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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6:30:20

스왑⇔스왑

스왑⇔스왑
すわっぷ⇔すわっぷ
파일:스왑스왑1권.jpg
장르 백합, 일상, 4컷 만화
작가 토메키치(とめきち)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호분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발
연재지 망가타임 키라라 캐럿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망가타임 KR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발
연재 기간 2014년 10월호 ~ 2019년 4월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 (2019. 05. 1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발

1. 개요2. 발매 현황3. 줄거리 요약4. 등장인물
4.1. 주인공4.2. 친구들
5. 특징6. 관련 문서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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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망가타임 키라라 캐럿에서 2014년 10월호부터 2019년 4월호까지 연재되었던 4컷 백합 만화. 작가는 토메키치이다. 연재지가 연재지이다 보니 단행본의 발간 속도가 1년에 1권 정도로 매우 긴 편이다. 4권으로 완결되었다.

2. 발매 현황

1권 2권 3권 4권 (完)
파일:스왑스왑1권.jpg 파일:스왑스왑2권.jpg 파일:스왑스왑3권.jpg 파일:스왑스왑4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5년 11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발
파일:일본 국기.svg 2016년 12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발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1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발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4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발

3. 줄거리 요약

キスで入れ替わりって便利だね。春子はクラス一頭が良く、夏子はクラス一のギャル。ある日からキスをすれば体を入れ替わり、もう一度キスすると体が元に戻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 女の子同士の、新たな入れ替わり4コマの開幕です!
키스로 몸이 서로 바뀐다니 편리하네. 하루코는 반에서 제일 머리가 좋고, 나츠코는 반에서 유명한 갸루. 어느날 키스를 하면 몸이 서로 바뀌고, 한번 더 키스를 하면 몸이 원래대로 돌아가게 되어 버렸다! 여자아이끼리의, 새로운 몸 바뀌기 4컷 만화 시작합니다!
1권의 소개 메세지

4. 등장인물

4.1. 주인공

파일:이치노세 하루코, 니카이도 나츠코.jpg


4.2. 친구들

파일:0003-2_21ycNuY-aRg.jpg

5. 특징

선천적인 문제로(입맛, 체형, 알레르기 등) 즐길 수 없던 것들을 몸이 뒤바뀌어 즐겨볼 수 있게 되자 욕심에 못이겨 거의 매일 몸을 뒤바꾸게되는 일상물. 거기에 더해서 친구가 없던 하루코가 나츠코 그룹(나츠코, 유메, 사츠키)과 친해지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더해진다. 이후 나츠코와 하루코처럼 몸을 뒤바꿀 수 있는 후유미, 아키호, 레즈커플이자 선생님인 치나츠, 미하루와 알게 되며 이야기를 넓혀가지만 끝까지 가벼운 수준을 유지한다. 갈등구조는 거의 없고 소녀들의 우정이 중심에 가벼운 백합이 가미된 정도라 백합물에 거부감이 없다면 부담없이 볼 수 있다.

갸루와 그 대칭이 되는 캐릭터의 조합이며 4컷만화란 점에서 갸루와 오타쿠는 서로 이해할 수 없어.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

6. 관련 문서

7. 외부 링크



[1] 작중 고2 시점에서 완결됨.[2] 낙제점 받는게 일상이다.[3] 눈에 빛이 없다. 나츠코와 하루코가 뒤바뀌었을 때 눈이 서로 바뀌는데 독자 입장에서도 이걸로 구분하게 된다.[4] 순전히 엄청나게 공부를 잘함 + 말 수가 적어보이는 분위기 탓에 중학교 때까지 친구가 없었다. 그래서 친구를 사귀는 것에 동경을 품고 있었고 그 덕에 우연히 친구가 된 나츠코 및 그 친구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굉장히 기뻐한다.[5] 하루코는 집에선 보통 뒹굴거리기만해서 거의 요리.[6] 이때는 아키호가 몸이 굉장히 약해서 자기는 평생 키스도 못해볼거라 낙담하던 때인데 후유미가 그럼 나랑해보면 되지!라고 시도했다고 바꿀 수 있는 걸 알게됐다.[7] 신작 게임 발매되면 그걸 깨느라 학교를 땡땡이 칠 정도.[8] 다만 자기 몸으로 오는 일이 드물다는 것일 뿐 후유미 대신 후유미의 몸으로 등교하는 빈도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 나츠코와 하루코에 대해서도 알던 것.[9] 둘의 집이 가깝단 이유 + 친구가 없는 아키호를 걱정한 담임에 의해 떠맡게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