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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7 18:21:26

승병균

<colcolor=#fff><colbgcolor=#0047a0> 족보명 승영림(承永臨)
정여(定汝)
본관 연일 승씨[1]
출생 1893년[2]
평안도 정주목
(현 평안북도 정주시)
사망 1920년 11월 3일
중국 봉천성 통화현 영액포령
묘소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3묘역-185호
상훈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2. 생애

1. 개요

대한민국독립유공자.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독립유공자 승진은 그의 형이며, 독립유공자 승영호는 그의 6촌 재종제(再從弟)이다.

2. 생애

승병균은 1893년 평안도 정주목(현 평안북도 정주시)에서 아버지 승계목(承啓睦)과 어머니 영천 김씨(永川 金氏) 김용조(金龍祖)의 딸 사이의 3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일찍이 만주로 건너가 중국 서간도 한족회(韓族會)의 자치구역인 봉천성 통화현 서반납배(西半拉背)[3]에서 자치회원(自治會員)을 역임했다. 그러나 1920년 11월 3일 일본군의 습격을 받고 배달학교 직원인 김기선·조동호(趙東鎬)·조용석, 자치회원인 승대언·최찬화(崔贊化)·김기준(金基畯) 등과 함께 체포된 뒤, 마을 부근의 영액포령(英額布嶺)[4]에 연행되어 그곳에서 살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승병균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2005년 그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여 그해 10월 18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3묘역에 안장했다.

[1] 학림파(鶴林派)-현암파(絃岩派) 29세 영(永) 항렬.[2] 연일승씨대동보 학림파-현암파 528쪽에는 1895년 5월 12일생으로 기재되어 있다.[3]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퉁화시(通化市) 퉁화현(通化縣) 반라베이거우(半拉背溝).[4]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퉁화시(通化市) 퉁화현(通化縣) 잉어부진(英額布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