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소개 : 기계과에서는 선반, 기계조립, 용접, 자동화설비, 유공압, 기계제도, CNC, CAD등의 기본지식과 기능을 습득한 후 각 실습분야에서 기계공작, 조립, 제도, 전기용접, 자동화설비, CAD/CAM등 기계 공업과 관련되는 각종기계의 조작과 생산에 관한 전분지식을 습득하고 컴퓨터의 기본 지식을 습득하여 컴퓨터를 이용한 첨단기계 분야의 CNC선반, 머시닝센터 등 기본적 기능을 습득할 수 있으며 특별기능 훈련 분야로는 CNC선반, 기계제도 파트를 운영하여 지방대회 및 전국 기능 경기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취업을 원하는 학생은 산업에 현장에 취업하고 있으며,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4년제 및 2년제 대학에 진학하여 열심히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학과 소개 :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자동차과에서는 자동차구조, 자동차정비, 자동차전기, 자동차도장 등의 이론 교과 교육을 통하여 가솔린기관, 디젤기관, 전자제어기관, 섀시, 전자제어섀시, 전기장치, 자동차도장에 대한 전문 지식과 동작원리 등을 배우며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기관 실습, 자동차섀시 실습, 자동차전기 실습, 자동차도장 실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습 내용은 기관 일반 정비 및 측정, 전자제어장치 고장진단 및 정비, 동력전달장치 및 각종 섀시 장치의 정비, 자동차 전기장치, 자동차 보수도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과 소개 : 전기 분야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산업사회의 근간이 되는 전기에너지 관리, 전기공사 및 전기기기 제작, 설비, 운용, 유지 보수 분야에 종사 할 기술인을 양성한다. 전기과는 호남 유일의 여천화학공단과 광양만을 중심 축으로 이 지역 유일의 학과로 1967년 10월 5일 인가 이 후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여 지역 사회 및 산업현장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바른 인성과 확고한 가치관 정립 및 산업사회에 능동적으로 수행할 기능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기과의 시설로는 507점의 기자재와 5개의 실습실에서 각종 실습에 임하고 있으며 연간 계획에 따라 이론 및 실습 활용에 그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학과 소개 : 화학을 기본으로 하여 물리적, 화학적 변화와 에너지 변화를 다루는 장치공업으로 국가의 기간산업인 중화학 공업, 응용과학의 한 분야로 신소재 개발이나 정밀화학(의약, 농약 등), 섬유, 합성수지(FRP,플라스틱), 합성고무, 환경과학, 석유화학 등 구 영역이 광범위하다. 화학공업 분야에 관한 기초기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산업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할 기술인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길러 산업체에서 요구되는 인성과 직업 윤리관이 투철한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인을 기른다. 본교 화공과는 호남 유일의 여천화학공단과 광양만을 중심 축으로 이 지역 유일의 학과로 1967년 10월 5일 인가 이 후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여 지역 사회 및 산업현장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바른 인성과 확고한 가치관 정립 및 산업사회에 능동적으로 수행할 기능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과 소개 : 토목이라 하면 건설공학으로서 국토의 자연조건을 종합적으로 이용하여 이를 적절히 개발보전하며, 국가 산업의 기초인 교량, 도료, 철도, 지하철, 댐, 도시계회그 수력발전 등의 토목 산업을 의미한다. 토목인이 되는 길은 토목 건설 산업에 종사할 중추적 기술인을 양성함에 목표를 두고 3년 과정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교과목으로는 이론 교과목인 측량, 토목 재료, 시공, 역학, 수리, 토질, 토목 제도 및 설계 과목과 실습과목인 측량 실습, 토목 재료 실습, 토질실습, 토목 CAD 실습 등으로 나누어진다.
학과 소개 : 인간적, 친환경적이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창조할 수 있는 건축 기능인 양성을 기본 목표로 하여, 건축분야에 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하여 진학을 물론 사회 및 현장에 진출했을 때의 적응력 신장과 진취적, 창의적으로 실무에 종사할 설계 (CAD포함), 설비, 계회, 디자인, 시공 부문 및 기타 관련 부문의 기능인을 육성한다. 건축관련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건축 설계제도와 기초 실습, 선택실습을 통하여 연마된 기능을 바탕으로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및 실내건축기능사 등 건축 관련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케하므로서, 건축 현장에서 자신감 있게 실무에 적응하며 물자 절약 및 산업 안전에도 앞장서는 자주적이고 근면한 기능인을 기른다.
2024년 기준 1학년은 자홍색, 2학년은 남색, 3학년은 청록색으로 넥타이 색상이 지정되어 있다.
