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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11-12 23:39:32

성지 회복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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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심각한 밸런스
2.1. 물량의 차이2.2. 기술력의 차이2.3. 죽음을 초월한 궁극의 충격과 공포2.4. 생산력의 차이2.5. 체제적, 전략전술적인 격차2.6. 핵무기의 존재
3. 전쟁의 전개 양상
3.1. 성지 회복 연합군의 지구 상륙3.2. UN 긴급 회의 소집3.3. 지구 연합군 결성3.4. 지구 연합군의 할케기니아 상륙3.5. 지구 연합군의 군사 작전 시작3.6. 할케기니아의 항복3.7. 그 이후

1. 개요

제로의 사역마 22권에서 빅토리오 교황이 계획한 지구 침공 전쟁.

성지 회복 전쟁이라는 명칭은 어디까지나 문서를 생성하기 위해 성지 회복 연합군이라는 명칭에서 유래한 것이므로 진짜 이 명칭이라고 믿지는 말자.

사이토가 막아서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은 전쟁이다

2. 심각한 밸런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생산력에서나 할케기니아는 심각한 열세에 처해있다.

현재 군사 기술 격차가 10년만 벌어져도 엄청난 학살극으로 벌어지는데, 헬케기니아의 문명은 대략 대항해시대 정도로 짐작되는데, 이는 밀리터리에 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전차의 존재 유무를 추산하지 않아도 지구의 자동화된 총기의 능력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할케기니아가 패배한다는 것은 누구나 유추할 수 있다.

문명 및 기술 격차가 얼마나 심각한 학살극을 초래하는지 예를 들자면

1. 걸프전 당시 미국은 최첨단 하이테크의 과학화된 전쟁병기를 앞세워 불과 10만의 병력으로 140만 대군을 보유한 군사강국인 이라크를 그야말로 복날 개패듯 두들겨 팼고, 그 결과는 이라크 패배, 미군 전사 294명 전사였다

2. 아편전쟁 당시 대영제국은 불과 2만의 병력으로 청나라의 최소 20만 대군을 상대했다. 아편전쟁의 결과는 영국군 69명 전사에 청나라군 2만의 사상자였따.

3. 스페인 원정대의 잉카 원정 당시 스페인 원정대는 잉카 제국과의 첫번째 전투에서 불과 196명의 병력으로 당시 최소 5만에서 10만의 병력을 이끌고 가던 잉카 황제 아타우알파와의 전투에서 잉카 전사 6천명을 상대로 한 명의 전사자 없이 4천명의 잉카 전사를 학살했다

2.1. 물량의 차이

이 전쟁에서 지구 연합군이 승리 할수 밖에 없는 이유 1

빅토리오 교황이 결집시킨 성지 회복 연합군의 숫자는 30만명에 나무로 건조된 공중함 7백척으로 지구를 침공하려고 한다.

반면 지구인들이 G20[1]만으로 지구 연합군은 형성하고 총력전으로 넘어간다면 지구 연합군은 예비군 포함 최소 3천만명의 병력, 최소 5만대의 전차[2], 최소 14만대의 장갑차, 최소 1만 4천문의 자주포, 최소 9천 9백문의 MLRS, 최소 47만대의 수송차량, 최소 1만 6천대의 헬기[3], 최소 항공모함 40척[4], 최소 전함 647척의 전함[5], 최소 123척의 상륙함[6], 최소 141척의 핵잠, 최소 1만대의 전투기[7], 최소 200대의 조기경보기 및 조기경보통제기], 최소 368대의 전략 폭격기를 동원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량에서부터 지구는 할케기니아를 절대적으로 압도하는 있는데, 문제는 그 장비들의 질적 능력이 아무리 구려도 할케기니아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핵폭탄과 몽둥이급의 질적 차이라는 것이다.

2.2. 기술력의 차이

이 전쟁에서 지구 연합군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 2

제로의 사역마 전체를 걸쳐서 지구의 전쟁병기들은 그야말로 최종병기로 활약한다.

할케기니아의 무기 체계가 원시적인 화승총과 원시적인 대포, 칼, 창에 마법과 공중함 정도를 끼얹은 걸 생각하면 당연한 노릇이다.

실제로 제로의 사역마에서 성지 회복 연합군이 바다속에 가라앉아 있는 소련의 핵잠을 건져 올리고 그안에서 수소폭탄을 마법으로 분석했는데 하는 말이 "이 무기의 구조는 아주 복잡하다. 화나지만 우리가 가진 지식으로는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할케기니아가 날아다니는 비행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건 어디까지나 나무로 만든 건데 강철로 건조된 지구의 초거대 핵추진 항공모함과 초거대 핵추진 전투순양함, 초거대 이지스 순양함, 초거대 핵추진 잠수함,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최첨단 스텔스 전략 폭격기, 최첨단 3.5세대 전차, 대륙간탄도미사일 등을 이길 리가 만무하다.

