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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메이크를 많이 거쳐서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이 문서는 세븐나이츠 6성 영웅 구 버전 영웅 항목.
2. 스페셜 영웅
2.1. 세븐나이츠
세븐나이츠/영웅 도감/6성 구버전/세븐나이츠 참조.2.2. 사황
세븐나이츠/영웅 도감/6성 구버전/사황 참조.2.3. (구) 사황
4월 9일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항목.항목의 이름상 8영지, 9영지, 10영지, 11영지 총 4개의 영지를 다스리던 전 사황임을 뜻한다.
현재 공개된 (구) 사황은 태오 1명. 나머지 칸은 사황 칸처럼 가려져 있으며, 이 칸을 누르면 모자를 벗은 레이첼이 '과거의 망령인가...새로운 적인가...경계하는 게 좋겠어.' 라고 말한다.
2.3.1. 태오
[1]어리석구나
공격형
첫 번째로 등장한 (구) 사황.
4월 9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10-6~10-10에서 획득 가능하다.
영웅 설명에 따르면 8영지를 다스리던 사황이었지만 에이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본인은 장군으로 내려간 듯. 다만 에이스가 자신의 가르침을 따라오지 못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한다.
델론즈와 동일한 스탯을 지닌 공격형 영웅이며 공격형의 단점인 낮은 생명력과 방어력은 6성 기준 피해 무효화 2회와 사망 후 부활하는 불사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 충분히 보완 가능하다.
스킬 구성을 보면 엄청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 결장 강캐인 여포, 비담이 가지고 있던 피해 무효화 패시브와 제이브가 가지고 있는 관통 5인기와 이외 영웅들이 가지고 있던 버프 턴 감소의 극딜형 스킬들을 모두 가지고 있고, 소교의 투입으로 설 자리가 조금 줄어든 크리스와 백룡도 아직까지는 빠른 속공과 반격으로 호접지몽을 맞기 전에 상대를 눕혀버림으로써 여전히 강력한 면모를 보이는데, 태오는 이들이 가진 불사 패시브마저 보유하고 있어 저격당하더라도 충분히 활약이 가능하다. 심지어 여포보다 유틸성이 뛰어나다.
5인 광역기인 첫 번째 스킬 흑풍참에는 관통이 달려 있는데 제이브의 분노의 일격보다 계수가 10% 낮긴 하지만 태오는 공격형 영웅이라 제이브보다 공격력이 높아 실질적인 딜량은 오히려 태오가 더 높다. 역시 5인 광역기인 두 번째 스킬 흑익만월참은 140%라는 상당한 계수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버프 턴 2턴 감소가 달려 있다. 즉, 무슨 스킬을 쓰던 간에 소교는 무의미해지는 셈. 게다가 공격형이라 기본 속공마저 빠르다.
패시브는 더욱 강력하다.
이런 밸런스 관련 문제 때문에 출시 당일부터 같이 나온 백각과 나타를 밀어버리고 커뮤니티에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결투장 보진 딜러로서의 위치로, 소교를 씹어먹는 5인 관통기와 턴제 면역 캐릭터나 불사 캐릭터를 저격하는 5인 턴감기, 거기에 공격 2번 무효화로 생존력도 높고 그것도 모자라서 불사까지 달아 놓은데다가 불사 상태가 되면 모든 공격에 치명타와 방어 무시가 적용되는 패시브 때문에 기존의 결장 강캐들을 싸그리 밀어내고 원탑 보진 딜러로 군림했다.[2] 30레벨로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욕이 나올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데, 최상위 랭크에서나 볼 수 있다지만 고초월 태오는 모든 세나 유저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거기에 폭풍간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위압적인 스킬 모션과 인게임 덕분에 벌써부터 모든 유저들의 로망으로 군림하는 중이다.
여담으로 4성, 5성과 6성의 패시브가 베인처럼 각각 다르다. 내용은 아래 표 참조.
6/4패치로 아이콘이 약간 바뀌었다. 앞머리를 조금 내리고 옆에있던 털은 지웠다.
그리고 6월 1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페셜 영웅 이벤트로 태오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다만 90개의 칸 중 숨어있는 태오를 뽑아야 하는지라...또한 단순 90분의 1 확률이 아니라 뽑기처럼 등장 확률을 낮게 설정하여 90개를 거의 다 뽑아야만 하도록 설정해놨을 가능성이 높다.[3] 어쨌거나 루비와 토파즈만 투자하면[4] 확정적으로 태오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과금이벤트라는 원성을 터트리는 유저와 태오에 대한 희망으로 부풀어 있는 유저들이 함께 존재하는 상황.
