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 코우노 마리카[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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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세류.2. 행적
4장 레쿠쟈 라이징 편에 등장 확정되었다. 소유 포켓몬은 히스이 가디와 리피아.68화 마지막에 우연히 매우 빠르게 지나가는 사마자르의 사진들을 찍게 되고 식은땀을 흘리며 당황한 표정을 짓는 것으로 짧게 등장했다.
71화에서 스이록마을에서 도트를 만난다. 도트가 히스이 가디에게 흥미를 보이자 배틀을 신청하고 리피아를 내보내 싸우지만 도트에게 패배한다. 도트가 세류에게 사마자르에 대해 아냐고 묻자 자신이 찍은 사마자르의 사진을 보여주며 도트는 세류를 브레이브 담청호로 데려온다.
72화에서 사마자르를 찾으러 리코, 로드, 도트, 프리드박사와 함께 천구산을 오르는데 중간에 물가에서 쉬는 중 자신이 찍은 사마자르의 사진을 보여주며 원래부터 사진에 재능이 있어서 어릴 때 천재 카메라 소녀라고 불렸고 지금은 여행을 하며 포켓몬 사진을 찍고 있는데 프리드가 만든 포켓몬 분포도가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야기 하고 포켓몬 분포도 제작자인 프리드를 직접 만나게 되서 무척 기쁘다고 하자 프리드가 뿌듯해하며 북신의 고장 분포도도 향후 추가할 거라고 한다. 리코 일행에게 사마자르의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 이야기해주는데 분명하 사마자르를 이 산에서 봤긴 했지만 기억이 많이 흐리다고 하였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딘가 숲 속에 있었고 갑자기 사마자르가 나타나서 사진을 막 찍었는데, 그러다가 사마자르가 공격해와서 필사적으로 달아났다고 했다.
사마자르의 단서를 찾으며 올라가면서 프리드에게 리코, 로드, 도트에게는 너무 위험하지 않냐고 말하자 어려보여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중간에 로드와 악뜨거가 좁은 협곡 밑 지하로 떨어지는데 지하에 길이 있어서 로드와 악뜨거는 지하 길로 따로 나아가고 다시 길을 향하는 중 야생 헬가, 델빌 무리의 서식지를 지나다가 헬가, 델빌 무리에게 포위된다. 프리드와 캡, 리자몽이 헬가, 델빌 무리를 상대하는 동안 리코, 도트와 함께 서식지를 빠져나가는데 헬가, 델빌 무리가 계속 따라오자 리코가 도트와 세류에게 먼저 가라고 해서 도트와 함께 먼저 앞으로 나아가고 리코가 헬가, 델빌 무리와 배틀을 하고 도트와 세류를 따라가지만 그만 길이 엇갈리고 만다.
헬가, 델빌 무리의 서식지를 빠져나간 후 어떤 장소에서 쉬는데 예전에 이 장소에 온 적이 있었고 기억이 흐릿하다고 하자 기억을 되짚어보려고 하는데 야생 대로트가 나타나고 대로트의 이상한빛 때문에 혼란에 빠져 멍하니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맴돌게 된다. 그러다 아꾸왁이 중간에 넘어져서 정신을 차리고 도트와 세류, 가디에게 날개를 쳐준 덕분에 정신을 차린다. 그러자 그날도 숲 속에서 대로트의 이상한빛을 맞아서 혼란에 빠졌다고 이야기하고 같은 수법에 또 걸려들다니 자신은 진보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다시 대로트가 이상한빛을 사용하자 다함께 눈을 감고 도트가 세류에게 신호를 주면 불꽃세례를 사용하라고 제안하고 도트와 협력해 대로트와 배틀을 하는데 도트가 아꾸왁에게 물대포를 지시하고 세류에게 신호를 주자 가디에게 불꽃세례를 지시하자 연기가 발생해 대로트가 멈칫하는 틈을 타서 아꾸왁에게 에어커터를 지시해 대로트를 쫓아낸다.
