계속하다가 그해 여름 WWF의 멤피스 챔피언십 레슬링 개발 지역으로 파견되었다. 그는 2000년 12월에 WWF에서 석방되었다.
2.3. 독립 회로 (2000 ~ 2003)
WWF에서 방출된 후, 루스는 2003년까지 메릴랜드 챔피언십 레슬링과 독립 승격을 위해 레슬링을 계속하다가 프로 레슬링에서 은퇴했다.2.4. ROH와 인디 단체 복귀 (2011 ~ 현재)
2011년, 헤드뱅어즈는 다시 인디 단체에서 다시 한 번 씨름하고 있다. 2012년 6월, 쓰래셔와 모쉬는 트루스 마르티니가 관리하는 복면 태그 팀인 The Guardians of Truth로 ROH에 데뷔했다. 2014년 현재, 쓰래셔는 포트 세인트에서 독립 승격 챔피언십 레슬링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레슬링을 하고 있다. 루시, 플로리다. 2014년 11월 14일, 쓰래셔는 치코 애덤스를 꺾고 CWE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2.5. WWE로 복귀 (2016)
쓰래셔와 모쉬는 2016년 8월 30일 WWE 스맥다운 에피소드에서 새로 창설된 WWE 스맥다운 태그 팀 챔피언십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히스 슬레이터와 라이노에게 패배하며 WWE(이전 WWF)로 복귀했다. 그들은 2016년 11월에 [WWE 스맥다운|스맥다운]]에서 두 번 더 출연했다.3. 기타 미디어
모쉬와 함께 그는 WWE 2K24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로 쓰래셔로 등장한다.4. 개인 생활
루스는 결혼하여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2002년 프로레슬링에서 은퇴한 루스는 레스토랑 관리 및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루스는 현재 플로리다 주 보인턴 비치에 있는 파파존스의 지역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