문제는 지구의 강력한 초거대 해군 함대도 구경못했는데 RPG, AK47. 소형 초계함, 티거 전차, 권총, 제로센 전투기, F2전투기만으로 할케기니아는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겪었다.

그로 인한 문제는 뒤에 서술하겠다.

2.3. 죽음을 초월한 궁극의 충격과 공포

처음 성지 회복 연합군이 지구의 대도시에 발을 들였을 때...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상상을 초월하는 높이와 스케일의 빌딩들이 그들은 압도할 것이고, 셀수없이 많은 자동차가 말없이 엄청난 굉음을 내며 지상을 질주한다. 무슨 생각을 할까?

아마 이런 엄청난 세상을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 일 것이다.

전쟁에 최초로 탱크가 등장했을 때 독일군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이미 자동차나 기차라는 중간단계를 거쳤는데도 그랬다.

강철의 거대한 무언가가 아무리 총을 쏴도 묵묵히 포를 쏘며 자신을 향해 다가온다. 독일군들은 도망치기 바빴다.

그런데 엄청난 굉음을 내며 말 없이 말보다 빨리 달리는 강철로 된 마차 수십대가 달린다.

그리고 그보다 더 공포스러운 것들이 죽음을 뿌린다.

아무리 공격을 해도 죽지 않고 묵묵히 자신들을 향해 달려오는 거대한 전차, 아무리 공격해도 다가갈수 없는 지배적인 헬기, 그리고 아무리 화살과 총을 쏴도 죽지 않는 지구인들의 방탄복.

지구인들의 강력한 전차와 헬기의 압도적인 위엄과 절대적 무적성은 인내심의 한계로 그들을 몰아붙히고, 그들이 인식할 수 없는 지구인들의 장거리 타격 능력과 공습 능력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를 심어준다.

만에 하나 미국 항모전단이라도 발견한다면 진실을 왜곡하고 싶을 것이다.

2.4. 생산력의 차이

지구 연합군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 2.

UN의 조사에 의하면 지구는 현재 최소 120억명을 먹여 살릴 식량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지구가 할케기니아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농업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이며, 지구는 전쟁에 핵심적인 제철량, 선박 건조 능력 등 수많은 방면에서 할케기니아를 압도하고 있음을 생각해야한다.

애초에 지구는 수백년전 산업 혁명을 통해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컨베이너 벨트 등의 더 효울적인 대량 생산 체계가 수없이 연구되어 왔다.

가장 대표적인 예들을 설명했을 때...

1차 대전 당시 미군은 참호에 물이 고여 발에 피부병이 걸리자 해결책으로 먹고 남은 통조림 깡통들을 바닥에 쭉 깔아서 그 위를 걸어다니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며, 2차 대전에는 미국은 1만톤급 수송선을 2천적 이상 건조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Roberty E. Peary호는 무려 4일 15시간 30분만에 건조되는 신기록을 달성하였고, 미군은 행정 착오로 4개월 동안 1억인분의 식량을 보급하고, 2차 대전 내내 인류가 발휘한 생산력을 설명하자면 최소 30만대의 전차, 최소 1백만문의 대공포, 최소 580만정의 기관총, 최소 2500만대의 군용 트럭, 최소 20만대의 전투기, 최소 18만대의 폭격기, 최소 4만 8천대의 수송기, 최소 항공모함 171척, 최소 7백대의 구축함, 최소 1천대의 호위함, 최소 1천 7백대의 잠수함을 생산하는 저력을 과시했으며 그 과정에서 에식스급 항공모함은 한달에 한척씩 진수되고, 윌로우런 공장에서는 B-24 폭격기가 1시간에 1대씩 생산되는 엄청난 저력을 과시했다.

70년 전 인류의 생산력의 저력이 저 정도인데, 70년이 지난 지금의 생산력을 성지 회복 연합군이 안다면 그야말로 정신병에 걸려서 미쳐버릴 것이다.

2.5. 체제적, 전략전술적인 격차

이미 지구는 총의 등장을 시작으로 전열보병을 거쳐 참호전, 전격전까지 수많은 형태의 전략 전술을 경험하고 개량하고 발전시켜왔다.

그러나 할케기니아의 전투 방식은 전열보병은커녕 중세 유럽을 방불케하는 전투 방식을 보인다.

