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5F5F5,#2D2F34> 앨범 | 소풍 |
발매 | 2011.06.27 |
기획 | IS엔터테인먼트그룹 |
배급 | 로엔엔터테인먼트 |
장르 | 발라드 |
타이틀 | S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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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밴드 Buzz의 보컬 민경훈의 정규 2집 음반.2. 리스트
<rowcolor=#FFFFFF>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러닝타임 |
<colbgcolor=#CECECE,#303030> #1 | 악몽 | 홍지유 | 이창현 | 3분 55초 |
#2 | 짧은 한마디 | 김세진 서정진 | 김세진 서정진 | 4분 09초 |
#3 | 바람피지 않았어 | ROZ 최민식 | ROZ 최민식 | 2분 34초 |
#4 | She | 최갑원 Audrey | 김도훈 | 3분 36초 |
#5 | 빛 (Heaven Belong To You) | 이지은 | Hal Marabel Jonas Reingold | 3분 09초 |
#6 | Happy Time | 홍지유 | 민경훈 신준기 | 3분 28초 |
#7 | 너니까 (I Got Your Love) | 홍지유 | 민경훈 신준기 | 3분 56초 |
#8 | 어떡하죠 난 (Feat. SG워너비 이석훈) | 강우현 더네임 | 강우현 더네임 | 3분 49초 |
#9 | Loving U | 송수윤 Zeenan | 오승은 | 3분 52초 |
#10 | 습관 | 원태연 | 전혜성 | 3분 54초 |
3. 앨범 소개
독보적인 보이스 컬러의 소유자 민경훈이 돌아왔다.
정규 2집 앨범 [소풍] 으로 우리들을 설레게 할 다양한 창법의 놀라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보이스 컬러의 소유자 민경훈이 1년 4개월 만에 돌아왔다. 국내 락 발라드 밴드의 신드롬을 일으킨 ‘버즈’의 메인 보컬 민경훈이 지난 2010년 미니앨범 [아프니까 사랑이죠] 로 대 히트를 기록하면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가 2011년 6월 2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소풍’을 발매 한다. 이번 앨범 [소풍]은 민경훈이 1년 넘은 공백기 동안, 모든 곡을 직접 데모 수집부터, 작곡에 참여해 프로듀서로도 활약을 펼친 앨범이기도 하다. 또, 민경훈의 음악을 사랑해주고 갈망하는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모든 이들이 ‘소풍’ 가기 전날 밤 설레 이는 마음을 소박하지만 친근하게 표현 했다.
10곡 모두 다른 창법 선보인 민경훈의 놀라운 진화!
이번 민경훈의 앨범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점 하나는 수록곡 10곡 모두 다른 분위기의 곡들을 정확한 곡 해석으로 곡 마다 다른 창법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또, 모든 수록곡이 음악이 끝날 때 까지 지루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아, 그 스스로 진화, 발전하는 모습을 이번 앨범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민경훈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섰다고 알려지자,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됐다. 민경훈의 자작곡은 물론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 전해성, 김세진, 이창현, 더 네임, 강우현, 오승은, 스웨덴의 작곡가 Hal Marabel, Jonas Reingold 까지 숨겨놓았던 곡들을 민경훈을 위해 내 놓기도 했다.
‘버즈’ 베이스 멤버 신준기도 이번 민경훈 앨범을 위해 함께 곡 작업에 이어, 함께 방송 활동을 자청 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앨범들의 수록곡 중 타이틀곡이 경합이 치열해 타이틀곡 선정으로만 많은 시간을 할애 했으며 이번 정규 앨범으로 그의 새로운 변화를 엿볼 수 있다. 그가 이번 앨범으로 모든 수록곡 들을 만날 때 마다 설레임 으로 맞았다는 느낌이 고스란히 음악팬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한다는 그의 마음이 꼭 전달되길 바란다.
타이틀곡 “She”, 2011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매김 한다!
민경훈 2집의 타이틀곡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 작사가 최갑원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경쾌한 하우스비트에 피아노와 스트링의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져 있으며, 특히 후렴구에 나오는 일렉트릭 기타가 노래를 한층 격정적인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고백송으로 민경훈의 감미롭고도 시원한 보컬이 가사를 잘 표현해주고 있으며, 대중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2011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정규 2집 앨범 [소풍] 으로 우리들을 설레게 할 다양한 창법의 놀라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보이스 컬러의 소유자 민경훈이 1년 4개월 만에 돌아왔다. 국내 락 발라드 밴드의 신드롬을 일으킨 ‘버즈’의 메인 보컬 민경훈이 지난 2010년 미니앨범 [아프니까 사랑이죠] 로 대 히트를 기록하면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가 2011년 6월 2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소풍’을 발매 한다. 이번 앨범 [소풍]은 민경훈이 1년 넘은 공백기 동안, 모든 곡을 직접 데모 수집부터, 작곡에 참여해 프로듀서로도 활약을 펼친 앨범이기도 하다. 또, 민경훈의 음악을 사랑해주고 갈망하는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모든 이들이 ‘소풍’ 가기 전날 밤 설레 이는 마음을 소박하지만 친근하게 표현 했다.
10곡 모두 다른 창법 선보인 민경훈의 놀라운 진화!
이번 민경훈의 앨범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점 하나는 수록곡 10곡 모두 다른 분위기의 곡들을 정확한 곡 해석으로 곡 마다 다른 창법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또, 모든 수록곡이 음악이 끝날 때 까지 지루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아, 그 스스로 진화, 발전하는 모습을 이번 앨범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민경훈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섰다고 알려지자,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됐다. 민경훈의 자작곡은 물론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 전해성, 김세진, 이창현, 더 네임, 강우현, 오승은, 스웨덴의 작곡가 Hal Marabel, Jonas Reingold 까지 숨겨놓았던 곡들을 민경훈을 위해 내 놓기도 했다.
‘버즈’ 베이스 멤버 신준기도 이번 민경훈 앨범을 위해 함께 곡 작업에 이어, 함께 방송 활동을 자청 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앨범들의 수록곡 중 타이틀곡이 경합이 치열해 타이틀곡 선정으로만 많은 시간을 할애 했으며 이번 정규 앨범으로 그의 새로운 변화를 엿볼 수 있다. 그가 이번 앨범으로 모든 수록곡 들을 만날 때 마다 설레임 으로 맞았다는 느낌이 고스란히 음악팬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한다는 그의 마음이 꼭 전달되길 바란다.
타이틀곡 “She”, 2011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매김 한다!
민경훈 2집의 타이틀곡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 작사가 최갑원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경쾌한 하우스비트에 피아노와 스트링의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져 있으며, 특히 후렴구에 나오는 일렉트릭 기타가 노래를 한층 격정적인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고백송으로 민경훈의 감미롭고도 시원한 보컬이 가사를 잘 표현해주고 있으며, 대중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2011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