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2.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숲의 사냥꾼 옐로 바분,
일어판 명칭=<ruby>森<rp>(</rp><rt>もり</rt><rp>)</rp></ruby>の<ruby>狩人<rp>(</rp><rt>かりうど</rt><rp>)</rp></ruby>イエロー・バブーン,
영어판 명칭=Yellow Baboon\, Archer Of The Forest,
레벨=7,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2600, 수비력=1800,
효과1=①: 자신의 야수족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 묘지에서 야수족 몬스터 2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광속의 스타더스트 TCG 추가 카드로 선행 공개된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의 아종. 이후 엑스트라 팩 3에서 OCG로 건너왔다.
자신 필드의 야수족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에 자신을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유발 효과를 가졌다.
간단히 말해서 개정 변경으로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이 대응할 수 없게 된 전투 파괴에 대응하게 된 버전. LP 대신 묘지의 야수족을 2장 제외하는 코스트다. 즉 초반에 잡아야 제대로 쓰는 그린 바분과는 달리 후반에 잡아야 제대로 쓸 수 있다.
재빠른 날다람쥐와 궁합이 좋지만 그린 바분과는 달리 패에서만 특수 소환할수 있다는 건 약점.
아무리 그래도 야수족은 더이상 룰 개정 이전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나마 현재 야수족 몬스터 중 많이 사용되는 레스큐 래빗은 에볼에서 다른 용도로 쓰이니…
유희왕 VRAINS에서는 시마 나오키가 사용. 작중에서는 하노이의 기사 단원과의 듀얼 중 패에 2장이 잡힌 것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다음 드로우에서 1장이 더 잡혀 극한의 패 말림을 선보였다. 고스트 걸과의 듀얼에서도 패에 1장 잡혀 있었다.
| 수록 시리즈 |
| 2009-11-17 | [[미국|]][[틀:국기|]][[틀:국기|]] SOVR-EN084 | STARDUST OVERDRIVE |
| 2010-09-18 | [[일본|]][[틀:국기|]][[틀:국기|]] EXP3-JP025 | EXTRA PACK Volume 3 |
| 2010-11-18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EXP3-KR025 | 엑스트라 팩 Vol.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