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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4 22:19:26

셀시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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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0><colcolor=#fff> 셀시어스
Celsius Holdings, Inc.
파일:셀시어스 로고.jpg
설립 2004년 ([age(2004-12-31)]년차)
국가
[[미국|]][[틀:국기|]][[틀:국기|]]
설립자 제니스 헤일리, 스티브 헤일리
전신 벡터 벤처스
최대주주 딘 디샌티스 (22.3% / 2024년)
이사회
의장
존 필들리
경영진
CEO
존 필들리 (2018년 4월~ )
상장 거래소 나스닥 (CELH)
시가 총액 185억 달러 (2024년 5월)
부채 4억 8,346만 달러 (2024년 3월)
자본 11억 6,268만 달러[1] (2024년 3월)
매출 13억 1,801만 달러 (2023년)
영업 이익 2억 6,637만 달러 (2023년)
고용 인원 765명 (2023년 12월)
법인 소재지 네바다
본사 소재지 플로리다 보카라톤
외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clearfix]
1. 개요2. 역사
2.1. 대한민국 시장
3. 지배구조

1. 개요

미국에너지 드링크 제조사. 기존 강자인 레드불, 몬스터 에너지가 막대한 스폰쉽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수행 능력 증진을 위주로 마케팅을 한 반면, 셀시어스는 제로 칼로리의 건강 기능성 음료로 자사를 브랜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여성 소비층 비중이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다. 미국 시장에서는 앞선 두 브랜드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2]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인 건강 기능형 성향의 라이브 핏과 퍼포먼스 제품군인 고카페인의 이센셜 제품군으로 크게 분류된다.

2. 역사

2004년 헤일리 부부가 설립했으며, 칼 디샌티스가 엔젤 투자자로 합류했다.

2006년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2009년 스웨덴에서 첫 번째 에너지 드링크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개별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마시기만 해도 카페인으로 인해 체온이 올라가,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논리로 다이어트 마케팅을 진행했다.

2011년 주가 부진으로 나스닥에서 퇴출되자, 공동창업자인 헤일리 부부가 주요 투자자인 칼 디샌티스에 의해 축출되었다.

2012년, 긴축 경영 전문가인 제리 데이비드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 또한 마케팅 전문가인 잭 트라웃에게 기업 자문을 맡기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체중 감량 음료가 아닌 건강 기능성 음료로 브랜딩을 변환했으며, 제품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교체했다.

2017년 나스닥에 재상장했다.

2018년 4월, 기존 CFO였던 존 필들리가 신임 CEO로 임명되었다.

2021년부터는 팬데믹으로 변곡점을 맞은 시기에 오히려 세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창사 이래 최전성기를 맞고 있다.

2022년 8월 1일에는 펩시로부터 5억 5,000만 달러를 메자닌 형태[3]로 투자받으며 미국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4분기에는 캐나다에서도 펩시와의 독점 유통 계약을 확장했다. 이 결과 2023년 매출의 절반 이상이 펩시로부터 발생했으며, 유통 대신 브랜딩과 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데 되었다.

2024년 1분기에 이익잉여금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또한 해당 분기동안 에너지 드링크 전체 카테고리 내에서 성장률의 47%를 혼자서 견인했다.

2.1. 대한민국 시장

2021년부터 그린바이오 스타트업인 시나몬랩이 국내에서 독점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코스트코 등 대형 소매점을 위주로 취급하다, 2023년 GS25를 시작으로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의 경우 2022년부터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진출했으며, 이외에도 여러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다.

3. 지배구조

<rowcolor=#fff> 주주명 지분율 비고
딘 디샌티스 22.3% 디샌티스 가족
드보라 디샌티스 18.3%
CD 파이낸셜 13.6%
자우호위쉰 9.9%
피델리티 7.0%
블랙록 6.2%
뱅가드그룹 5.9%
존 필들리 1.5% CEO, 의장
<rowcolor=#fff> 2024년 기준#

[1] 메자닌 8억 2,449만 달러 포함.[2] 2024년 1분기 기준 레드불 36.7%, 몬스터 28.3%, 셀시어스 11.4%의 점유율.[3] 주식 1,466,666주 발행분이며, 전체주식의 8.5%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