1학년은 보통 교과의 비중이 높으며, 3학년은 전문 교과의 비중이 높다.
야간자율학습 제도가 있다. 석식을 먹고 쉬고나서 15시~22시까지 운영한다.[16]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현재 운영하는지는 불명이다.)
학생회, 학급 임원[17]이 되는 경우 흡연 검사를 실시하고, 흡연 성분이 검출될 시 그 학생의 직분을 취소시킨다.[18]
학교에 실습용으로 클라크 사의 지게차와 볼보 EW145B 굴삭기가 있다.
자격증을 학교에서 정식 수업으로 대비해주지 않는다. 다만 실기중 작업형 같은 경우는 학교에 요청시 무료로 준비할 수 있다. 필기 등의 자격증을 준비하라고 자습 시간만 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자격증은 독학의 비중이 매우 크다.[19] 그러나, 일부 과의 경우 필기를 보지 않고 실기시험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특성화 고등학교 필기시험 면제자 검정은 수업으로 실시해서 다같이 접수하여 다 같이 따는 자격증이 있다.
만약 이 학교에 진학할 사람이 있다면 진학 전에 기능사 자격증을 하나 이상 따오면 초반 학교 생활이 매우 수월하다.[20]
자격증의 개수는 취업의 경우 보통 졸업 이전 기능사 3개 이상은 구비해야 하며, 공기업 혹은 공무원의 경우 한국사 자격증을 준비해야한다. 그러나 갯수에 제한을 두지 말고 최대한 취득해야 좋다.
자격증을 군대에 가서 취득할 생각을 가지면 이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정말 어지간하게 독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서는 꽤 힘든 공부다. 군대에서는 여유 있을 때 하고, 자격증은 대부분 학교에서 방학이나, 자율 시간에 틈틈히 공부하는 것이 좋다.
아래는 자격증을 공부하는 방법이다. 개인의 성격이나 적성에 따라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아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읽기를 권장한다.
대부분의 기능사의 출제 문제의 시스템은 문제은행인 경우가 많다. 즉 문제를 통으로 외우면 된다. 그러므로 이론에 치중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이다. 어떻게 이론을 모르고 합격할 수 있는가? 라고 의구심을 갖지 마라. 일단 해봐라 나오는 이론은 자주 나오지만 안 나오는 이론은 아주 안 나온다. 안 나오는 이론까지 알아봤자 결국은 합격 후 잊는다. 빨리 따고 다른 걸 따야 정신건강에 좋다. 하지만 이론에 재미가 있고 공부 자체가 좋은 사람은 이런 방식으로 안 해도 된다
책을 고르는 방법은 우선 기출문제가 최근 년도까지 있는지, 해설이 있는지, 핵심 노트가 있는지만 보면 된다. 우선 실기가 작업형인 경우 이론을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 필기의 기출문제를 2012년도~최근년도 까지 계속 돌려 본다. 이후 문제를 통으로 외우는 상태가 되면 거의 합격이고, 실기는 실전적인 작업을 하면 되니 실수 하지 않는 한 수월하게 합격이다.
그러나 실기가 필답형, 동영상형 등등인 경우 이론을 살짝 보도록 하자. 기출을 돌려보고 자주 나오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에 사용되는 식이나, 이론 등등은 유심히 외워두는 편이 좋다.
보통은 실기가 작업형인 게 편하고, 필답형이 힘든 편이다. 년도마다 실기의 시험 형식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므로 시험을 보기전에 꼭 형식을 확인하길 바란다.
기간은 넉넉히 한 달은 잡고 시작하면 된다. 즉 시험 접수를 하고 시험 날짜 전까지 공부하면 얼추 한 달의 시간이 있으니 그때 성실히 꾸준히 하면 된다. 어느 정도 숙달된다면 2주 전, 일주일 전 이렇게 잡고 빡세게 공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2년 5월경 본관의 입구에 한쪽 벽면에 큰 디스플레이가 설치 되었으며 띄우는 화면은 자격증 합격자 목록, 체육대회의 영상을 띄운다.[23] 이전의 바닥의 도보 그림 공사와 더불어 실용성 없는 공사를 진행하여 코로나로 가지 못한 여행경비를 횡령했다는 학생들이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썩 좋은 반응은 아니다.
