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하는 바가 크다 배종찬입니다는 TBN 한국교통방송에서 방송하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이다. 2019년 11월 개편 때 신설된 프로그램이다.[1] 약칭은 '시사바다'이며 이러한 연유로 진행자인 배종찬 소장은 자신을 '선장'이라 칭하고 있다(...) 보이는 라디오를 하고 있으며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
2022년 5월 개편으로 5월 2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되었다. 대신 주말 문희정이 진행하는 뉴스라이더가 이 프로그램 성격을 이어받게 된다.
[1] 신설이라기 보다는 홍태혁아나운서가 진행하던 이슈공감의 리뉴얼 프로그램에 가깝다.[2] 일부시간 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음성만 들리고 화면은 프로필사진으로 고정된 반쪽짜리 보이는라디오를 하는 다른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자와 출연한 패널들을 실시간으로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