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헤이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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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영화
입성날짜	2021년 11월 19일
위치	6901 Hollywood Blvd.	}}}}}}}}}

<colbgcolor=#9a0602><colcolor=#ffffff> 셀마 헤이엑 Salma Hayek
본명	Salma Hayek Pinault 살마 아예크 피노[1]
출생	1966년 9월 2일 ([age(1966-09-02)]세)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 코아트사코알코스(Coatzacoalcos)
국적	[[멕시코| 멕시코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 [[미국| 미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복수국적)[2]
신체	157cm, 54Kg, 38-24-36, C컵
활동	1988년 – 현재
종교	가톨릭
가족	배우자 프랑수아 앙리 피노[3](2009년~현재) 딸 발렌티나 팔로마 피노(2007년생)
링크

1. 개요

2. 생애

3. 출연작

3.1. 영화

4. 여담

• 2004년 패션 잡지 일을 다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미란다 편집장이 '셀마 헤이엑은 섭외했어?'라고 표지 모델 섭외건을 회의할 때 잠깐 언급된다.

•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자다.
  
  

• 8세 아래의 스페인 배우 페넬로페 크루스와 절친이다. 두 사람은 2006년 영화 《벤디다스》를 함께 찍었다.

• 2009년 유니세프 대사로 활동 당시 시에라리온에 가서 난민 아기에게 모유를 수유한 적이 있었다. 링크 이 일화는 2018년에 그녀가 UNICEF Ball 연례 시상식에서 2018년에 대니 케이 리더십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언급되었다. 링크

• 동물 애호가이다. 유기 동물들을 구조해 개인 농장에서 기른다고 한다. 덕분에 남편과 있었던 재밌는 일화를 토크쇼에서 밝히기도 했다. # 하도 유기 동물을 많이 데려오자 남편이 불평해서 더 이상 데려오지 말자고 약속했는데, 불가리아에서 또 유기견을 발견했단다. 남편에게 어떻게 해명해야 할지 고심하다 떠올린 방법이 불륜을 저지른 척하고 이를 고백하며 데려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정작 남편은 '또 어디서 동물을 데려온 거냐'라는 반응이었다고.

• 출산 후 아이를 3명 이상 낳고 싶었지만 임신하기 어려웠으며 발렌티나를 가지게 된 건 기적이었다고 표현했다. 더불어 남편이 이전 부인과의 관계에서 아이가 2명이 있고 린다 에반젤리스타와의 연애에서 1명이 생겨, 전부 자식처럼 생각하며 오히려 꿈꾸던 대가족을 가져서 좋다고 밝혔다. 실제로 남편 쪽 자녀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자주 올리는 것으로 보아 사이가 좋은 듯하다.

• 2024년 2월 8일 보그 영국판 3월호 레전드 특집 표지 커버가 공개됐는데 40명의 여성 레전드 중 1명으로서 표지에 장식됐다. #1 #2 #3

• 키가 157cm로 동시대 함께 인기를 끌었던 동료 여배우들에 비하면 키가 작은 편이지만 시대를 감안해 전체적으로 보았을 땐 여성 평균 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