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녀에서 잘렸더니, 어째선지 어려져서 {{{#fdf994,#fdf994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0.6px 4px 0.6px; border-radius: 100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1d208b; background: #1d208b; font-size: 0.8em" | |
<colbgcolor=#ffffff,#2d2f34> 장르 | 추방, 육아 |
작가 | 미우네 하루 |
삽화가 | 니모시 |
출판사 | KADOKAWA 미발매 |
레이블 | 카도카와 북스 미발매 |
발매 기간 | 2020. 09. 10. ~ 발매 중 미발매 |
웹 연재 기간 | 2019. 09. 18. ~ 2020. 09. 05. |
권수 | 2권 (完) 미발매 |
관련 사이트 | 웹 연재(카쿠요무) 웹 연재(소설가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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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미우네 하루(美雨音 ハル). 삽화가는 니모시(にもし).2. 줄거리
나는 성녀이자 황태자의 약혼녀였다.
어느 날 이세계로부터 성녀가 소환되었고 나는 추방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세계로부터 소환된 성녀에게 해를 가했다는 무고한 죄까지 입혀져 처형이라고 칭해 마계로 통하는 골짜기 '윤회의 계곡' 밑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내 몸은 웬일인지 다섯 살짜리 아이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이곳은 마계의 마왕성답게 인간의 유아는 드물면 마왕의 마음에 들어 애완동물이 되고 만다. 마계와 인간계의 사이에 결계를 치고 있던 나의 정체가 탄로나면 죽임을 당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도 맛있는 밥에 디저트, 낮잠, 귀여운 양복 등등.. 좀처럼 마왕성을 탈출할 수 없다......
유녀인 나(전 성녀)와 나를 익애하는 마왕의 이상한 펫 라이프가 시작된다!
― 소설가가 되자
어느 날 이세계로부터 성녀가 소환되었고 나는 추방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세계로부터 소환된 성녀에게 해를 가했다는 무고한 죄까지 입혀져 처형이라고 칭해 마계로 통하는 골짜기 '윤회의 계곡' 밑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내 몸은 웬일인지 다섯 살짜리 아이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이곳은 마계의 마왕성답게 인간의 유아는 드물면 마왕의 마음에 들어 애완동물이 되고 만다. 마계와 인간계의 사이에 결계를 치고 있던 나의 정체가 탄로나면 죽임을 당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도 맛있는 밥에 디저트, 낮잠, 귀여운 양복 등등.. 좀처럼 마왕성을 탈출할 수 없다......
유녀인 나(전 성녀)와 나를 익애하는 마왕의 이상한 펫 라이프가 시작된다!
― 소설가가 되자
3. 발매 현황
||<-4><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60572b,#95844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2d2f34> '''성녀에서 잘렸더니, 어째선지 어려져서 {{{#fdf994,#fdf994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0.6px 4px 0.6px; border-radius: 100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1d208b; background: #1d208b; font-size: 0.8em"''' ||
<rowcolor=#fdf994,#fdf994> 01권 | 02권 (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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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0일 | 2020년 10월 10일 | ||
미정 | 미정 |
4. 등장인물
4.1. 주인공
- 프레세아
본작의 주인공. 올라시온 성왕국의 성녀.[1] 히마리의 무고로 인해 '성녀'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특이하게 성력과 마력을 둘다 갖고 있다. 하지만 언급된 히마리의 발언으로 인해 '윤회의 계곡'에 사형판결을 받게 되지만 계곡의 명칭 그대로 시간을 역행해 마계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마왕성에서 지내며 인간계에서 느끼지 못한 '따뜻함'과 '친절함'때문에 본인이 성녀 출신을 들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대우 받을 건 다 받고 다니고 있다.[2] 본인은 인지하고 못하지만 야경증을 앓고 있으며 성녀로 올라갔을 당시 멸시, 조롱, 무시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증오와 분노를 지닌 어두운 인격이 가끔 나타나 자신을 괴롭힌 사람들에게 복수해라고 그녀를 부추긴다.
나중에 보육원장을 빌미로 협박하는 왕태자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인간계로 돌아오는데 버림 받을지 몰라 불안감으로 인해 히마리는 자신이 사형당한 날 보육원장이 죽었다는 사실을 털어나 증오와 분노에 휩싸여 어두운 인격으로부터 먹혀져서 폭주해 왕국에 있는 사람은 물론 왕태자와 히마리를 공격한다. 끝장을 내려는 순간 마왕이 나타나 진정시킨 후 그들을 용서한 후 마계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한다.
