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자와 카카시의 수룡탄 | 메이의 수룡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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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水龍弾の術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용으로 변해 상대를 덮치는 흉폭한 물기둥!!
대량의 물을 경이적인 기세로 상대에게 충돌시켜 물리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술법. 그 물이 용의 모습을 취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술법 사용 장소로는 물 근처가 이상적이지만, 술자의 실력 여하에 따라서는 물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 가능. 또한 다루는 물의 양도 술자의 실력에 비례한다.
자부자의 수룡을 같은 술법으로 막는다!
임의 서
대량의 물을 경이적인 기세로 상대에게 충돌시켜 물리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술법. 그 물이 용의 모습을 취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술법 사용 장소로는 물 근처가 이상적이지만, 술자의 실력 여하에 따라서는 물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 가능. 또한 다루는 물의 양도 술자의 실력에 비례한다.
자부자의 수룡을 같은 술법으로 막는다!
임의 서
중/원거리형 공격계 인술. 랭크는 B. 카카시는 사륜안의 카피 능력으로 자부자의 수룡을 같은 술법으로 막았는데, 카카시와 자부자가 사용했을 때는 용의 머리가 사람보다 약간 큰 정도였지만 제4차 닌자대전에서 테루미 메이가 마다라를 쓰러뜨리기 위해 전력을 다해 사용했을 때에는 이빨 하나가 사람보다 클 정도로 스케일 차이가 남달랐다.
인 맺는 법이 다양한 듯. 처음에 자부자와 카카시가 보여준 수룡탄은 축-신-묘-자-해-유-축-오-유-자-인-술-인-사-축-미-사-해-미-사-인-신-유-진-유-축-오-미-인-사-자-신-묘-해-진-미-자-축-신-유-인-자-해-유로 인이 무려 44개였지만, 이후에는 인 몇 번만으로 수룡탄을 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랭크는 꽤 높지만 수둔 술법으로써 꽤나 보편적인 술법이다. 마을을 가리지 않고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쓰는 모습이 보인다. 수둔 원거리 술법하면 다들 거의 이 술법을 사용한다.
여담으로 나루토의 수둔 술법들 중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수영장에서 물장난을 치면 수룡탄의 술이 아니냐는 농담도 커뮤니티에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