또한 할케기니아는 근대식 사관학교도 없고, 체계적으로 훈련된 군대도 없을 뿐더러, 현대식 훈련 체계, 생산 및 복구 체계, 근대적 징병 체계와 이를 위한 인구 조사의 여부로 미지수이다.

국가 체제부터 시작해서 전략전술적 격차까지 심각한 격차가 벌어져 있는데 이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건지는 아편전쟁으로 검증되었다.

아편전쟁은 2만의 군대로 20만명의 대군을 학살한 전쟁이었고, 인구 1300만의 국가가 인구 3억의 국가를 무릎 꿇린 전쟁이기도 했다.

그야말로 지구 연합군의 승리가 뻔한 전쟁.

2.6. 핵무기의 존재

지구에는 적어도 1만 4천발이 넘는 핵무기가 있으며 다큐멘터리 인류 우리 모두의 이야기에서는 1만 9천개 이상의 핵무기가 있다고 하며 인류를 20번 이상 멸종시킬 수 있는 분량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냉전 당시 이러한 핵무기는 최소 7만 1천발까지 존재한 것으로 측정된다.

현재 인류의 기술로는 180메가톤의 핵무기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3. 전쟁의 전개 양상

해당 문서는 지구의 문명 수준이 할케기이라로 넘어 갈수 있다는 전제하에 쓰여진 것이다.
애초에 성지 회복 연합군의 대대적일 지구 침공도 없었으니 이 항목은 말이 안되는 걸지도 모른다.

3.1. 성지 회복 연합군의 지구 상륙

우선 앞서 말했듯이 30만명의 성지 회복 연합군이 지구에 상륙한다. 교황이 F-22 랩터가 배치되어 있는 미군 기지에 게이트를 열었으니 상륙지는 다름아닌 미군 기지로 점찍어진다. 그런데 이것은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다. 일반 도시에 상륙해서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을 보고 겪는 컬쳐 쇼크를 감당한다고 해도, 창검을 가지고 있는 만큼 결국에는 경찰 병력이 대거 동원되서 결국에는 진압될텐데, 대놓고 군사 기지로 들어간다?

이건 그야말로 저글링을 시즈탱크 부대에 꼴아박는 꼴이다.
온갖 중화기가 가득한 군사기지, 그것도 미군 기지이며, 더욱이 F-22 랩터가 배치된 공군기지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계획이다.

결국엔 지구 문명의 강력한 화력 앞에 성지 회복 연합군 상륙 작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3.2. UN 긴급 회의 소집

갑작스런 이세계의 공격이 매스컴을 타고 세계에 알려질지는 미지수이다. 만약 민간인을 상대로한 공격이 있다면 문제는 정말 심각하고 복잡하게 돌아간다. 그래도 성지 회복 연합군의 상륙지가 군사기지이니 만큼 침공이 알려질지는 모른다. 단, 미국 정부가 이 공격을 지구와 인류에 대한 강하고 잠재적인 위협으로 간주하고 조치를 취할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가 결국 대중에 흘러가는건 시간 문제일지도 모른다.
무려 F-22 랩터가 있는 곳이 침공당했는데 F-22는 지구 최강의 전투기이고, 한마디로 최정예 전쟁병기이며, 얼마나 강력한지 외계인과 전쟁이 났을때 사용하는 거라는 우스갯소리까지 있는 전쟁병기다.

만약 미 정부가 이 일을 덮을 수 있다면 얘기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른다.

하지만 F-22와 관련 문제임과 동시에 미군 기지를 직접 공격한 것이기에 어찌어찌해서 결국에는 미 의회까지 얘기가 넘어나거나 대중으로 흘러가는 루트가 생긴다면 다음 내용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대놓고 당당하게 미군 기지를 침공한 정체불명의 세력이 언론을 타고 전세계에 알려질 것이며,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만큼 사람들으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일방적인 공격이었고, 정체불명의 세상에서의 공격이었기에 세계의 안보 문제로 부각되고, UN 안보리가 소집된다.

그리고 UN 안보리는 이 문제는 지구와 인류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 반격을 준비한다,

3.3. 지구 연합군 결성

UN 주도로 결성된 지구 연합군의 규모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지구는 G20으로만 병력을 집결시켜도 예비군 포함 3천만 대군을 결집시킨다. 하지만 할케기니아가 그렇게 긁어 모은 병력이 30만 명인데 3천만 대군이 진격할 리는 없다.

3.4. 지구 연합군의 할케기니아 상륙

지구 연합군이 할케기니아에 갈 수 있는 방법은 과학 뿐이다...
그만큼 과학자들이 머리를 쥐어짜내서 방법을 만들고 이론이 실제로 들어나면서 반격은 시작된다.

