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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1-27 01:51:26

심설로

1. 소개

열혈강호 신지 소속의 8대종파, 음종의 존사로 무명은 심설로이다.
제법 연배가 많은 음종의 소속 존사로써 매우 강력한 음종의 무공을 소유한 인물이다.
심설로는 음종의 전체를 이끄는 리더로써 장로들의 우두머리이자. 절대 검마에 존칭을 안하는 것으로 보아 자존심도 상당히 강한 존재로 신지의 최강자 중 하나인 절대일검도 존칭해주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아마도 평시에 나이가 70 정도로 많아 묵령도 음종의 어른으로 인정해 주는것 같다.

2. 신물

3. 작중

신지로 칩입했다는 도존을 왔다는 금자현에 소식을 듣고, 나왔으나 각종파의 존사인 궁종의 금구연, 창종의 나벽, 형종의 웅영과 같이 나와 도존을 보고 검마의 젊을적 모습에 4존사는 당황한다. 그후 봉신구 침입한 백강, 한비광, 매유진, 담화린을 보고 천신각에서 추적중이라는 얘기를 듣고사음민에 단단한 담보를 받아내다고 말하고 그들을 추적하기 시작해 처음 사슬남을 상대해 보지만 부상중이라도 그가 너무 강해서 반격만 당하는 꼴이 된다. 도망치는 그들에게 공격하지만 이미 동굴 천장이 무너트려 그들에게 반격당해서 여러개의 동굴앞에 서서 대기한다.

그후 마령검을 진각성한 담화린에게 4존사는 막강한 힘으로 누르려 하지만 더욱 더 날뛰는 담화린은 패왕귀면갑도 진각성하자.당혹스러워 하며, 곧 지주가가 나서자. 그자리를 떠난다. 사실 음종은 소리 하나로 음파공격, 소리방지, 소리반사로 사기적인 괴명검에서 기반을 두고 있어. 이 공격은 천하오절 도제와 약선도 힘들어 했을 정도였다. 왼만한 고수도 고막이 터져 죽일수 있기에 초고수급이다.

음종소속인지 또는 검종소속인지 모르겠으나..(..)갈뢰가 괴명검의 계승자 이기에 음존이라 보는게 타당하다.

검마의 긴급회의란 구실로 들어 같다가 흡기공에 사망.

4. 무공

5. 같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