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내 숨이 붙어있는 한 고통받게 두진 않아요."
"가슴 속에 미움이 가득하군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이동
"이게 제가 갈 길이에요."
"마음의 평안을 위해."
"우아하게."
"제가 필요한 곳이 어디죠?"[2]
"별들의 부름이 들리는군요."
"매 순간이 새로운 모험이죠."
"당신을 치유하고 지켜드리겠어요."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만물엔 균형이 있답니다."
"도움을 드릴께요."
"제가 당신을 인도하지요."
"별의 힘으로."
"이게 제가 갈 길이에요."
"마음의 평안을 위해."
"우아하게."
"제가 필요한 곳이 어디죠?"[2]
"별들의 부름이 들리는군요."
"매 순간이 새로운 모험이죠."
"당신을 치유하고 지켜드리겠어요."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만물엔 균형이 있답니다."
"도움을 드릴께요."
"제가 당신을 인도하지요."
"별의 힘으로."
도발
"당신은 원래 그렇게 형편없나요?"
"당신은 구해드릴 수 없겠네요."
"당신은 원래 그렇게 형편없나요?"
"당신은 구해드릴 수 없겠네요."
기원(R) 사용
"별들이여, 응답하소서."
"소생."
"생명을 내리소서"
"희망을 가지세요."
"별들이여, 응답하소서."
"소생."
"생명을 내리소서"
"희망을 가지세요."
3. 빛의 인도자 소라카, 어둠의 인도자 소라카
대사는 둘다 똑같다.
한결같은 혼돈이군요, 아버지
만물에 균형이 있나니
황혼에, 여명이 지리라
길을 잃었군
이 하찮은 싸움을 끝내리라
여기..까진가..
제거하리니
최후를 맞이해라
모든 의식과 불안을 떨쳐내라
인간은, 모든 질서와 혼돈을 떨쳐내지.우리의 소멸만이, 그들을 진실로 이끌 수 있어.
신성함이, 저무는구나
예견된 갈등이군
걸렸구나
마지막 빛이, 날 인도한다
난 종말을 가져오지, 넌 그걸 못 보겠지만
새로운 날, 새로운..밤
타올라라 리신
혼돈은 죽음을 거부하지
오늘이 최후의 날이라면, 누가 우리 같은 신들을 기억해주지..?
혼돈에 잠식되고, 질서에 배신 당했구나
난 결정했다
아직은 안돼요, 어머니
영원한 갈등이, 종식되었다
블라디미르, 밤의 제왕이라고..그 권좌에 도전해주마
저들을 끝내야만 해
최후의 심판이다
밤과 새벽 사이에 갇혔구나. 그 고통과 걱정, 잘 알고 있다.
신성함 앞에 무릎 꿇어라
갈등에서 태어났지만, 평화를 가져다주는 존재..그게 바로...나다
시끄럽다
암흑 속으로 사라져라, 블라디미르
질서와 혼돈에서, 새로운 희망이 싹트리라
참~대단하시네~
아버지..안녕히
나의 창조자여,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불꽃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빛의 선물이다
어둠에 굴복해라
의심을 불태워라
별빛의 자비로
만물의 균형을 맞춰야 해
사라져라
신들이여, 일어나서 이 잔인한 세계를 정화하라
널 보살피리라
신들의 갈등은, 반드시 끝나리라
만물의 운명이, 벼랑 끝에 섰구나
신들의 싸움으로, 무관심에 놓인 세계여
격렬한 신들의 전쟁 속에서, 인간들이 조용..히 일어나는구나
굴복해라
밝혀졌구나
윤회의 굴레에 들어갈 시간이야, 카르마
안식을 빈다, 니달리
인간은, 우리가 없어도 번영할테니
구할 가치가 없는 자들도 있기 마련
우리의 끝이..시작되었음을
거룩하고 신성한..바나나의~힘으로
어둠이 일어난다
천상의 강림
저 지평선에 낮게 걸린 태양이, 순간을 영겁으로 펼쳐내는구나
일출일까, 일몰일까? 가끔은 나도 잘 모르겠어
하늘이 널 거부하리라
흔들리는구나, 가렌
분노에 눈이 멀어, 제멋대로구나 리신
내 앞에 무릎 꿇어라
기나긴 밤이 지나면, 진실이 만천하에 들어날테니
인간들에게 미래를 선사하리라
안타깝구나, 스스로의 분노에 잠식되다니
다리우스, 진정한 신을 보아라
두려움을 떨쳐라
하찮은 영혼의 하찮은 장난 같으니
니달리, 필멸자들이 우리 신들에게 의지해선 안돼
새로운 태양이 뜨려면, 밤이 찾아와야만 하는 법
물러서
생명의 빛을 꺼주마
이 세상에 심판의 날을 내리리라. 이 숨과 앗..이.. 바나나로..
