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9AAED><colcolor=#fff> | |||
출생 | 1946년 12월 9일 ([age(1946-12-09)]세) | ||
이탈리아 베네토 루시아나 | |||
재임기간 | 인도 국민 회의 당대표 | ||
1998년 3월 14일 ~ 2017년 12월 16일 | |||
인도 국민 회의 당대표 임시 | |||
2019년 8월 10일 ~ 2022년 10월 26일 | |||
서명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0,#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19AAED><colcolor=#fff> 국적 | 이탈리아(1946 ~ 1983)[1] 인도(1983 ~ 현재) | |
종교 | 힌두교 | ||
남편 | 라지브 간디 (1944 ~ 1991) | ||
자식 | 아들 라훌 간디 (1970 ~ ) 딸 프리양카 간디 (1972 ~ ) | ||
신체 | 163c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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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 국민 회의의 당대표. 남편 라지브 간디와 시어머니 인디라 간디는 모두 인도 수상을 역임했다. 인도 최고의 정치 명문가인 네루-간디 가문의 며느리이자, 현재는 대모격 인물이다.본래 인도인이 아닌 이탈리아 태생이며, 정치와도 무관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시어머니와 남편이 차례로 피살당한 후, 두 사람의 유지를 계승한다는 명분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정계 활동에 본격 투신했다.
중간에 아들 라훌 간디에게 잠깐 당대표직을 넘겨준 걸 제외하면 무려 24년 동안 당대표직을 맡고 있는 인도 정치계의 거물이다.
다만 2010년대 이후부턴 옛 네루의 후광에만 기대서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고, 총선에서 연이어 참패하며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인도 인민당의 독주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2. 선거이력
연도 | 선거종류 | 선거구 | 소속정당 | 결과 | 당선여부 | 비고 |
1999 | 인도 총선 록 사바 선거 | 아미티 | [[인도 국민 회의| 인도 국민 회의 ]] | 418,960(67.12%) | 당선(1위) | 초선 |
벨라리 | 414,650(51.70%) | |||||
2004 | 레 바렐리 | 390,179(66.18%) | 재선 | |||
2006 | 474,891(80.49%) | 3선 | ||||
2009 | 481,490(72.23%) | 4선 | ||||
2014 | 526,434(63.80%) | 5선 | ||||
2019 | 534,918(55.80%) | 6선 |
[1] 공교롭게도 이탈리아 공화국 원년에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