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집 (2025.01.15)
1.1. 하드코어 뉴스 깨기
출연진(고정): 박범계, 전원책
* 12.3 비상 계엄
* 잊을 수 없는 그날 밤
*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적법한가? 아닌가?
* 내란죄 없는 탄핵소추. 그 이유는?
*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내란죄인가? 아닌가?
* 12.3 비상 계엄
* 잊을 수 없는 그날 밤
*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적법한가? 아닌가?
* 내란죄 없는 탄핵소추. 그 이유는?
*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내란죄인가? 아닌가?
1.2. 여야의 밤
초재선 의원들의 정치 썰풀기출연자 : (오른쪽부터) 이준석, 조정훈, 김한규, 신장식
- 더불어민주당의 현안:
- 탄핵정국은 속도전?
- 타협없는 내란특검법
- 국민의힘 현안: 지지율 상승을 위한 비책? (윤석열 체포 속보로 일시중지)
- 개혁신당의 현안:
- 조국혁신당 소식: 조국 전 대표의 옥중서신
- 4당 지옥 토크: ㅇㅇ에게 묻는다
2. 특집 2편 (2025.01.22)
2.1. 하드코어 뉴스 깨기
헌정 사상 현직 대통령 구속초유의 사태, 서부지법 폭동
전 법무부 장관이 알려주는 윤대통령 수감된 서울구치소
12.3 계엄, 정당한가?
윤대통령 vs 김용현 전 장관, 엇갈린 진술의 진실은?
군 지휘관들의 증언, 진실 혹은 거짓
조대현 전 헌법재판관, 그는 누구인가?
끊임없는 부정선거 의혹
트럼프 정부 공식출범
트럼프 취임식 간 홍준표 시장
2.2. 여야의 밤
출연자 : (오른쪽부터) 김재섭, 주진우, 김용민, 박은정12.3 비상계엄 썰 풀기
더불어민주당의 현안: 내란특검법 협상 결렬
국민의힘 현안: 재판 속도전의 여야 형평성
조국혁신당 현안: 김건희 여사 특검법 강력 촉구
3. 특집 3편 (2025.01.29)
3.1. 하드코어 뉴스 깨기
윤대통령 탄핵 심판 4차 변론. 같은 재판, 다른 해석?권력집중형 대통령제. 이대로 괜찮은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개헌론 총정리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정치체제는?
개헌, 이번에는 진짜?
박범계가 구상하는 새 헌법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해법은?
3.2. 여야의 밤
출연자 : (오른쪽부터) 이준석, 조정훈, 김한규, 신장식트럼프 2기 출범.
조정훈, 트럼프 취임식에 가다.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초, 재선 의원이 바라보는 탄핵 심판
부정선거 논란
초, 재선 의원들의 신랄한 분석.
부정선거, 검증해서 알 팩트인가, 패배자들의 정치적 선동인가
탄핵 정국 속 양당 지지율 접전! 각 당의 분석은?
여론조사 속 뜻밖의 합창! 뉴진스를 아세요?
여론조사 신뢰도 논란 속 이상적인 방법은?
4. 특집 4편 (2025.02.05)
4.1. 하드코어 뉴스 깨기
New 패널: 이철희 ,유승민두 사람이 바라보는 한동훈 전 대표는?
보수 진영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차기 대선 선호도 1위 이재명
비명과 친명 사이, 그가 갈 길은?
윤이 있는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국민의힘, 옥중 정치 본격화?
윤 향한 최전선에 선 윤상현
그의 전략적 속셈은?
극과 극으로 분열된 대한민국
통합의 열쇠는?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그는 누구인가
트럼프가 윤석열 대통령의 모델? 두 사람의 차이점은?
보수의 극우화, 이대로 괜찮은가?
분열된 대한민국, 정치권의 해법은?
4.2. 여야의 창
만 40세가 된 이준석 의원의 꿈12.3 계엄 이후 떠오른 김상욱 의원
구치소 앞 떡국 차리고 새배? 윤대통령의 접견의 의미
탄핵심판, 형사재판 동시 진행! 윤대통령 측의 대응책은?
5차 탄핵 심판의 하이라이트
대거 출석한 핵심 증인들의 순간들
최측근의 배신인가 선택인가
이상민 전 장관의 진짜 속내는?
헌재 재판관 편향성 지적
"헌재 못 믿어" vs "탄핵 불복 밑밥"
이재명 대표 일극체제 속
비명계의 비판, 분열하는 민주당?
5. 특집 5편 (2025.02.12)
5.1. 하드코어 뉴스 깨기
킹메이커 김종인한동훈 전 대표는 지지선언 의미는?
이재명 대표 논란 총정리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사법 리스크냐 정치 보복이냐
대선 이후 발생할 초유의 사태?
비판 강도 높이는 비명계
유시민 작가의 비명계 인물평
김용현 전 장관의 비화폰 논란
그 속에 담긴 진짜 의미?
다시 트럼프 시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은?
북한 비핵화 가능할까
한국 최악의 시나리오는?
트럼프의 관세 전쟁, 한국도 직격탄!
트럼프의 진짜 속내는?
