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鈴木智尋일본의 각본가.
2000년대 중후반 즈음 데뷔한 걸로 추측되는 각본가인데, 경력이 짧아서인지는 몰라도 신상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한 인물. 무라타 유스케의 리메이크작 원펀맨 애니메이션에서 첫 시리즈 구성을 맡는다.
원펀맨 이후로 원펀맨의 감독 나츠메 신고 작품에만 참여하는 것을 보면 둘이 상당히 잘 맞는 듯 하다. 그러나 2018년에 더블데커로 처음으로 나츠메 신고가 아닌 감독과도 작업하게 되었다.[1]
이하 참여작.
2. 참여 작품
2.1. 드라마
- 로스 타임 라이프[2] (2008) - 4회, 9회
2.2. 애니메이션
- TIGER & BUNNY (2011) - 각본
- 세인트 세이야 극장판 : LEGEND of SANCTUARY (2014) - 각본
- 원펀맨 (2015) - 시리즈 구성
- 루팡 3세 PART 4 - 각본
- ACCA 13구 감찰과 (2017) - 시리즈 구성
- 더블데커! 더그&키릴 (2018) - 시리즈 구성
-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2019) - 시리즈 구성
- 원펀맨 2기 (2019) - 시리즈 구성
- 장송의 프리렌 (2023~2024) - 시리즈 구성
- 네거포지 앵글러 (2024) - 시리즈 구성, 각본
- 원펀맨 3기 (미정) - 시리즈 구성
[1] 사실 더블데커는 스즈키 토모히로의 애니 각본 초기작인 TIGER & BUNNY 연장선상에 있는 애니라서 참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2] 후지TV의 토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