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ee1c25><colcolor=#ffff00> 스핑 施平 | Shi P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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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11년 11월 1일[1] |
| 청나라 | |
| 사망 | 2024년 6월 29일 (향년 112세) |
| 상하이시 | |
| 국적 | [[중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진링대학 (농학 / 전학) 저장대학 (농학 / 학사) |
| 최종 당적 | |
| 직업 | 정치인 |
| 종교 | 무종교 (무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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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공산당 소속 정치인이자 전직 교수로, 북경농업대학 당서기와 부총장을 역임했다.초백세인으로 역대 중화인민공화국의 최장수 정치인이다.[2] 중국의 수많은 정치인, 군인들 중 마지막으로 청나라 때 출생한 인물이었다.[3] 청나라 말기부터 중화민국 국민정부를 거쳐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까지 살아온 셈.
2. 생애
1937년 말~1938년 모습2024년 4월 2일, 후안 비센테 페레즈 모라의 사망으로 최장수 남성이 되었다.[4] 또한 역대 중국 남성 중 최장수인이자, 중국에서 세번째로 장수한 인물이다.[5]
기네스북에 따르면 그는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때 살아있었던 전 세계의 마지막 남성이자 1912년 2월 12일 청나라가 멸망했을 때 살아있었던 마지막 남성이었다고 한다. 즉, 스핑은 황실 시절 중국[6]을 경험한 마지막 생존자이다.[7]
2.1. 사망
2024년 6월 29일, 향년 112세로 세상을 떠났다. #[8][1] 근거.[2] 최장수 중국공산당 원로는 쑹핑이다.[3] 정확히는 신해혁명 20여일 뒤에 출생하여 생후 3개월 때 청나라 멸망을 경험한 셈이다.[4] 여담으로 장리슝, 저우유광(周有光)과 함께 초백세인임이 인증된 중국인이다.[5] 역대 중국에서 가장 장수한 공인된 인물은 2014년 1월 13일 향년 113세로 사망한 류징환이다.[6] BC 221년 진의 중국 통일 ~ 1912년 청나라 멸망[7] 단, 비공식적으로는 아직 1910년 9월 1일에 태어난 [age(1910-09-01)]세의 주라오화가 남아있긴 하다.[8] 그의 사망 후 공식적인 세계 최장수 남성은 영국의 존 티니스우드가 되었고 현재 최장수 남성은 주앙 마리뉴 네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