급식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아 11:40에 줄을 서는 기행을 볼 수 있으며, 학년 간에 급식시간의 구분이 옅어져서 새치기가 일어나거나, 3학년의 급식시간에 2학년이 섞여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교사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25] 현재는 완전히 11:40으로 굳어졌으며 심지어 교사도 4교시는 11:40에 끝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각 학년 별로 10분씩 당겨진 것으로 굳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5월 체육대회에 주어진 상금이 너무 적어 불만의 여론이 있다. 물론 상금이 목적이 아닌만큼 매우 중요하지는 않으나,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이루어진 대행사이며, 상금이 10만원 혹은 휴지이고 심지어 10만원으로 각 학년 별로 별도 지급이 아닌 전 학년 중 우승한 해당 과에 딱 10만원만 지급된다. 즉 아이스크림을 사먹고도 부족한 돈이다.[41] 교감이 특별 상으로 내건 행사인 질서를 잘 지키고, 응원을 잘한 과에게 지급되는 돈과 같고 오히려 휴지보다 좋은 금액이다. 여러모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신입생들이 매년 초에 학교에서 물건의 부주의로 인해서 책상위에 비싼 물건[50][51]을 종종 두고 나가는데, 이로 인해 분실과 도난 사건이 종종 일어난다. 하지만 도난을 당해도 교사들은 잊어버린 사람 잘못이라고 하며, 굳이 힘써서 찾아주지 않는다.[52] 복도의 CCTV를 봐도 워낙 유동 인구가 많아 용의자를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잊어버린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난처하다.
현재는 남자고등학교이지만, 이전에 한번 남녀공학으로 만들고자 여학생을 편입했었으나,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아 다시 남자고등학교로 돌려놨다.[53]
만약 당신이 이 학교에 진학할 생각을 가진 경우라면, 취업을 원할 경우에만 오는 것을 추천한다. 대학교를 가는 진학의 목적으로 온다면, 일반고등학교를 가기를 추천한다. 대학교는 돈만 있다면 충분히 갈 수 있으며, 특성화고등학교이기에 일반고등학교와는 수업의 방향과, 질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따로 대학 입시 대비 공부를 해야하는데, 학교 수업과 입시 공부를 같이 병행하기 매우 어려우며,[55] 만약 대학교를 간다고 해도, 그곳은 대부분 일반고등학교를 거쳐온 학생들이다.[56] 결국 진학시 일반고등학교와 경쟁을 하는 구도가 어차피 만들어지기 때문에 3년 편하게 지내자고 이곳으로 올 생각이라면 접어두길 바란다.
취업의 목적으로 온다고 해도 각각 다르다. 공기업과 공무원 관련 취업의 경우 한국사 자격증이 필요하며, 요구되는 과목의 내신도 다르다. 대기업의 경우 NCS공부가 필수이며, 그냥 보통기업 등의 경우는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길 바란다.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꼭 교사에게 진로 상담을 받아보고 확실히 정하기를 바란다.[57]
어떠한 일이든 쉽지 않다. 근성과 깡이 있어야 하며, 기업에 들어가서도 분명 고졸 취업으로 차별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묵묵히 버티다 보면 다른 사람이 대학 다닐 시간에 본인은 돈을 모으며, 연차가 쌓여 꽤 괜찮은 돈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58] 특성화고등학교에 오는 주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본인이 내신이 낮고, 공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경우, 선택지가 적은 경우 이 학교에 오는 것도 좋은 생각이 될 수 있다. 일반고등학교에 가봤자 밑에서 놀 것으로 생각하고 일찍 포기하고 이 학교에 들어오면 정말 공부 열심히 해서 상위권으로 올라가야한다. 노력없이 성공할 생각은 말아라. 공부를 하지 않고 성공하는 건 매우 힘들다.[59]
중학교 3학년 말에 본교를 홍보하곤 하는데, 그 홍보에 혹해서 아무 생각없이 들어오는 것은 좋지 않다. 홍보하는 담당자는 안 좋은점은 적게, 좋은점은 크게 부풀려서 홍보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정말 좋은 학교인 줄 알고 내신도 좋은데 이 학교에 들어오면 정말 3년 인생 버리는 꼴이 날 수 있다. 그냥 들어보고 직접 본인이 관련 자료를 찾아서 조사하기를 바란다.