질서의 족쇄를 끊어냈구나
사라지지 않으리
어둠의 폭격이, 빛의 흉포함이..
아버지, 당신의 어둠이 내 혈관을 타고 흐릅니다..
쉿..!
영원한 갈등에 비하면, 이건 하찮은 싸움에 불과해
질서와 어둠, 망각과 균형
내가 판단해주지
신들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겠다. 우리의 끝은, 곧 새로운 시작이니
난 중도를 지키는 존재
허어~
오랜 갈등 속에서, 많은 신들이 진정한 목적을 잊어버리고 말았어
가렌, 넌 신을 쫓는 한심한 모조품일 뿐이야
지친 그대에게, 안식을..
길을 잘못 들어섰군
윤회의 고리는 부서졌다 카르마
힘을 내
어후..블라디미르네
마땅히 구원하리라
빛이...사라진다..
어둠 속엔, 무한한 가능성이 숨겨져 있지
넌, 새로 태어난다 카르마
운명은 정해졌다
다시 일어나리니
내 심판을 목도해라
자만으로 끝을 보았구나
인간은, 신들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만 해
갈등의 불씨를 꺼뜨리리
한계로부터, 번영이 싹 트리니
난 정의의 편이다
슬픔을 거두어라
내 과업과 운명은...아직 끝나지 않았어
죽음을 마주해라
진실을 피할 순 없다
신들의 갈등은,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어왔어. 이젠 내가, 그 폭풍을 잠재울, 밤이 되리라
너무도 미약하고, 보잘것없는 존재여
니달리, 신념을 지켜
다리우스, 네가 혼돈으로 빗어낸, 거짓된 신인가
어둠이 내린다
목적, 그리고 최후를 위해
바...나!...나!!
대재앙이 임박했다
질서라는 독재의 환상을, 깨부수리라
동정심을 나약함으로 착각하지 마
핫..
어머니..안녕히
구원이 다가온다
아직 포기하지 마
빛을 소멸하리라
갈등의 불꽃 사이에서, 비로소 내 길을 찾으리라
조용히
강건하라
난 밤과 새벽, 사이에 태어난 최후의 빛이다
나를 영접하고, 최후를 맞이해라
혼돈의 강림
널 꿰뚫고 있다.
어둠은, 모든 걸 앗아간다
운명의 신념으로
우리의 끝이 오고 있어..나의 형제자매는 그 진실을 못 보고 있지
의심할 틈은 없다
혼돈에 씨를 뿌려, 평온을 깃들게 하리라
만물에 균형이 있나니
황혼에, 여명이 지리라
길을 잃었군
이 하찮은 싸움을 끝내리라
여기..까진가..
제거하리니
최후를 맞이해라
모든 의식과 불안을 떨쳐내라
인간은, 모든 질서와 혼돈을 떨쳐내지.우리의 소멸만이, 그들을 진실로 이끌 수 있어.
신성함이, 저무는구나
예견된 갈등이군
걸렸구나
마지막 빛이, 날 인도한다
난 종말을 가져오지, 넌 그걸 못 보겠지만
새로운 날, 새로운..밤
타올라라 리신
혼돈은 죽음을 거부하지
오늘이 최후의 날이라면, 누가 우리 같은 신들을 기억해주지..?
혼돈에 잠식되고, 질서에 배신 당했구나
난 결정했다
아직은 안돼요, 어머니
영원한 갈등이, 종식되었다
블라디미르, 밤의 제왕이라고..그 권좌에 도전해주마
저들을 끝내야만 해
최후의 심판이다
밤과 새벽 사이에 갇혔구나. 그 고통과 걱정, 잘 알고 있다.