모험 | 광역기가 두개이며 불사라는 모험에서 좋은 패시브, 턴감스킬을 가지고있어 길뚫기에도 좋으며 쫄작에서도 써먹을수있고 목요일 극악에서 돌숭이의 분신을 빼는데에 쓸수도있다. |
공성 | 제이브가 못하는건 레이도 못하고 기파랑도 못하고 태오도 못한다. |
결장 | 엄청난 시너지의 스킬들로 여포와 같이 악명이 자자하다. 사실상 결투장을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라 봐도 무방하다. |
무탑 | 낮은 층에서는 메인 딜러로 써먹기 좋고, 위층에서도 패시브를 이용한 불사 딜탱 역할로 써먹을 수 있다. |
레이드 | 공성과 마찬가지. |
총평 | 현재 결투장 보진딜러 서열 1위. 노초월로도 미친듯한 고성능으로 밸런스 파괴의 주동자로써의 악명을 떨치고있다. |
바람의 검 태오(4성)
낭인처럼 더돌아다녔기 때문에 바람의 검이라 불렸다고 하지만, 그의 검이 바람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능력치 | 스킬 | 효과 | |
유형 | 공격형 | 까마귀 눈동자(패시브) | 자신에게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2회가 부여되고 자신이 죽을 때, 생명력이 50%로 1회 부활합니다. |
생명력 | 657(1933) | 흑풍참(70)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7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
공격력 | 413(1160) | 흑익만월참(120)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0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킵니다. |
방어력 | 202(610) | ||
속공 | 21 |
흑익장군 태오(5성)
사황의 자리에서 물러나 장군의 직위를 받았으나, 그 후계인 에이스가 자신의 가르침을 따라오지 못해 탐탁찮아 한다.
능력치 | 스킬 | 효과 | |
유형 | 공격형 | 까마귀 눈동자(패시브) | 자신에게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2회가 부여되고 자신이 죽을 때, 3턴간 분노 상태가 되어 싸우며 3턴째에 죽습니다. 추가적으로 유지시간 동안 모든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
생명력 | 850(2505) | 흑풍참(70)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8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
공격력 | 532(1487) | 흑익만월참(120)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2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킵니다. |
방어력 | 256(774) | ||
속공 | 25 |
나이트 크로우 태오(6성)
현재 나이트 크로우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밝혀진 바가 없다.
능력치 | 스킬 | 효과 | |
유형 | 공격형 | 까마귀 눈동자(패시브) | 자신에게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2회가 부여되고 자신이 죽을 때, 3턴간 분노 상태가 되어 싸우며 3턴째에 죽습니다. 추가적으로 유지시간 동안 모든 피해를 입지 않고, 기본 공격시 방어력을 무시하며 치명타가 적용됩니다. (이 효과는 반격과 속공 효과에도 적용됩니다.) |
생명력 | 1086(3205) | 흑풍참(70)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9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
공격력 | 696(1910) | 흑익만월참(120)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4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킵니다. |
방어력 | 328(979) | ||
속공 | 31 |
3. 일반 영웅
3.1. 공격형
세븐나이츠/영웅 도감/6성 구버전/공격형3.2. 방어형
세븐나이츠/영웅 도감/6성 구버전/방어형3.3. 마법형
세븐나이츠/영웅 도감/6성 구버전/마법형3.4. 지원형
세븐나이츠/영웅 도감/6성 구버전/지원형3.5. 만능형
세븐나이츠/영웅 도감/6성 구버전/만능형[1] 모델링 변화 2번이나 일어나서 이 로딩화면 이미지랑은 완전 다르게 생겼다.[2] 태오가 사기가 되는 이유는 딜링 매커니즘 때문이다. 일단 5인 관통기만으로도 상대 전원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은 차치하더라도, 흑익만월참에 붙은 5인 턴감은 불사나 면역 캐릭터 저격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게다가 천신만고 끝에 태오를 저격해 잡아내더라도 불사 패시브로 살아나는데, 무효화 2회가 붙은 태오를 잡아내려면 버퍼의 5인 스킬이 두 번 이상은 들어가야 하고, 그러면 부활한 태오를 저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인 소교의 면역 횟수도 이미 사라져 있을 확률이 높다. 이 상태에서 태오의 5인기가 안 날아오면 다행이고, 스킬 사용 전에 잡아내더라도 부활하자마자 치명타에 방무까지 붙어서 날아오는 평타 두 방으로 이미 소교는 저격당했을 확률이 높은데다가 어찌어찌 버티더라도 칼같이 날아오는 흑풍참(...)에 소교는 사망. 결국 무력하게 불사 상태가 된 태오에게 패배하고 마는 것이다. 30레벨로도 이 흉악한 짓거리가 충분히 가능한데, 고초월이라면 무효화가 벗겨져도 한 번 때리는 것으로는 안 죽을 확률이 높고 스킬과 평타 데미지가 할 말을 잃게 만들 정도로 무지막지하다. 영웅 하나로 얼마나 게임 밸런스를 망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3] 그냥 90분의 1 확률이었으면 이벤트 첫날만 해도 태오를 뽑은 사람이 수백 명이 넘게 나왔을 것이다.[4] 이벤트 기간이 30일이므로 하루 3개씩 뽑는다고 가정하면 루비 3600개와 토파즈 360개가 필요하다. 세나 선택권이 토파즈 500개에 팔리고 있고, 실제로 루비를 수천 개에서 1만 개가 넘도록 써도 태오를 못 얻는 유저들도 있단 걸 생각하면 합당한 비용이라는 것이 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