3년 편하게 지내자고 이곳에 오는 거라면 의외로 쉽지 않을 것이다. 확실히 학교수업은 쉬우나 1학년은 학교에 적응하느니라 뭐 할 시간 없이 바로 지나갈 것이고,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자격증 공부와 학교 공부를 병행해야하는데 꽤나 힘들다. 자격증도 상시적으로 응시가 가능하면 덜하지만 일년에 4회를 보는 정기기능사가 대부분이기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겹치는 경우는 많이 힘들고, 기능사도 한번에 취득하면 좋겠지만 불합격하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에 공부를 꾸준히 해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준]2024년[기준][3] 절개, 투지, 기상[4] 정열, 협동[5] 푸른꿈, 희망, 승리[6] 알찬 실력 바른 행동[기준][기준][지번주소]전라남도순천시조례동 1160[우편번호] 57950[11] 高과 동자이다.[12] 정열, 협동[13] 절개, 투지, 기상[14] 알찬 실력 바른 행동[15] 예) 국어, 수학, 역사, 과학, 영어[16] 과마다 1~3학년까지 합계 10명 이상이 있어야 운영이 가능하다.[17] 반장, 부반장, 대의원[18] 소변 검사를 실시한다.[19] 필요한 자격증은 대부분 1년에 총 4회를 보는 정기기능사 시험을 요구한다.[20] 자격증을 미리 따놓으면 중간, 기말, 수행평가 등의 내신 작업에 발목을 잡히지 않아, 집중적으로 공부가 가능하며, 다른 학생이 1개 준비할 때 본인은 2개부터 시작하기에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다.[21] 길은 초록색 바탕에 흰 테두리이며, 흰색의 벽돌 문양이 그려져있다.[22] 이전에는 갈색 벽돌로 이루어져 있었다.[23] 영상이 상당히 편집이 깔끔하지 않고, 합격자 내용도 단순히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어 가시성이 떨어지고 영상을 녹화한 수준이며, 제일 중요한 화질이 좋은 편이 아니다.[24] 조식과 석식은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에게만 제공되며, 야간자율학습을 신청한 학생에게는 석식도 제공한다. 점심 제외 전부 급식비를 지불해야 한다.[25] 교복도 입지 않는 학생이 많아 넥타이 색상으로 구별하기 힘들어 학년이 섞여서 급식실로 들어간다.[26] 올라가는 계단과 문지방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 설계상으로는 입구로 쓰려 했으나, 원인 불명으로 막아놓은 것으로 추정된다.[27] 1층[28] 2층[사진][30] 학급 교실은 따로 본관 or 후관에 있다.[31] 2층[32] 1층[33] 2층[34] 1층[35] 평소에는 출입구가 닫혀있다.[36] 학년 순서대로 각각 하루씩 본다.[37] 일부 과의 경우 축소화 혹은 없을 수 있다.[38] 학년 순서대로 각각 하루씩 본다.[39] 가독성 문제로 통합한다.[40] 11월로 변경 되었다.[41] 부족한 돈은 교사가 일부 부담한다.[42] 10명 이상의 희망자가 나오지 않으면 폐지된다.[43] 전공 자격증[44] 10명 이상의 희망자가 나오지 않으면 폐지된다.[45] 13시 50분부터 21시까지 활동한다.[46] 금당고,폴리텍대학 방면만 정차한다.[47] 조례주공1차아파트 방면에 정차한다.[48] 금당고.폴리텍대학 방면에 정차한다.[출처]http://www.jndn.com/article.php?aid=1631008975323032005[50] 에어팟, 명품 지갑등의 소형 제품[51] 에어팟이 대부분인 경우며, 혹은 명품 지갑인데 에어팟인 경우 찾는 시스템이 있으나 초기화해버리면 끝이기 때문에 물건을 잊어버린다면 찾을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52] 도둑이 반 내부에만 있으라는 법은 없으며 다른 반일 가능성도 있고, 가방과 소지품 검사를 하기엔 난처하며, 워낙 빈번하다보니 교사도 손을 놓아버린 상태이다.[53] 다시 시행될 수도 있다는 말이 있지만,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54] 아주 이전엔 존재했었다. 오래 근무한 교사에게 물어보면 2015년쯤까진 있었으나 쓰레기가 많이 생성되어 폐지되었다고 한다.[55] 일반고등학교보다 어려우면 어렵지 절대 쉽지 않다.[56] 들어갈 수는 있으나 버틸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본인이 이미 이 학교에 있고, 대학교로 굳게 정했다면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어야한다. 일반고등학교들이 공부할때 당신은 느슨하게 놀았을 것이며, 이를 대학교에서 느끼게 될 것이다. 대학교에서 노는 대부분의 활동을 접고 공부만 지독하게 해야한다.[57] 취업의 진로는 빠르게 정할수록 좋다. 학교에서 취업에 도움되는 방과후 등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어리둥절할 때 본인은 스펙을 올릴 수 있다.[58] 괜히 고졸 취업 이후 관련 사고가 간간히 올라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59] 공부를 피할 수는 없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