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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16:15:36

송학준

파일:점축로고1.jpg
점축 FC 스쿼드
1 전진우 · 2 이원석 · 3 홍승표 · 4 우재혁 · 5 신주현 · 7 심우현 · 8 송하성 · 9 박대원 · 10 노찬우 · 11 박수진 · 12 문이현 · 13 신승혁 · 14 김홍서 · 15 강성진 · 16 김동현 · 17 신준섭 · 19 김지수 · 20 백승찬 · 21 김재원 · 22 곽승혁 · 23 지재상 · 24 송학준 · 25 김상훈 · 26 손혁준 · 27 문정규 · 28 조우철 · 30 강태현 · 33 전현빈 · 34 문채운 · 49 전재영 · 55 권시욱 · 66 유태경 · 77 김의태 · - 임병우
파일:점축로고1.jpg 전진우 · 파일:점축로고1.jpg 김재원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송학준점축.jpg
<colcolor=#fff> 점축 FC No. 24
송학준
Song Hak Jun
<colbgcolor=#3a1960> 출생 2003년 4월 29일 ([age(2003-04-29)]세)
대한민국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0cm / 체중 67kg
포지션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3a1960><colcolor=#fff> 점축 FC (2022~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개인 수상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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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점축 FC 소속 미드필더.

2. 클럽 경력

점축 FC 팀원들에 추천으로 점축 FC에 입단하였다. 공식 첫 경기부터 함께 한 창단 멤버.

2.1. 점축 FC

2022년 말, 새로 창단하는 점축 FC의 창단 멤버로 입단하였다. 첫 공식 경기인 FC 칼로 전에 출전하였다.

계속해서 주전 미드필더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다 2월 18일 FC 백두 전에서 공식 데뷔골과 미친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7-2 승리를 이끌며 당시 전현빈 선수와 함께 MOM을 수상했다.

파일:송학준전현빈MOM.jpg

팀에서 계속된 미드필더 충원에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실제로 계속해서 출전하며 2선 3선 그리고 풀백까지 뛰며 팀의 궃은 일들을 모두 커버하고 있다.

3월, 불스 FC와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개인 사정으로 리그 1,2 라운드 출전을 놓쳤다.

마침내 6월, K7 3라운드 카스티야 FC 전에서 선발 풀백으로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7월, 서강대 로카피플 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했다. 팀은 1-2 패배.

K7 4라운드에선 홍승표 선수와 함께 3선으로 선발 출전하며 좋은 수비력과 미친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리그 첫 승리에 기여했다. 당시 팀의 4번째 골인 스루패스를 통해 심우현 선수의 골을 어시스트한 장면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K7 리그 5라운드 또한 어김없이 선발 출전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송학준 선수에게 어울리는 표현은 두개의 심장이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활동량으로 중원을 지배하고 상대팀을 괴롭힌다. 때론 적당한 파울로 템포를 끊으며 분위기를 가져오는 역할도 한다.

탈압박을 특히 좋아하는데, 우리 팀 진영에서 상대 공격수의 압박을 벗겨내는 것이 일품이다. 발재간도 좋으며 상체 무빙을 통한 페이크도 적절히 이용하는 편.

선수 자체의 수비력 또한 좋다. 풀백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주력도 준수하며 수비력도 좋아 3선 진영에 서있으면 든든한 선수다.

패스 능력도 괜찮으며, 숏패스 뿐만 아니라 롱패스 혹은 반대전환이나 공격수를 향해 찔러주는 스루 패스 또한 자주 보여준다.

다만 슈팅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 슈팅으로 득점하는 미드필더보단 활동량으로 승부보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유형에 가까운 선수다.

그리고 키가 작으므로 제공권이 좋지 않다는 것 역시 단점이다.

피지컬은 엄청 좋은 편이 아니지만 몸싸움은 준수한 편.

승부욕도 매우 강해 때론 지나치게 흥분하는 감이 있으나 축구선수로서 보여주기엔 괜찮은 수준이다.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는 은골로 캉테가 있다.

3.1. 개인 수상

4.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