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북동인도양 사이클론 |
| 제1호 몬타 → 제2호 세냐르 → 제3호 디트와 |
| 2025년 제2호 북동인도양 사이클론 세냐르 | ||
| 위성사진 | ||
| 진로도 | ||
| 활동 기간 | 2025년 11월 25일 13시 ~ 2025년 11월 27일 13시 30분 (사이클론 활동) | |
| 영향 지역 | 수마트라섬, 리아우 제도 핫야이를 포함한 남부 지역(열대) 전역 서말레이시아 전역 | |
| 1분 등급 | 열대폭풍 (사이클론 활동)[JTWC] | |
| 열대저기압 (태풍 활동)[JTWC] | ||
| 3분 등급 | 열대폭풍 (사이클론 활동)[IMD] | |
| 10분 등급 | 열대저기압 (태풍 활동)[JMA] | |
| 중심 기압 | 998hPa (사이클론 활동) | |
| 1006hPa (태풍 활동) | ||
| 최대 풍속 | 1분 평균 | 23㎧ (사이클론 활동) |
| 15㎧ (태풍 활동) | ||
| 3분 평균 | 21㎧ (사이클론 활동) | |
| 10분 평균 | 15㎧[5] (태풍 활동) | |
| 피해 | 사망자 | 1,295명 ~ 2,066명 이상 |
| 실종자 | 226명 이상 | |
| 부상자 | 5,502명 이상 | |
| 피해총액 | 198억 달러[6] | |
1. 개요
Senyar2025년 발생한 북인도양 사이클론.
세냐르는 북인도양 사이클론일 때 붙은 이름이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제출한 북인도양 사이클론의 이름 중 하나이며, 아랍어로 사자를 뜻한다.
열대폭풍으로 발달한다면 사이클론 이름 세냐르를 다시 쓰거나, 태풍 목록의 다음 이름(노카엔)이 붙을 수 있었으나 18㎧ 이상으로 발달하지 못하여 없던 일이 되었다.
2. 북동인도양에서의 경과
2.1. 사이클론 발달 이전
11월 22일 15시, 인도 기상청이 말라카 해협의 상층 공기 순환이 발달해 중심 기압 1010hPa의 저기압 영역 (LOW PRESSURE AREA)이 되었다고 해석했다.그 사이에 JTWC이 이 저기압 영역의 열대저기압 발달 가능성을 높음 [HIGH]로 격상했다.
11월 25일 15시, 인도 기상청이 이 저기압 영역이 발달해 중심 기압 1006hPa의 저기압 (Depression)이 되었다고 해석하였다. 또한 JTWC가 이 저기압을 열대저기압으로 해석하고 04B TD라 지정했다.
11월 26일 3시, 인도 기상청이 04B를 중심 기압 1002hPa, 최대 풍속 18m/s의 강한 저기압으로 해석했다.
2.2. 사이클론 활동
2.2.1. 11월 26일
2025년 제2호 북동인도양 사이클론 세냐르 (SENYAR)는 11월 26일 13시에 중심기압 999hPa, 3분 평균 풍속 21㎧의 열대폭풍으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메단 북서쪽 약 173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인도 기상청 속보치 기준)2.2.2. 11월 27일
11월 27일 13시 30분에 인도 기상청에서 사이클론 세냐르가 중심기압 1002hPa, 최대 풍속 15m/s의 깊은 저기압으로 약화되었다고 발표하였다.3. 태풍 해역에서의 경과
3.1. 태풍 발달 이전
11월 27일 21시, 세냐르가 동경 100도선을 통과해 태풍 해역으로 진입했다. 이에 일본 기상청은 세냐르를 중심 기압 1008hPa의 열대저기압으로 분석했다.11월 28일 3시, 일본 기상청은 세냐르를 중심 기압 1008hPa의 열대저기압으로 분석했다.
11월 28일 9시, 일본 기상청이 세냐르를 중심 기압 1008hPa, 10분 평균 풍속 15㎧의 열대저기압으로 해석하면서 태풍 발생 예보를 시작하였다.
11월 28일 15시, 일본 기상청이 세냐르를 중심 기압 1006hPa, 10분 평균 풍속 15㎧의 열대저기압으로 해석하면서 중심기압이 하강하였다. 그리고 JTWC에서 세냐르의 24시간 이내 열대저기압 발달 가능성을 LOW[낮음]로 분석했다.
11월 28일 21시, 일본 기상청이 세냐르를 중심 기압 1006hPa, 10분 평균 풍속 15㎧의 열대저기압으로 해석하였다. 그리고 JTWC에서 세냐르의 24시간 이내 열대저기압 발달 가능성을 MEDIUM[보통]으로 분석했다.