신성함 앞에 무릎 꿇어라
갈등에서 태어났지만, 평화를 가져다주는 존재..그게 바로...나다
시끄럽다
암흑 속으로 사라져라, 블라디미르
질서와 혼돈에서, 새로운 희망이 싹트리라
참~대단하시네~
아버지..안녕히
나의 창조자여,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불꽃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빛의 선물이다
어둠에 굴복해라
의심을 불태워라
별빛의 자비로
만물의 균형을 맞춰야 해
사라져라
신들이여, 일어나서 이 잔인한 세계를 정화하라
널 보살피리라
신들의 갈등은, 반드시 끝나리라
만물의 운명이, 벼랑 끝에 섰구나
신들의 싸움으로, 무관심에 놓인 세계여
격렬한 신들의 전쟁 속에서, 인간들이 조용..히 일어나는구나
굴복해라
밝혀졌구나
윤회의 굴레에 들어갈 시간이야, 카르마
안식을 빈다, 니달리
인간은, 우리가 없어도 번영할테니
구할 가치가 없는 자들도 있기 마련
우리의 끝이..시작되었음을
거룩하고 신성한..바나나의~힘으로
어둠이 일어난다
천상의 강림
저 지평선에 낮게 걸린 태양이, 순간을 영겁으로 펼쳐내는구나
일출일까, 일몰일까? 가끔은 나도 잘 모르겠어
하늘이 널 거부하리라
흔들리는구나, 가렌
분노에 눈이 멀어, 제멋대로구나 리신
내 앞에 무릎 꿇어라
기나긴 밤이 지나면, 진실이 만천하에 들어날테니
인간들에게 미래를 선사하리라
안타깝구나, 스스로의 분노에 잠식되다니
다리우스, 진정한 신을 보아라
두려움을 떨쳐라
하찮은 영혼의 하찮은 장난 같으니
니달리, 필멸자들이 우리 신들에게 의지해선 안돼
새로운 태양이 뜨려면, 밤이 찾아와야만 하는 법
물러서
생명의 빛을 꺼주마
이 세상에 심판의 날을 내리리라. 이 숨과 앗..이.. 바나나로..
질서의 족쇄를 끊어냈구나
사라지지 않으리
어둠의 폭격이, 빛의 흉포함이..
아버지, 당신의 어둠이 내 혈관을 타고 흐릅니다..
쉿..!
영원한 갈등에 비하면, 이건 하찮은 싸움에 불과해
질서와 어둠, 망각과 균형
내가 판단해주지
신들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겠다. 우리의 끝은, 곧 새로운 시작이니
난 중도를 지키는 존재
허어~
오랜 갈등 속에서, 많은 신들이 진정한 목적을 잊어버리고 말았어
가렌, 넌 신을 쫓는 한심한 모조품일 뿐이야
지친 그대에게, 안식을..
길을 잘못 들어섰군
윤회의 고리는 부서졌다 카르마
힘을 내
어후..블라디미르네
마땅히 구원하리라
빛이...사라진다..
어둠 속엔, 무한한 가능성이 숨겨져 있지
넌, 새로 태어난다 카르마
운명은 정해졌다
다시 일어나리니
내 심판을 목도해라
자만으로 끝을 보았구나
인간은, 신들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만 해
갈등의 불씨를 꺼뜨리리
한계로부터, 번영이 싹 트리니
난 정의의 편이다
슬픔을 거두어라
내 과업과 운명은...아직 끝나지 않았어
죽음을 마주해라
진실을 피할 순 없다
신들의 갈등은,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어왔어. 이젠 내가, 그 폭풍을 잠재울, 밤이 되리라
너무도 미약하고, 보잘것없는 존재여
니달리, 신념을 지켜
다리우스, 네가 혼돈으로 빗어낸, 거짓된 신인가
어둠이 내린다
목적, 그리고 최후를 위해
바...나!...나!!
대재앙이 임박했다
질서라는 독재의 환상을, 깨부수리라
동정심을 나약함으로 착각하지 마
핫..
어머니..안녕히
구원이 다가온다
아직 포기하지 마
빛을 소멸하리라
갈등의 불꽃 사이에서, 비로소 내 길을 찾으리라
조용히
강건하라
난 밤과 새벽, 사이에 태어난 최후의 빛이다
나를 영접하고, 최후를 맞이해라
혼돈의 강림
널 꿰뚫고 있다.
어둠은, 모든 걸 앗아간다
운명의 신념으로
우리의 끝이 오고 있어..나의 형제자매는 그 진실을 못 보고 있지
의심할 틈은 없다
혼돈에 씨를 뿌려, 평온을 깃들게 하리라
4. 불멸의 영웅 소라카
5.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에요."
"매 순간이 새로운 모험이죠."
"당신을 치유하고 지켜드리겠어요."
"제가 당신을 인도하죠."
"당신을 도와드리겠어요."
"이 세계엔 엄청난 잠재력이 있죠."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에요."
"매 순간이 새로운 모험이죠."
"당신을 치유하고 지켜드리겠어요."
"제가 당신을 인도하죠."
"당신을 도와드리겠어요."
"이 세계엔 엄청난 잠재력이 있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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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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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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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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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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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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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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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 상호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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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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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구 대사
[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2] 와일드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3] 비주얼 업데이트 전부터 있었던 성적인 뉘앙스가 담긴 농담. 30년대 서부극의 "주머니속에 그거는 총인가요? 아니면 절 만나서 기뻐하는 건가요?"(Is that a gun in your pocket, or are your just happy to see me?")" 라는 대사에서 비롯된 드립으로 트리스타나의 농담과 그 기원을 같이한다. 뿔을 그것과 연관시키면 말이다. 서양에서 horny는 성적으로 흥분된다는 뜻이다.[4] 상술한 기본 공격 투사체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