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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11:22:23

쇼기/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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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3. 말의 형태4. 말의 배치5. 말의 움직임6. 승패의 결정 방법
6.1. 반칙수 또는 금지수

1. 개요

쇼기의 말 움직임을 포함한 기본 규칙에 대한 문서.

2. 기본

3. 말의 형태

왕 말이 한 쪽은 왕장이고 다른 한 쪽은 옥장인 것을 제외하면 진영에 따른 형태의 구분이 없다. 잡은 말을 자신의 말로 역이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신 이 글 맨 위의 사진처럼 오각형으로 된 말이 놓여 있는 방향으로 진영을 구분하는데, 뾰족한 부분이 상대 쪽을 겨냥하도록 놓여 있는 말이 자신의 말이 된다. 이 모양은 사무라이의 칼 모양에서 유래한 것이며 상대를 향한 칼 끝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잡혀 있는 상대방의 말을 자신의 말로 바꿔서 내보내려면 비어 있는 칸 중 어느 칸이든지 원하는 위치에다가 방향만 바꿔서 놓으면 된다. 단, 보병과 계마, 향차는 후술하듯이 놓을 수 없는 칸이 존재한다.

4. 말의 배치

(대국자의 위치)

[include(틀:쇼기게임, info=말의 기본 배치,
9一=향차_역, 8一=계마_역, 7一=은장_역, 6一=금장_역, 5一=옥장_역, 4一=금장_역, 3一=은장_역, 2一=계마_역, 1一=향차_역,
8二=비차_역, 2二=각행_역,
9三=보병_역, 8三=보병_역, 7三=보병_역, 6三=보병_역, 5三=보병_역, 4三=보병_역, 3三=보병_역, 2三=보병_역, 1三=보병_역,
9七=보병, 8七=보병, 7七=보병, 6七=보병, 5七=보병, 4七=보병, 3七=보병, 2七=보병, 1七=보병,
8八=각행, 2八=비차,
9九=향차, 8九=계마, 7九=은장, 6九=금장, 5九=왕장, 4九=금장, 3九=은장, 2九=계마, 1九=향차,
caption=)]

* 위와 같은 형태가 되도록 놓는다.

5. 말의 움직임

한 사람이 왕장(또는 옥장) 1개, 비차 1개, 각행 1개, 금장 2개, 은장 2개, 계마 2개, 향차 2개, 보병 9개 총 8종류 20개 말을 사용한다.
/굵은 글씨는 각 말의 일어 발음. 먼저 나오는 것이 두 글자 모두 읽을 때의 발음, 뒤에 나오는 것은 줄여서 한 글자로 부를 때 발음이다.

5.1. 왕장/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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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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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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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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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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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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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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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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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승패의 결정 방법

6.1. 반칙수 또는 금지수

다음의 행동은 반칙으로, 두는 즉시 패배가 된다. 반칙행위를 한 시점에서 알지 못하고 수가 진행되어도, 나중에 반칙을 깨달아 지적된 시점에서 승패가 결정된다. 다만, 대국상대가 반칙을 눈치채지 못한 채로 투료하여 대국이 끝났다면 투료가 우선이다. 또 대국 중에는 외부인이 조언할 수 없지만, 반칙행위를 했음을 알아차린 경우라면 제3자가 지적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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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과 선이 만나는 점에 말을 놓는 한국의 장기나 중국의 샹치와 달리, 체스처럼 말을 칸 안에 놓는다.[2] 81다이버가 여기서 유래했다.[3] 쇼기의 말은 그래서 한쪽에는 원래의 말을 나타내는 글자가, 반대쪽에는 승격한 상태를 나타내는 글자가 쓰였다. 승격하지 않는 말은 한쪽에만 글자가 써있다.[4] 일반적으로 3단에서 계불성이나 은불성은 전략적으로 적지 않게 사용되기 때문에 별 말이 없지만, 비불성ㆍ각불성ㆍ보불성은 비매너 인성질 취급을 당한다. 이 3가지 말은 기존의 움직임을 잃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움직임만 추가되기 때문에 승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즉, 이런 말들을 승격을 안 시켰다는 건 '승격을 안 해도 너 따위 상대는 쉽게 이긴다'라는 관광성 플레이로 보일 수 있다. 일부에서는 로컬룰로 보불성ㆍ비불성ㆍ각불성을 금지한다.[5] '왕수'라고도 한다. 발음은 오-테(おうて).[6] 체스의 체크메이트. 발음은 츠미(つみ).[C] 체스에서는 이 형태를 스테일메이트라고 부르며, 무승부 처리한다. 자신의 수에 기물을 무조건 움직여야 한다는 규칙이 있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게 하기 위한 동기라고 한다. 반면 쇼기에서는 잡은 말을 재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 상황이 나오면 자기 말을 모조리 다 잡힌 것도 모자라 잡은 말도 모조리 도로 빼앗긴 답이 없는 상황(...)인 것이라 얄짤없이 패배 크리.[8] 즉 1초만에 두든 59초만에 두든 공식기록상으로는 제한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둔 셈, 정확히 말하면 1분을 완벽히 소모 해야 제한시간을 1분 소모 한것으로 간주 한다, 즉 1분 59초에 둘경우 공식적으로는 1분만 소모되는 형태다.[9] 1수마다 10초 이내에 두어야 한다.[10] 다른 장기류 게임의 보병 포지션인 폰은 말을 잡을 때, 졸병은 평상시에도 횡이동이 가능하지만 보병은 그런 게 없다.[11] 애초에 그렇기 때문에 "보병이 한 열에 이미 있다면 그 열에는 또 놓을 수 없다는 규칙"이라 보면 된다.[12] 가장 반상에 놓기 쉬운 기물인 보병으로 쉽게 게임이 끝나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13] 실수로 말을 뒤집어서 두면 반칙패라는 것이다(...). 라이트 노벨 용왕이 하는 일! 4권에서 이런 실수가 나온 적이 있다. 저 용왕이 하는 일!에서 벌어진 반칙은 용을 비로, 즉 이미 승격된 말을 승격되기 전의 말로 되돌려버린 건데, 이러면 당연히 반칙이다. 승격된 말이 승격 전의 말로 되돌아갈 수 있는 경우는 승격 상태로 잡힌 적의 말을 아군의 말로 재투입하는 경우 외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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