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30 11:42:25

신기한 스쿨버스 8: 꿀벌이 되다

<colbgcolor=#1e90ff><colcolor=#9acd32> 신기한 스쿨버스 8: 꿀벌이 되다
The Magic School Bus Inside a Beehive
파일:신기한스쿨버스8권한국어.jpg
영어판 표지 ▼
파일:신기한스쿨버스8권.jpg
조애너 콜(Joanna Cole)
그림 브루스 디건(Bruce Degen)
옮긴이 이강환
장르 교육, SF, 코미디
출판사 파일:미국 국기.svg 스콜라스틱(Scholastic)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비룡소
주제 꿀벌
시리즈 신기한 스쿨버스
전편 신기한 스쿨버스 7: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후편 신기한 스쿨버스 9: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쪽수 48 페이지(미국)
44 페이지(한국)
출판 년도 파일:미국 국기.svg 1996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0년 1월 4일(1쇄)

1. 개요2. 줄거리3. 여담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신기한 스쿨버스 클래식 시리즈의 여덣번째 이야기.

2. 줄거리

소프트 볼을 하기엔 정말 완벽한 봄날씨다. 하지만 프리즐 선생님꿀벌에 더 관심이 있어보이신다.

프리즐 선생님의반 아이들은 여러 종류의 곤충에 대하여 충분히 배웠었다. 하지만 이번엔 꿀벌들에 대해 가르쳐준답시고 양봉업자를 찾아가기로 한것이다. 아무튼간에 양봉업자가 오기로 한날, 선생님과 반아이들 모두 낡은 스쿨버스에 탑승을 했다. 선생님은 시골을 향해 운전하시는 동안 꿀벌이 우리에게 주는 과 꿀벌들이 식물들의 생존을 도와준다는 사실, 멋진 사회적 곤충의 예시라고 설명해주신다. 목적지에 다다르자 선생님은 버스를 벌집 옆에 주차를 하신다. 양봉업자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된 선생님은 버스 안에서 피크닉 가방을 꺼내면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자고 하셨다. 가끔 프리즐 선생님도 좋은 의견을 내시는 것 같다! ..일단 창문은 닫아주셨으면 좋겠다.

피크닉 가방에서 선생님이 꿀병 꺼내 여시는 순간, 바닥에 병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선생님이 꿀병을 여실때 실수로 팔꿈치로 버스의 작은 레버를 누르신 것이다. 버스는 곧 윙윙거리는 벌소리와 함께 작아지고 있었고, 안에있던 선생님과 반아이들도 모두 같이 작아지고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선생님과 아이들은 진짜 꿀벌처럼 변해있고, 버스는 작은 벌집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윙윙- 선생님이 아이들을 부르시는 소리가 들린다.

3. 여담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