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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6 17:08:48

성관식

<colbgcolor=#000><colcolor=#fff> 성관식
成灌植
출생 1928년 5월 25일
전라남도 광주
사망 1958년 9월 24일
경상남도 진해
복무 대한민국 해병대
최종계급 해병대 소위
복무 기간 1952~1958
1. 개요2. 생애 및 군 경력 3. 공훈4.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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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관식(成灌植, 1928년 5월 25일 ~ 1958년 9월 24일)은 대한민국의 6.25전쟁 참전 군인이다.

2. 생애 및 군 경력

1928년 5월 25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출생하였다. 1951년 3월 수원농과대학을 졸업한 후 1952년 7월 1일 해병대 소위로 임관하였다. 이후 해병 제1연대 3대대 2소대장으로 보직되어 장단 지역에서 중공군과 대치하였다.

1952년 9월, 중공군이 대규모 인해전술로 장단 사천강 36전진진지를 공격하였다. 성관식은 아군 포병 지원을 요청하여 적의 후속부대를 차단한 후, 진지 내로 침투한 적과 수류탄전 및 백병전을 전개하며 필사적으로 진지를 방어하였다. 전투 중 적의 포격으로 참호가 붕괴되면서 성관식은 대원 5명과 함께 매몰되는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그는 매몰된 상태에서도 무전기를 찾아 교신을 재개하며 아군의 포병 지원사격을 유도하여 포위된 아군 병력을 구출하고 적군을 격멸하는 데 성공했다. 이 전투에서 성관식 소대장은 임진강 일대의 핵심 요충지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전공을 세웠다.

6·25전쟁 이후, 성관식 소령은 해병대 교육단에서 신병 교육에 힘썼으며 1958년 해병대 항공대 창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러나 1958년 9월, 비행훈련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31세의 나이로 순직하였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성관식 소령의 희생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1계급 특진을 추서하였으며, 1958년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하였다. 또한 2020년, 대한민국 국가보훈처는 그를 "4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3. 공훈

해병대 소령으로 1계급 특진(사후 추서)
을지무공훈장 (1958년 9월 24일, 사후 추서)
국가보훈처 이달의 6.25전쟁영웅(2020년 4월)

4. 참고 자료

전사편찬위원회, 『한국전쟁사』 제6권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6.25 전쟁영웅 성관식 해병대 소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