그 후 어두운 인격이 또다시 복수하라고 부추기지만 마왕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성장한 그녀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으며 자신은 지금 행복하게 만드는 곳이 있기에 이제는 괴롭지 않다고 말하자 어두운 인격조차 증오와 분노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너도 나니까 같이 가자는 말을 마지막으로 증오와 분노로부터 벗어난 그 인격과 하나가 된다. 그 영향 때문인지 그녀도 악마 같은 날개와 꼬리 그리고 뿔이 자라 마족이 되었다.[3]
여담으로 프레세아의 정체는 여신이 낳은 마왕의 반려자이자 여신족이다.[4]
4.2. 인간계
- 히마리
이세계에서 소환된 '성녀'. 갑작스럽게 알 수 없는 세계에 와서 불안했기에 정신적인 불안정함으로 자해를 했으며 얼떨결에 프레세아를 모함했다.[5] 게다가 티아라의 선택을 받아 성녀가 되었지만 성녀의 일이 상당히 힘들다는 걸 깨달아 프레세아가 지금까지 행해왔던 성녀로서의 무게를 알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사기 또한 강해져서 이대로 가다간 위험하기에 프레세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왕태자는 자신을 무리시키지 않기 위해 프레세아를 찾아 프레세아의 은인인 보육원 원장을 빌미로 협박해 데려온다.
이세계에서 부모님과 친구들과 반강제적으로 헤어지게 된 트라우마와 왕태자가 자신을 버리지 않을까라는 불안감 때문에 프레세아에게 보육원 원장은 프레세아가 사형당한 날에 죽었다는 사실을 말해 프레세아를 떠나게 만드려고 한다.[6][7] 하지만 그로 인해 증오와 분노에 삼켜져 프레세아를 폭주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자신은 물론 왕국에 있는 사람들은 중상 상태에 빠지고 폭주하는 프레세아한테 죽임을 당하는 순간 부상당한 왕태자가 자신을 지키려고 하자 이제서야 왕태자는 자신을 버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과 더불어 프레세아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순간 마왕이 나타나 폭주한 프레세아를 진정시키고 다친 사람들과 함께 치료를 받은 후 프레세아에게 용서를 받고 자신은 인간계에서 성녀로서의 책무를 다하려고 한다.[8]
- 왕태자
인간 말종. 프레세아를 성녀자리에서 해임하고 사형시킨 인물. 프레세아가 성녀로 있으면서 행동 하나하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욕설을 하면서 막 쳐대는등 학대를 일삼았다. 프레세아가 일을 잘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충이라 생각했고, 히마리가 소환되었을때 첫눈에 반해 아내로 들이면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였으며, 히마리가 프레세아를 모함하자 이때다 싶어 처형시켜버린다. 하지만 성녀로써 히마리는 절반밖에 힘을 낼수 밖에없으면서 금방 쓰러지기 일수였고 프레세아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히마리의 반쪽을 대신해 힘을 써줄 명목으로, 이미 오래전에 죽은 양호원 원장을 인질로 삼아 프레세아를 데려올려는 쓰레기같은 행위를 보인다. 지하감옥에 프레세아를 가둬놓고 마족이랑 살때가 더 행복했다는 말에 미친 사람 취급하면서 힘이 필요할때나 풀어준다 식으로 말했다. 이 후 폭주한 프레세아에게 한방에 당해버리고 그와중에 용서해 달라며 찌질 하게 굴었다. 변명이라고 한게 '아버지랑 언제나 비교당해서 아버지만 경애하는 백성들을 돌아보게 만들려고 했다가 힘들어서 너에게 화풀이를 한것에 미안하다.'라고 했다.[9]
4.3. 마계
- 마왕 오즈월드
인간계에 있는 '윤회의 계곡'에서 떨어지는 프레세아를 보고 거둔 인물. 프레세아를 공주로 입적할 생각을 갖고 있으며 정체 또한 진작 파악하고 있다. 프레세아의 운명을 바꾸고자 실명을 택했고 이로 인해 겨우겨우 만날 수 있었다. 이에 프레세아가 연모한다는 마음과 함께 시력을 원래대로 복구하기에 이른다. 이때의 대가는 10년의 세월.
5. 설정
- 성녀
마계와 인간계 사이의 결계를 펼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결계를 펼치는 이유는 마계와 거리가 너무 가까우며 '장기'라 불리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물질이 인간과 접촉하게 되면 부정적 영향을 끼치기 때문.
