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aa><colcolor=#373A3C> 시마즈 히사하루 島津久治[1] | Shimazu Hisaharu | |
출생 | 1907년 12월 |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2] | |
사망 | 몰년 미상 |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3] | |
국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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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아버지 시마즈 하야히코 어머니 히다카 시모(측실) |
친인척 | |
작위 | 없음[폐지][7] |
문장 |
1. 개요
일본 가고시마현 출신의 한국 히키아게샤이다.시마즈 히사미츠의 증손이며 일본 제국 남작 시마즈 하야히코의 서자이다. 당시 한국에 거주하던 일본인 중 일본 황실과 혈통상 가장 가까웠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아버지인 시마즈 하야히코는 아키히토의 외할머니이자 고준 황후의 어머니인 시마즈 치카코와 친사촌이며 시마즈 히사하루 본인은 아키히토와 7촌 관계이다.
2. 생애
1907년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출생했으며 일본제국 남작 시마즈 하야히코의 서자이다.당시 시마즈 가문은 메이지 유신 공신 가문으로써 공가에 해당했다. 시마즈 히사하루의 경우 작위가 없다.
조선이 일제의 식민지가 되고 많은 일본인들이 한반도에 들어와 정착하였다. 이때 시마즈 히사하루도 온 것으로 보인다.
시마즈 히사하루는 한반도에 정착한 후 조선인 여자와 결혼하여 장남 시마즈 히사시게를 낳는다. 1945년 광복으로 인해 일본인들은 송환되었고 결국 가족들을 남기고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의 아들 시마즈 히사시게는 외가에 입적하여 한국인으로 살게 된다.
당시 최고 화족 가문 출신 인물이 일제강점기 조선 땅에 와서 아무런 관직 없이 살았다는 점이 매우 독특한 부분이다.
물론 시마즈 히사하루는 시마즈 하야히코의 서자 출신이기에 가문에서 좋은 신세가 아니었을 것이다.
3. 가계
- 시마즈 나리노부(島津斉宣)
- 시마즈 나리오키(島津斉興)
- 시마즈 히사미츠(島津久光)
- 시마즈 타다카타(島津忠欽)
- 시마즈 하야히코(島津隼彦)
- 시마즈 히사하루(島津久治)
- 시마즈 히사시게(島津久重)
- 시마즈 노부히데(島津信秀)
- 시마즈 타다유키(島津忠行)
현조부
고조부
증조부
조부
부
본인
아들
손자
증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