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 Auxilia 태양계 보조군 |
1. 개요
솔라 억실리아는 제국 보조군, 더 일반적으로 '임페리얼 아미'라 불리는 이들 중에서도 가장 정예들이며, 규율이 잡히고 잘 무장된 전투부대로서# 전투에서 초인 군대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다음가는 군사적 효율성을 가지고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몇몇 옵저버들은 하나의 특정한 유닛, 그리고 각각의 연대들의 기술과 힘, 명성에서, 전설적인 루시퍼 블랙이나 유전자가 조작된 마르네안 암즈맨 같은 이들이 솔라 억실리아들을 상회한다고 지적할지 모르나 솔라 억실리아는 단순히 하나의 연대로서 특정한 문화권이나 호전적인 행성에서 제국에 복무하기 위해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수백 곳의 세계에 성공적으로 이식된 하나의 패턴, 하나의 전쟁 문화, 그리고 단일의 전투 서열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솔라 억실리아 코호트들, 그리고 연대들은 대성전의 여명이 밝아올 때부터 인류제국 군대의 중추를 구성하게 되었다.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가 대성전의 기수이자 없이 멈출 수 없는 힘을 지닌 명실상부한 주역이라면, 솔라 억실리아는 이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길잡이이자 가장 믿을 수 있는 1선의 병사였다. 인류제국이 영역을 넒히면서 수천여 세계를 포괄하게 되자, 이들은 내부의 혼란이나 외부에서의 파괴에 대항하는 첫번째 방어선이 되었다.
다만, 이건 갑자기 1만년후 미래의 처절한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는 내용의 소설적 과장이다. 실제로 솔라 억실리아가 쓰는 무장과 장비 등은 엄연히 사만년대의 임페리얼 네이비의 보이드맨들이 착용하고 있으며, 헤러시 중반 이후부터 마린이든 솔억이든 보급에 문제가 생겨 혼선이 왔기 때문에 카디아의 함락 때나 칼스 지하전쟁 당시 솔억과 아밀의 장비수준은 크게 차이가 안났다.
2. 기원
3.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솔라 억실리아 전술 지휘부 |
솔라 억실리아 라스 라이플 섹션 | 솔라 억실리아 벨레타리스 스톰 섹션 |
근접 전투(Close Combat Fighting) : 최소 이 룰을 가진 두 모델이 근접전 동안 베이스 컨택트 될 시 WS+1.
훈련된 사격(Disciplined Fire) : 오버워치 사격을 BS2로 쏠 수 있다.
전선을 유지하라(Hold the Line) : 이 룰을 가진 분대의 12인치 이내의 테르시오에 소속된 다른 분대는 후퇴를 하지 않았을 시 사이킥 페이즈와 슈팅 페이즈때 유발된 모랄 체크와 피닝 테스트의 다이스 굴림 6+를 다시 굴릴 수 있다.
3.1. 유닛
3.2. 로드 오브 워
그 외 베인블레이드 계열3.3. HQ
- 리게트 커맨더
- 억실리아 택티컬 커맨드 섹션
- 억실리아 탱크 커맨더
3.4. Elite
- 억실리아 메디케 디태치먼트
- 억실리아 레이피어 배터리
- Auxilia Ogryn Charonite Squad
- 엔진시어 억실리아
- 벨라타리스 스톰 섹션(Veletaris Storm Section)
3.5. Troop
3.6. Dedicated Transportation
- 드라코산 아머드 캐리어
- 아르부스 수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