11월 29일 0시, 일본 기상청이 04B를 중심 기압 1008hPa, 10분 평균 풍속 15㎧의 열대저기압으로 해석하면서 중심기압이 상승하였다.
11월 29일 3시, 일본 기상청이 04B를 중심 기압 1006hPa, 10분 평균 풍속 15㎧의 열대저기압으로 해석하면서 중심기압이 다시 하강하였다. JTWC에서는 04B를 34W TD로 재지정하였다.
11월 29일 15시, 일본 기상청이 태풍발생예보를 취소하였다. 그리고 세냐르를 중심 기압 1008hPa의 열대저기압으로 분석했다.
11월 30일 9시, JTWC에서는 34W의 마지막 정보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일본 기상청에서는 세냐르를 중심 기압 1010hPa의 열대저기압으로 분석했다.
11월 30일 15시, 일본 기상청에서 세냐르를 중심 기압 1008hPa의 열대저기압으로 분석했다.
11월 30일 21시, 일본 기상청 일기도에서 세냐르가 사라졌다.
4. 세력 경과
| <rowcolor=#fff> 발표 시각 | 1분풍속 | 3분풍속 | 10분풍속 | SSHS | IMD | JMA |
| 11월 22일 15시 | - | 10kn | - | 미감시 | 저기압 | 미감시 |
| 11월 22일 21시 | ||||||
| 11월 23일 3시 | ||||||
| 11월 23일 9시 | ||||||
| 11월 23일 15시 | ||||||
| 11월 23일 21시 | ||||||
| 11월 24일 3시 | 25kn | TD | ||||
| 11월 24일 9시 | ||||||
| 11월 24일 15시 | ||||||
| 11월 24일 21시 | ||||||
| 11월 25일 3시 | 30kn | |||||
| 11월 25일 9시 | 20kn | 강한 저기압 | ||||
| 11월 25일 15시 | ||||||
| 11월 25일 21시 | 40kn | TS | ||||
| 11월 26일 3시 | 45kn | 35kn | 사이클론 | |||
| 11월 26일 9시 | ||||||
| 11월 26일 15시 | 35kn | 40kn | ||||
| 11월 26일 21시 | ||||||
| 11월 27일 3시 | 30kn | TD | ||||
| 11월 27일 9시 | 25kn | |||||
| 11월 27일 15시 | 30kn | 강한 저기압 | ||||
| 11월 27일 21시 | 25kn | 열대저기압 | ||||
| 11월 28일 3시 | 20kn | - | LPA | 미감시 | ||
| 11월 28일 9시 | 30kn | |||||
| 11월 28일 15시 | 30kn | TD | ||||
| 11월 28일 21시 | ||||||
| 11월 29일 3시 | ||||||
| 11월 29일 9시 | ||||||
| 11월 29일 15시 | ||||||
| 11월 29일 21시 | 25kn | |||||
| 11월 30일 3시 | ||||||
| 11월 30일 9시 | 20kn | LPA | ||||
| 11월 30일 15시 | ||||||
| 11월 30일 21시 | - | 소멸 | ||||
| 12월 1일 3시 | 15kn | |||||
| 12월 1일 9시 | ||||||
| 12월 1일 15시 | ||||||
| 12월 1일 21시 | ||||||
| 12월 2일 3시 | 소멸 및 감시 종료 | |||||
5. 피해
세력은 약했지만 오랫동안 말라카 해협 인근에 정체한데다가, 북동계절풍에 의한 폭우와 겹쳐 큰 홍수를 일으켰다. 이로 인해 태국 남부 지역에서 297명 사망, 102명 부상, 총 157억 달러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867명 사망, 521명 실종, 4,300명 부상, 총 41억 3,000만 달러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스리랑카에서도 60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베트남에서도 259명의 인명피해와 18억 달러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필리핀에서 28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정작 말레이시아는 사망자 3명만 집계되었다.총합 1,295명 사망, 226명 실종, 4,302명 부상의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고, 미화 약 198억 달러의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는 북인도양 사이클론 순간재산피해 1위에 해당된다.[7]
열대성 저기압 대비가 취약한 지역이라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는 분석도 있으나, 2001년 태풍 와메이는 비슷한 세력으로 비슷한 지역을 강타했음에도 5명 사망에 피해액이 358만 달러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와는 거리가 멀다. 강수량 지도를 보면 사이클론이 오랫동안 정체한 수마트라 섬, 그리고 사이클론이 유도한 강한 북동계절풍의 영향을 받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동해안에 막대한 비가 집중되었다. 저기압 자체가 강한 비구름을 함유한 비 사이클론인데다가 몬순까지 겹쳐 많은 피해를 초래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