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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08 05:13:15

슈퍼트리오

1. 한국만화
1.1. 웹툰화1.2. 등장인물
2. 게임

1. 한국만화

파일:attachment/supertrio.jpg

시즌 1, N스토어
시즌 2, 네이버 웹툰

작가는 황미나이며,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아이큐점프에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1990~91년에 서울문화사에서 점프코믹스 레이블로 2권까지만 출간되었다가, 이후 1995년에 아이큐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개편되면서 5권까지 완결되었고, 2001년 12월 18일에 세주문화에서 5권의 단행본으로 재판했다.

괴도 고구마와 그를 잡기 위해 분투하는 3명의 해결사들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고 있다. 요약하자면 한국판 루팡 3세.

김준원, 링링, 숀 코넬리라는 세 주인공이 괴도 고구마[1]라는 괴도와 대립하는 것이 주 스토리이다. 물론 다른 적들과도 싸운다. 설정만 보면 하드보일드스토리가 펼쳐질 것 같지만, 살벌하게 총질하고 칼질하는 와중에서도 황미나 특유의 개그 센스가 대폭발하는 작품. 당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작품은 의외로 허무하게 끝났지만, 연재하는 동안에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그 후 황미나는 후속작인 하이퍼 트리오[2]를 시작했지만, 연재하던 곳이 보물섬이라서 연중당하고, 그 후 아이큐점프에서 다시 연재했으나 운이 너무 나빠서 다시 한 번 연중 당하여 지금도 연중 상태이다. 김은정의 굿타임처럼 아마 영원히 연재되지 않을 듯하다. 지못미.

1.1. 웹툰화

네이버 웹툰에서 리컬러링을 하여 재연재하였으나 서비스 사정으로 연재중단됐다.

이후 2011년 7월 5일자로 "시즌 2"라는 이름을 붙이고 화요웹툰으로 연재가 재개되었다. 형식은 기존 웹툰 형식이 아닌 단행본처럼 페이지를 넘기면서 보는 뷰어 형태로 되어 있다. 이 때문에 단순히 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별점을 낮게 주는 사람이 많아 7~8점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컬러링은 기존에 연재된 슈퍼트리오나 보톡스보다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당시 아이큐점프에서 단행본으로 낼 당시 연재분의 링링의 판치라 씬이 죄다 스패츠로 덮여 나와 이것에 대한 찬반양론이 조금 있었다.

1.2. 등장인물

2.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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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게임 에이스에서 만든 국산 아케이드 횡 스크롤 액션게임. 오락실판과 MS-DOS판이 있다. MS-DOS판의 경우 제작사 이름이 '동성 조이콤'이라고 나온다.

제이크, 토미, 브루도라는 , 고양이, 로 이루어진 축생 세 마리 중 하나를 골라서 진행하는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BGM이나 사운드 이펙트가 은근히 조잡하다.

집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신나게 놀다가 지하에 잠들어있던 드라큘라가 시끄럽다고 저주를 걸어서 동물이 된 3인조가 저주를 풀기 위해 드라큘라를 물리치러 가는 스토리가 있지만, 정작 게임 내에선 오프닝과 엔딩은 물론 관련 묘사가 전혀 없어서 무의미하다.

게임성은 그저그런 횡스크롤 플랫포머.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낙뎀에 능력치가 하락하고 사다리 잡기가 영 좋지 않은 등 은근히 난이도가 높다. 참고로 로보캅과 록맨을 합친 듯한 외형의 적이 존재한다.

참고로 게임에이스의 로고는 어디서 중소기업이라고 비아냥당하는 게임 회사의 구 로고를 표절한 듯한 모양새다.

KBS 게임천국에도 나온 적이 있다. 방송 내에서는 "수퍼 삼총사"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1] 작중에서는 아르센 뒤폰이라는 가명을 썼다.[2] 고구마가 주인공 중 한 명으로 나온다. 그리고 고구마도 자신만의 트리오를 결성했는데, 파트너들이 무려 일지매와 드라큘라 백작이다.[3] 나중에 고구마가 카피해서 따라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