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민주당 진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송영길의 대표적인 부정적 별명으로, 송영길의 베트남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으로 생긴 별명. 송영길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문제로 검찰에 출석할 때 보수 유튜버들이 이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다.#[1]단 성매매 논란에 관하여선 자리에 참석한 것은 확인되나 성상납은 허위사실로 드러났다.#
사자성어 소탐대실에서 따온 별명. 송영길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을 두고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서울시장을 탐하다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줄거라는 송탐대실이라고 비판하였다. # 그러나 이에 관해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애초에 이낙연 전 대표나 임종석 전 실장 출마는 더 현실성 없는 얘기였다. 송 전 대표 비토는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라고 맞섰다.#
[1] 당시 현장에서 송트남이라고 했던 보수 유튜버들 수십여 명에 대해 송영길 대표가 직접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고 현재 경찰 수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