그렇게 상륙한 지구 연합군은 진지를 구축하고, 행성 궤도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고, 대륙 전역에 걸친 대 조사를 감행한다.

3.5. 지구 연합군의 군사 작전 시작

지구 연합군은 우선 토마호크 미사일, 공격 헬기, 전폭기 등으로 대륙 전역에 걸친 주요 시설에 대한 폭격을 시작할 것이다. 작전 시작과 동시에 대륙 전역에 공포감이 형성된다. 특히 공격헬기는 그 자체만으로 악마로 각인될 것이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소련군의 하인드 헬기가 사탄의 마차로 묘사된 만큼 공격헬기의 위엄은 할케기니아인들에게 충격과 공포로 자리 잡을 것이다. 지구 연합군은 이를 적극 이용해서 온갖 작전에서 공격헬기를 앞세워 모든 이들을 정신적으로 억누를 것이다. 물리적으로 식량 거점, 군사 거점, 통행 거점, 생산 거점 등에 대한 외과수술적 공격이 전개된다. 하늘에서 날아오는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 GPS 유도탄 등의 공격방식을 알리가 없는 할케기니아인들은 그야말로 맨하늘에 날벼락을 맞는 꼴일 것이며, 그들에게 있어서 지구연합군의 원거리 타격 능력의 존재자체만으로 할케기니아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을 것이다.

계속된 지구 연합군의 공습의 끝에서 결국 대규모의 최종대전이 시작된다. 바로 할케기니아의 마법사들과 지구연합군의 최첨단 하이테크의 과학화된 전쟁병기의 드림매치가 시작된다.

지구 연합군은 우원한 장거리 타격 능력, 항공 타격능력으로 사실상 할케기니아의 군단을 모두 학살하고 전투를 시작할 것이고, 전장에 전차와 장갑차가 진격하는 것은 그냥 할케기니아군의 병력이 전멸했다는 것을 완전히 확인하는 절차가 되어버린다.

결론적으로 지구 연합군을 압도적인 과학기술을 앞세워서 승승 장구할 것이고, 지구의 최첨단 하이테크의 과학화된 전쟁벙기 앞에 할케기니아는 백기를 든다.

3.6. 할케기니아의 항복

할케기니아가 백기를 들고, 교황에 대한 전범 재판이 시작된다.

모든 전쟁을 교황이 시작한 것이고, 교황이 계획한 것이기에 교황의 전쟁범죄는 명확할 것이고 교황은 사형에 처해진다.

교황의 전범 재판과 교황의 처형은 할케기니아 전역에 걸친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온다. 제로의 사역마 4기에서 사람들은 교황을 보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 할케기니아 사람들은 교황을 존경하고 숭배의 경지까지 도달했는데, 지구인들이 그런 교황을 범죄자로 규정하고 공식적, 공개적으로 처형한 소식이 할케기니아 사람들은 엄청나게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고 심각하면 지구인에 대한 엄청난 분노가 표출된다.

...지만, 앞서 말한 지구인들의 최첨단 하이테크의 과학화된 전쟁병기의 엄청난 위력을 맛본, 그중에서도 그들의 위를 날아다니며 죽음을 뿌리는 공격헬기와 지상을 장악하여 존재 자체만으로 그대들의 미개함을 인정하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최첨단 3.5세대 전차는 할케기니아인들에게 죽음과 재앙의 상징이자 범접할 수 없는 절대적 무적의 상징, 1초, 1초 온몸으로 직접 죽음이라는 공포가 죄어오는 궁극의 공포 앞에 그들이 과연 저항을 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한다고 한들, 말그래도 총알 한발 안 쏘고 전차로 밀어버려도 되는데 그 거대한 전차를 상대할 엄두가 날까?

말보다 빠른 스피드, 엄청난 덩치, 한번 한번의 공격으로 수많은 생명을 거두는 공격력, 고막을 드릴로 찢는 듯한 전차의 음성은 그야말로 지상의 공포일것이다.

3.7. 그 이후

추가바람


[1] 유럽연합 회원국들까지 포함한 경우로 상정[2] 할케기니아 문명 수준상 어느 수준의 전차이건 그저 전차라면 전차의 활약을 충분히 할수 있기에 구축전차, 1세대 전차, 경전차도 포함시켰다[3] 공격, 수송, 다목적, 정찰 모두 포함[4] 경항공모함이나 헬기 항모, 강습상륙함 포함[5] 1천톤 이상의 전투함들[6] 1천톤 이상의 상륙함들[7] 마찬가지로 할케기니아의 문명 수준상 전투기이면 그 자체로 위협적이기에 3세대까지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