- 디바인 서클릿
성력을 높이기 위한 도구이자 성녀의 상징적 물건. 왕태자의 모친의 유품이라고도 한다. 다만, 프레세아처럼 마력과 성력 둘 다 보유하고 있을 경우 마력과의 충돌로 인해 전신의 고통을 주는 도구이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건 원래 마계의 물건으로 실패작이라고 한다. 이유는 성력을 증폭시키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어느날 이걸 만든 마도구사의 마도구점에서 이 물건을 도둑맞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인간계까지 흘러 갔는데 다만 이 물건의 성능이 인간계에서는 딱 맞는 물건이다.
- 마력
인간계에서 차별적 요소로 받아들여지는데, 오죽하면 '더러운 힘'이라고 손가락질 받는다.
- 윤회의 계곡
몸이 떨어지는 정도에 따라 시간역행이 일어나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계곡. 다만 해당 내용의 실체를 아는 사람이 없어 사실상 계곡에 떨어진다는 건 사형으로 받아들이는게 정설이다.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성녀에서 잘렸더니, 어째선지 어려져서 마왕의 펫이 되었습니다. 聖女をクビになったら、なぜか幼女化して 魔王のペットになりました。 | |
<colbgcolor=#ffffff,#2d2f34> 장르 | 추방, 육아 |
작가 | 모모야마 (ももやま) |
출판사 | KADOKAWA 시프트코믹스 |
연재처 | ComicWalker |
레이블 | FLOS COMIC 미정 |
연재 기간 | 2022. 04. 05. ~ 2023. 11. 15. |
단행본 권수 | 4권 (2023. 11. 17. 完) 4권 (2024. 08. 16. 完)[e북] |
관련 사이트 | 코믹스 연재처 |
6.1.1.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60572b,#95844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ffff,#2d2f34><width=50%> 01권 ||<-2><width=50%> 0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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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7일 | 2022년 11월 17일 | ||
2024년 01월 08일 | 2024년 01월 08일 | ||
03권 | 04권 (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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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7일 | 2023년 11월 17일 | ||
2024년 06월 04일 | 2024년 08월 16일 |
[1] 보육원 출신인지라 내부에서도 차별과 멸시가 많았다고 한다.[2] 다만 인간계에서 따뜻함과 친절함을 받지 못한 것은 아니었는데 왜냐하면 보육원 출신이었을 때 보육원장이 친절하게 대해줬기에 그래서 차별과 멸시를 받더라도 그 보육원장으로 인해 버틸 수 있었다.[3] 태생부터 신성력과 마력을 사용할 수 있어 종족은 성마족으로 추정. 해당 내용은 웹판에서 나온 내용이며 코믹스에서는 마족으로 종족변환되는 상황은 나오지 않는다.[4] 세계의 균형에 힘써준 마왕들에게 여신의 포상으로 마왕이 직접 반려자를 택할 수 있게 했고 당시 오즈월드의 반려자는 백노혈족에 의해 인간계로 끌려갔었고,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다. 고 언급하면서 찾는데 15년이나 걸려 미안하다고 사죄한다. 여기서 마왕의 수명은 약 1000년 정도.[5] 자해를 해놓고 관계자들에게 발견됐을때 '자신이 성녀에 걸맞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을 해했다.'라고 상당히 구체적으로 말해서 그 결과 프레세아가 사형당하자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다며 굳게 입을 닫고있었다. 아무리 정서적으로 불안하다곤 하지만 아주 무거운 죄를 저지른 셈.[6] 요 앞에 프레세아와 협력하기위해 했다지만 불안정한 정신상태 때문인지 자신이 프레세아를 지켜준다던지, 성녀에 걸맞지 않는건 너라느니 하면서 앞뒤가 맞지않는 말을 하고, 세계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왕태자의 2번째 아내가 되라는등 정상적인 말을 하지않았다.[7] 사실 원장의 진실을 말한것도 프레세아가 굳건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며 성녀로 안돌아가겠다고 하자 말한건데, 히마리는 자기 말로는 '인질을 잡아두고 까지 그러고 싶지 않았다.'라고 했지만 사실상 그것보다 더한 행위를 저질럿다는걸 모르고있어 얼마나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지 보여준다.[8] 독자들은 왕태자는 너무 쉽게 용서한다고 비판하는 반면 그나마 히마리는 이해는 할 수 있어서 마무리는 잘했다고 평한다.[9] 물론 들을 가치도없는 말이였기에 폭주한 프레세아에게 칼로 손등을 관통당한다.[e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