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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22:18:02

시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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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투스
Cistus
파일:시스투스.jpg
학명 Cistus
L.
분류
<colbgcolor=#d7ffce,#0f4a02> 식물계(Plantae)
분류군 속씨식물문(Angiosperms)
아욱목(Rosids)
키스투스과(Cistaceae)
키스투스속(Cistus)
1. 개요2. 특징
2.1. 자살하는 식물

[clearfix]

1. 개요


시스투스과에 속하는 속씨식물의 속. 이명은 '자살하는 꽃'이다.

2. 특징

마르거나 바위가 있는 토양에서 발견되는 여러해살이 관목으로, 모로코포르투갈에서 중동에 이르는 지중해 분지, 또 카나리아 제도에서 서식한다.

시스투스속은 수많은 잡종과 경작종이 있으며, 정원용 화훼로서 흔히 관찰된다.

잎은 상록이며 표면은 보통 살짝 거친 편이며 길이는 2~8 센티미터에 이른다. 일부 종(특히 C. ladanifer)의 잎들은 라다넘(labdanum)이라는 이름의 향이 강한 나뭇진으로 덮여있다.

흰색에서 자주색, 어두운 분홍색의 빛깔이 있는 5개의 꽃잎이 현란한 꽃들이 있으며 일부 종은 눈에 잘 띄는 어두운 빨간 점이 각 꽃잎의 기저에 있다.

2.1. 자살하는 식물

자살을 하는 식물로도 유명하다. 일부 시스투스(Cistus) 종은 수액의 발화성이 굉장히 강해서 에너지원(점화원) 없이 스스로 발화하는 온도인 발화점이 고작 35도밖에 안 된다. 이 식물이 사는 동네는 지중해이니 여름이 되면 자연발화한다. 당연히 이 과정에서 자신을 포함 주변 식물들이 죄다 타 죽지만, 타기 전에 내화성이 있는 씨앗을 뿌려놓는다. 그 씨앗은 시스투스와 주변 식물들이 타고 남은 재를 양분으로 삼아 다시 발아한다. 그래서 별명이 "자살하는 꽃"이다. 꽃말의 경우 한국은 '나는 내일 죽겠지', 일본에선 '나는 내일 죽습니다', 미국에선 '임박한 죽음(imminent death)'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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