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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퀵스 Sqweeks / スクィークス | |
차량 | 베스파 스쿠터 |
소속 | 오토봇 |
성우 | 리노 윌슨[1] |
1. 개요
"I Don't Wanna Die"
"난 죽고 싶지 않아."
오토봇의 시골 디셉티콘 습격작전때 빌빌거리며 처음 말한 대사.
"난 죽고 싶지 않아."
오토봇의 시골 디셉티콘 습격작전때 빌빌거리며 처음 말한 대사.
스퀵스는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5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 등장하는 오토봇이다. 시카고의 폐허에서 만난 고아인 이자벨라를 엄마라 부를 정도로 의지하고 있다.
2. 행적
설정상으로는 베스파 스쿠터로 트랜스폼하지만 고장난 부위가 너무 많아서 작중에서는 트랜스폼을 보여주지 않았다. 왼발 외 여러 부분이 파손되어있다. 극 초반에 금지 구역에 들어온 아이들을 도와주다가 동료인 캐노피는 공습에 죽고 본인은 오른팔이 완전히 날아가서 중반부에 데이트레이더가 던져준 디셉티콘의 팔 부품을 새로이 달게 된다. 본인에게는 그것도 무거운지 땅에 질질 끌고 다니는 게 매우 귀엽다. 그리고 디셉티콘의 습격 때 모르고 돌아다니다 들켜버리지만 디셉티콘 마크가 붙은 이 팔 때문에 즉각 처리되진 않았다.작중에서 하는 대사는 "치와와", "엄마" 정도의 단순한 단어 정도 뿐이었지만, 디셉티콘 습격작전때 말한 "난 죽고싶지 않아"이외 후반에 이자벨라가 포를 부수라고 시켜 디셉티콘의 대공포를 새로 이식한 팔로 부수며 처음으로 좆까[2] 라는 말을 한다.[3] 이후 포가 폭발한 반동으로 본인도 공중부양을 해버렸지만 핫로드가 안고 피해서 어찌저찌 마지막까지 생존했다.
3. 완구
- 2017년 디럭스 클래스 스퀵스
넘버링은 TLK-13. 본편의 너덜너덜한 상태가 아닌 사지 멀쩡한 상태로 만들어져서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던 비클모드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제품의 또다른 활용도가 생겼는데, 피그마, 프암걸 등 비클모드에서 다른 피규어에 태워 놀 수 있단점이다. * 변신스텝은 19단계로, 디럭스급 메가트론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데, 그 이유가 등짐이자 기지의 변형단계까지 포함하기에 스퀵스 본체는 디럭스 평균정도의 변신 난이도다. 오토바이 핸들, 멀티 런처, 어디서 주워온 디셉티콘 팔, 정비기지로 변신하는 캐리어까지 있어서 플레이 밸류가 높다. 현재 국내 발매된 TLK 라인업 중 최고의 가성비로 호평.
3.1. 3A
* 3A 스퀵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