리더십 공백 속 우리가 나아갈 길은?
천정부지 금값
5.2. 여야의 밤
전직 요원 박선원의 국정원 Q&A탄핵 심판의 핵심 증인들
양심 고백인가 내란 공작인가
박선원 의원이 밝히는 홍장원 체포 명단 메모의 진실은?
윤 탄핵 심판 5, 6차 변론
"인원인가 요원인가" 논쟁
윤 대통령 최측근 충암파
"내란범의 고뇌"윤 탄핵 심판 중요 포인트
헌재와 증인 진술의 신뢰도?!
부정선거 공방의 중심
탄핵 심판 7차 변론의 증인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국방부 장관에서 교체된 이유?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언론사 단전, 단수 지시 설전
국정원 3차장 & 선관위 사무총장
부정선거를 둘러싼 날선 공방
대왕고래 프로젝트
가능성인가, 사기극인가?
트럼프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박선원이 추천한 진짜 이유는?
6. 특집 6편 (2025.02.19)
6.1. 하드코어 뉴스 깨기
전 국민 25만원 지급35조원 슈퍼 추경안 여야 합의점은?
명태균 게이트, 조기 대선 변수될까?
창원국가산업단지 개입 의혹
검찰 부실 수사 논란
폭로의 끝, 명태균 청문회
이철희, 유승민이 말하는 명태균, 그는 누구인가?
금단의 사과, 정치 브로커의 세계
6.2. 여야의 밤
이준석 의원 근황: A급 수거대상, 거북한 후기!김상욱 의원 근황: 울산시당위원장 자진 사퇴 배경?
광주 금남로 탄핵 반대집회, 현장에서 본 실제 모습은?
부승찬 의원이 받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자?
윤 탄핵 심판 8차 변론
핵심 증인의 의미 해석
10차로 연장된 변론 기일
미리 알아보는 증언 관련 포인트
막바지로 향하는 탄핵 심판
운명을 결정지을 선고일은 언제?
노상원 수첩, 내란의 증거인가 혼자만의 망상인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한이 많은 사람?
한동훈 전 대표 복귀 임박?! 보수 진영에서의 경쟁력은?
7. 특집 7편 (2025.02.26)
7.1. 하드코어 뉴스 깨기
유승민《범보수 후보 적합도 2위》그러나 국힘내 지지율은?
탄핵 반대 세력의 분열
광화문 파 vs 여의도 파
대학가로 번진 탄핵 반대 시국선언
민주당 우클릭 드라이브
중도층에 먹힐까?
이재명 대표의 속내는?
실용주의냐 위장전입이냐
대통령 되면 재판 정지?
불소추특권 "헌법 84조" 논란
"대권 잠룡" 김문수 장관
범여권 지지율 1위 지속될까?
정치인의 극과 극 이념 전쟁
이대로 괜찮은가?
명태균 게이트
진실 공방의 끝은 어디?
7.2. 여야의 밤
뉴페이스, 의사 출신 한지아 의원이준석 의원에게
언론유착 의혹에 대해 묻다.
명태균에 대해 묻다.
윤 탄핵 심판 10차 변론
핵심 증언 총정리
재소환된 공수처 영장 쇼핑 논란
그 이면에 숨은 비밀 공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총정리
여야 의원들이 주목한 장면
탄핵 심판 최종 변론
절박한 계엄 vs 헌정 질서 파괴
신고만 남은 탄핵 심판
의원들이 예상하는 결과는?
정부-의료계 갈등 1년
의료 공백의 현주소는?
의료 공백 해결책은?
의료 대란 속 응급실 뺑뺑이까지
김한규 의원이 직접 겪은 참담한 현실
8. 특집 8편 (2025.03.05)
8.1. 하드코어 뉴스 깨기
유승민, 한동훈 전 대표와 협력 가능?국힘의 이중 전선?
탄찬 vs 탄반
대권행보인 듯 아닌듯? 잠룡들의 대선 행보 본격화
한동훈 전 대표 자서전 전격 분석
한동훈 전 대표, 차기 대통령 임기는 3년?
임기 단축 개헌안, 이재명 대표 설득할 카드?
홍준표 대구 시장, 한동훈 전 대표 공개 저격
손잡은 김문수, 홍준표. 그 안에 담긴 속내는?
명태균 게이트, 여권 잠룡의 "덫" 될까?
비명계 회동 나선 이재명 대표, 민주당 통합 신호탄?
상속세 개편안 파헤치기
집값 18억원이 중산층?
끝장토론이 가능할까?
이재명 대표의 감세 드라이브, 그 이유는?
8.2. 여야의 밤
이준석, 조정훈 의원 《썰전 노트》이준석 의원에게 묻는다
명태균 의혹의 진실?
김건희 여사 통화 녹취 속 "조선일보 폐간"의 의미는?
조국혁신당 창당 1주년, 조국 전 대표가 보내는 편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옥중 편지, 다시 등장한 "처단하라"
윤 대통령의 67분 최종 진술, 4당 의원의 평가는?
비상계엄 이후 떠오른 비화폰, 계엄 수사의 스모킹건 될까?
차별화된 경호처? 대통령 경호처, 이대로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