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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2 19:35:10

스테이플러(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파일:Stapler.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스테이플러
파일:일본 국기.svg ホッチキス
파일:미국 국기.svg Stapler
BGM: The Fanged Fastener Battle Theme
문방 군단의 사나운 파수꾼.
접힌 팔랑팔랑들을 스테이플러 심으로 붙잡고 있었다.
약점은 무방비한 입안!
(보물 모형 설명문)
체력 350
1. 개요2. 작중 행적3. 패턴

[clearfix]

1. 개요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에 등장하는 올리 왕의 직속 부하로 쿠파를 엉성하게 접어서 무력화시킨 범인이다.

2. 작중 행적

쿠파 군단 일원들을 찍어 눌러서 종이인형병으로 만드는 역할을 맡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실루엣으로 문방군단 일원 중 가장 먼저 등장했고, 이후 개조된 피치 성에서 올리 왕을 상대하기 직전 싸워야하는 보스로 등장. 대사는 없고 개처럼 으르렁대는 소리나 짖는 소리를 낸다. 몸체가 검은 색이며 눈이 있을 것 같아 보이는 곳에 하얀 색으로 올리의 마크가 그려진 모습을 보아 멍멍이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투명 테이프처럼 체력과 방어력이 높고, 리로드로 장전할 때마다 철심을 30개 장전하며, 공격과 피해를 받을 때마다 철심을 소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리오가 공격한 위치에 따라 사용하는 공격이 근접/원거리로 나뉘는데, 원거리 공격을 사용할 때 철심을 많이 사용하므로 되도록 가장자리에서 공격해야한다. 해머 공격보다 철심을 많이 떨구는 점프나 종이손으로 공격하자. 스테이플러의 공격을 막지 못하면 땅바닥에 박혀 턴 하나를 손해보고 그 다음에 더 강한 공격을 받으니 주의. 이 때는 땅에 박혀있기 때문에 가드도 할 수 없어서 깡딜을 그대로 맞아야 한다.

필살기로는 연속 찝기를 사용하는데, 철심을 모두 소모해서 한번에 공격한다. 철심의 갯수에 비례해서 피해량이 결정되므로 그 전에 최대한 철심을 많이 떨궈야한다. 연속 찝기를 사용하면 철심을 재장전을 하기 위해 입을 벌린다. 이 때 공격하면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데, 종이손 공격이나 공격력 2배와 턴 수 증가 버프를 받은 해머 공격으로 폭딜을 넣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재장전할 때마다 철심의 색깔이 은색→빨간색→금색으로 바뀌고 공격도 점점 강력해지며, 철심의 색깔이 금색으로 바뀐 뒤로는 연속 찝기를 더 빨리 시전한다.

바로 이전의 보스인 가위는 한 대만 맞아도 즉사하는 대신 체력은 높지만 방어력이 낮아 처치하는 시간 자체는 매우 짧은 반면, 스테이플러는 방어력이 높고 이전의 보스들과 달리 가장자리에서 공격해야하는 새로운 요령을 익혀야 한다. 또한 찝히거나 심이 많이 차있는 연속 찝기를 맞으면 큰 피해를 입으므로 공략법을 잘 준수해야 한다. 종이손도 심이 많이 남아서 죽을 위기라면 연속 찝기를 쓰기 전에, 빨리 속공으로 쓰러뜨리고 싶다면 리로드 상태에 쓰는 등 상황에 따라 다르게 써야한다. 다만 패널을 방해하는 방해 공작이 없으므로 공략법만 잘 숙지한다면 루트를 만드는 데에는 어려운 점은 없다. 쓰러뜨리면 쿠파에게서 찝힌 철심이 떨어져나가 본래 모습으로 펴지게 된다.

HP가 3분의 1 가량 남았을 때 힘들어 하는 모션은 헤롱헤롱대면서 비틀거린다. 스테이플러가 금색 심을 끼면 헤롱헤롱거리는 걸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그건 HP가 별로 없어서 헤롱헤롱거리는것. 스테이플러의 체력이 많이 있으면 금색 심을 껴도 헤롱헤롱거리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공략을 하면 딱 금색 심을 낄 시점에 HP가 3분의 1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생긴 오해다.

종이손 피니시는 역방향으로 부러트리기. 강조 표현으로 3번씩이나 보여주는데다 소리나 타격감이 상당히 리얼하고 리타이어 이후에 낑낑대면서 폭발하는 것이 안쓰럽다. 종이손 외의 방법으로 쓰러뜨리면 다른 문방군단들과 달리 별다른 임팩트 없이 그냥 터진다.

BGM이 위의 가위와 비슷하게 상당히 긴박하고 강렬한 느낌을 준다. 차이점이라면 스테이플러는 일렉 기타의 비중이 더 높다.

문방군단 중 유일한 중간 보스다.

3.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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