그 후 사마자르의 단서를 찾는 중 도트가 사진을 조사하면 사진을 찍은 장소를 알 수 있을 거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세류에게 사마자르의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고 사진의 배경을 확대해서 조사하는데 배경에 있는 식물의 정보를 자라나는 장소가 습지대라는 것을 알아내 연못이나 늪 근처와 닥트리오 모양의 바위가 큰 표식이 될거라 하고 도트가 리코, 로드, 프리드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리코도 사마자르가 낸 상처의 흔적에 대해 알려줘서 사마자르가 낸 상처의 흔적과 닥트리오 모양의 바위를 찾기로 하는데 정보를 공유하는 도트의 모습을 유심하게 지켜본다. 도트와 함께 사마자르의 사진 배경에 있던 식물을 발견하자 도트에게 굉장한 모험을 이것저것 해왔나고 묻자 도트는 과거에 방 안에서 틀어박혀 지내왔었지만 이제는 바깥 세상에 나와서 여러 가지를 겪으며 다른 이들을 따라가려고 필사적으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하자 자신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슬럼프였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하고 있었지만 좋아하는 포켓몬을 쫗아서 열중해서 사진을 찍어가면, 결과 같은 건 나중에 따라올거라 하고 열중하며 몸부림치는 도트의 하루 그것 만으로도 대모험이라고 말해준다. 이후 닥트리오 모양의 바위에서 리코를 만나고 절벽을 타고 올라온 로드와 악뜨거, 리자몽을 타고 하늘을 날고 있던 프리드와도 합류한다. 리코 일행과 전원 집합 기념 사진을 찍고 리코, 로드, 도트가 함께 사마자르가 있을 만한 장소를 좁혀가는 모습을 보고 프리드에게 아까 저 애들이 진화한 것 같다는 뜻을 알 것 같다고 하고 프리드도 리코, 로드, 도트의 진화에 매번 깜짝 놀란다고 말해준다. 상처의 흔적과 정보를 토대로 사마자르를 찾으려고 닥트리오 모양의 바위를 떠나는데 뒤에서 사마자르가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73화에서 물가 근처에 바위에서 사마자르의 상처 자국을 발견하고 살펴보는 중 검은 휘석을 발견하고 도트가 이 휘석이 아까 상처자국 주위에 떨어져있었고 왠지 사마자르와 닮은 것 같다고 사진을 보여주자 사마자르는 싸울 때마다 칼날이 부서지고 그렇게 하면 예리해진다고 말하자 로드가 이 휘석이 도끼의 일부고 이 앞에 사마자르가 있다고 생각하자 앞으로 나아간다.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자 앞에 폭포가 있었고 폭포에서 떨어지는 나무를 베어가르며 폭포 속에서 사마자르가 모습을 드러낸다. 사마자르를 보고 또 만났다며 사진을 찍고 테라파고스가 사마자르를 보고 기뻐하며 공명하자 리코가 여섯 영웅에 속하는 사마자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고대의 몬스터볼에서 라프라스가 나오더니 사마자르를 보자 으르렁거리는 모습을 보고 리코가 사마자르의 상처 자국을 계속 무언가랑 닮았다고 생각하자 라프라스의 목에 있는 흉터와 닮았다고 하자 그 흉터가 사마자르에게서 생겨난 것을 알게 된다. 라프라스와 사마자르의 사이가 안 좋다고 생각하고 라프라스와 사마자르가 배틀을 하자 일행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피하고 둘의 배틀을 지켜본다. 그리고 둘이서 서로 악수를 나누자 방금 그건 동료끼리 가벼운 인사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코가 같이 가자고 하자 사마자르는 폭포 뒤로 사라져 버리자 도트가 사마자르가 동료가 될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로드가 아직은 모른다 하고 리코는 사마자르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해보고 싶다고 한다. 세류와 함께 폭포 뒤에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고 로드가 폭포 뒤에 가보자 동굴의 입구를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사마자르를 찾으러 폭포 뒤로 들어간다.
폭포 뒤에 있는 석회 동굴에서 리코, 로드, 도트와 헤어지고 프리드와 함께 다른 길을 나아간다. 이후 동굴을 빠져나가자 리코, 로드, 도트가 사마자르와 배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후 나로테, 악뜨거, 아꾸왁의 치료가 끝나고 사마자르가 따라오라고 눈짓을 보내서 따라가자 멋진 풍경[2]펼쳐져있었고 사마자르가 바위를 쪼개고 나니 그 안에서 고대의 몬스터볼이 나온다. 사마자르가 빛을 내며 리코 일행에게 루시아스의 환상을 보여주는데 그 환상에서 사마자르가 루시아스와 어떻게 인연을 맺었는지, 라프라스의 상처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루시아스가 뒤돌아보면서 누군가를 리스탈이라고 부르며 출발하자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방금 건 무엇이라고 하자 프리드가 과거의 기억의 한 장면 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고 하고 지금까지 몇 번이나 단편적으로 본 적 있다고 한다. 그뒤 사마자르가 리코, 로드, 도트에게 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사마자르와 테라파고스 사진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하고 리코일행과 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