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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16:22:03

실베스트르 바렐라

포르투갈의 前 축구선수
파일:external/cdn.images.express.co.uk/varela-424529.jpg
<colbgcolor=#eee><colcolor=#000> 이름 바렐라[1]
Varela
본명 실베스트르 마누엘 곤살베스 바렐라
Silvestre Manuel Gonçalves Varela
출생 1985년 2월 2일 ([age(1985-02-02)]세)
리스보아현 알마다
국적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
|
[[카보베르데|]][[틀:국기|]][[틀:국기|]]
신체 180cm / 체중 79kg
직업 축구선수 (공격수[2] / 은퇴)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eee><colcolor=#000> 유스 GDP 코스타 드카파리카 (2000~2001)
스포르팅 CP (2002~2004)
선수 스포르팅 CP B (2004)
스포르팅 CP (2004~2008)
카사 피아 AC (2004~2005 / 임대)
비토리아 FC (2006~2007 / 임대)
RC 레크레아티보 (2007~2008 / 임대)
CF 이스트렐라 다 아마도라 (2008~2009)
FC 포르투 (2009~2017)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2014~2015 / 임대)
파르마 FC (2015 / 임대)
카이세리스포르 (2017~2019)
벨레넨스스 SAD (2019~2021)
FC 포르투 B (2021~2023)
국가대표 27경기 5골 (포르투갈 / 2010~2015)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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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르투갈의 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스포르팅 CP 유스 출신으로, 프로 생활 초기 카사피아 AC와 비토리아 FC로 임대되었다. 포르투갈 U-21 대표팀의 주전임과 동시에 다양한 토너먼트에 출전하였지만, 포르투갈 1군의 주전직을 차지하는데 실패하였고, 2005-06 시즌에 단 2번의 교체출장만 하였다.

2007-08 시즌, 바렐라는 베투와 카를루스 마르틴스와 더불어 스페인의 레크레아티보 우엘바로 건너갔다. (바렐라의 세번째 임대 이적) 그 후 라 리가에서의 실망스러운 시즌 이후, 그는 2008년 7월에 스포르팅으로 돌아갔고, 그 뒤 CF 에스트렐라 다 아마도라로 매각되었다.

시즌 종료 직전, 2009년 3월에, 에스트렐라에서의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팀이 강등당하자, FC 포르투로 자유 이적하였고, 그 해 7월부터 유효한 4년 계약서를 서명하였다.

FC 포르투에서의 첫 시즌에는 콜롬비아라다멜 팔카오에 이어 팀내 득점 2위로 마감하였다. 하지만, 2010년 3월에는 훈련 도중에 종아리뼈를 골절당하여 시즌아웃되어 팀이 리그 3위로 마감하는데 야기되었다. 11-12 시즌 유로파 리그 32강 홈경기 맨시티를 상대로 득점을 했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2014년 8월 24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로 1시즌 임대되었다. 2015년 1월 20일 파르마 FC로 재임대되었다.

2017년 1월 20일 카이세리스포르로 이적하였다.

2019년 10월 8일 벨레넨세스 SAD로 이적하였다.

2021년 7월 20일 FC 포르투 B로 이적하였다. 이후 2년간 활동하다 2023년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유로 2012에서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에 교체출천하여 덴마크를 상대로 87분에 득점을 하여 3-2로 승리하였다. 그리고 2년 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미국전에서 질뻔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려 놓는 백만불짜리 헤딩골을 작렬시키며 포르투갈파울루 벤투의 생명을 가나전까지 연장시켰는데 결국 가나전에서 탈락 확정. 주 포지션은 윙어지만 포르투갈이 항상 고민하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문제를 중요한 순간마다 교체로 나와 한건씩 해준다. 바렐라의 이런 활약은 대회마다 돋보이는 순간이지만, 아무래도 전문 스트라이커는 아니고 본인의 클럽에서의 활약상도 눈에 띄지는 않아서 엘데르 포스티가우구 알메이다 등에게 밀려 주전 자리는 확보하지 못한 상태. 아래로는 넬송 올리베이라까지 있었다.

이후 클럽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며 국대와는 거리가 멀어졌다. 그리고 UEFA 유로 2016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니를 투톱으로 기용하고 에데르가 조커로 나서서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은 우승까지 차지했다.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1] 현역 시절 당시 등록명에는 이름을 붙이지 않고 성만 사용했다.[2] 주로 윙어, 그 중에서도 왼쪽 인버티드 윙어로 많이 나섰다. 그 외에 오른쪽 윙어로도 종종 나섰고, 아주 가끔 센터 포워드로도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