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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귀 | |
<colbgcolor=#4aff5e><colcolor=#000> 사건 발생장소 | 신비아파트 |
귀신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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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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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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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임윤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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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비아파트 444호 3화에 등장한 귀신으로 이명은 숨바꼭질 귀신.[2][3]2. 작중행적
'나 잡아봐라' 하고 외치면 나타난다. 청각이 좋다. 신비, 두리, 하리가 힘을 합쳐서 눈가리개를 풀어서 승천 시킨다. 사실 아이들이 숨바꼭질하자고 눈가리개로 눈을 가리개 한 후 도망갔다가 차에 치여 죽어서 귀신이 되었다.[4][5]3. 능력
- 특기 : 뛰어난 청력으로 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능력.
- 필살기 : 뭐든지 손톱으로 벨수있는 능력
- 특수능력 : 시간을 멈추는 능력. 그림자로 변신해 바닥과 벽을 통과할수있는 능력
4. 기타
- 고스트 헌터 등급은 A. 다만, 눈이 보인다. 즉, 술래귀가 눈이 없는 귀신은 아니지만, 눈을 가려서 눈이 없는 귀신으로 착각한 것.
- SD버전에선 감긴 눈이 그려진 수면안대를 차고 있다.
- 고스트 헌터에서는 밑에 검은색 재 같은게 있다.
안 씻은게 분명하다
- 최초로 어린아이가 귀신이 된 사례다. 이후 벽수귀, 마리오네트 퀸, 헤론, 혈안귀, 살음귀, 벨라, 시두스, 토면귀, 블랙아이드, 밀동귀, 팔척귀, 탈안귀, 녹수귀, 귀면남매, 지접귀, 빨간마스크, 멘드레이크, 블록마스터M, 늪지남매, 구차귀, 언노운이 나온다.
5. 관련 문서
[1] 파일럿판의 성우는 신비, 하리, 두리, 지미, 인남만 공개가 되었으나 이 귀신은 성우 본인이 블로그에 샘플을 올렸다. 시기상 나머지 귀신들도 당시 투니버스 전속이던 8기 성우들로 추정된다.[2]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 나온 이름은 '술래귀'. 술래잡기나, 숨바꼭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3] 상하의 귀신들처럼 한자어로는 엄목귀(掩目鬼)로 쓸 수 있고 엄목(掩目)은 눈을 가린 상태를 의미하는 데 귀신의 발견 상태 및 사망시의 상태가 꼭 이러했다. 또한 술래의 원어는 한자로 순라(巡邏)여서 순라귀(巡邏鬼)도 가능하다.[4]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의 라바나브도 숨바꼭질 소재의 귀신인데 차이점은 이 쪽은 선귀 또는 원귀 저쪽은 악귀이다.[5]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의 환마귀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의 살음귀도 봉고 탑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 외에도 환마귀와 동일 시즌에서 사망한 무면귀와 치돈귀도 교통사고와 관련이 있다. 특히 치돈귀는 집단적인 사고이다. 또한 이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에서 나온 탈안귀와 미자귀도 교통사고에 의해 죽은 귀신이며 철륜귀 역시 열차에 치여 죽은 최초의 귀신이다. 이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3화에서 빨간마스크도 사고가 발생한 적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