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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02 14:31:35

성공일

<colbgcolor=#004ea2><colcolor=white>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
"성공일 소방교"
<nopad> 파일:소방공무원 성공일.jpg
이름 성공일(成功逸)
본관 창녕(昌寧)
학력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 학사)
출생 1993년 3월 16일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사망 2023년 3월 6일 (향년 29세)
묘역 국립대전현충원 순직 소방관묘역 (166호)
임용시기 2022년 5월 1일
채용구분 관련학과 경채
최종계급 소방교 (1계급 추서)
상훈 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 (2023년, 추서)
소속 전라북도 김제소방서 금산119안전센터

1. 개요2. 생애

1. 개요

대한민국의 순직 소방공무원.

2. 생애

1993년 3월 16일, 전주에서 부친 성용묵과 모친 이태선의 슬하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초중고를 모두 전주에서 나왔으며 남들을 돕는 삶에 보람을 느낀 성 소방관은 자연스럽게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삼아 대학은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로 진학했다. 대학 졸업 이후 세 번의 소방 시험 불합격도 소방관이 되겠다는 그의 의지를 꺾을 순 없었고, 네 번째 도전 끝에 시험에서 최종 합격을 거머쥐었다. 전라북도 소방학교, 양성교육을 거쳐 2022년 5월 드디어 소방관의 꿈을 이루게 됐다. 소방공무원(소방사)으로 임관한 그는 첫 근무지로 김제소방서 금산119안전센터를 배정받았고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자랑할 정도로 자신의 직업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2023년 3월 6일 오후 7~8시경,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의 화재 현장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70대 노인을 구조하기 위해 구조 작업을 하다가 화재 현장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유해 가스에 질식했으며 구출 당시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옮기는 도중 향년 29세의 젊은 나이에 순직했다. 그는 소방공무원으로 임관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새내기 소방관이라는 점에서 참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사후 대한민국 정부[1]는 '고인의 공무수행 중 위험순직'을 인정해, 1계급(소방교) 특진과 옥조근정훈장(5등급)을 추서하여 고인의 영예로운 헌신을 기리고자 하였으며, 그의 빈소가 차려진 장례식장에는 한덕수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비롯한 대한민국 정부 요인들과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등 여러 참석하여 조화를 남겼다. 이후 3월 9일 오전,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체육관 강당에서 전라북도청장(葬)으로 영결식을 치른 다음, 화장하여 국립대전현충원 순직 소방공무원 묘역[2]에 고인의 영현을 최종안장하였다.


[1] 이하 대한민국 소방청, 소방청 전공심사특별위원회.[2] 정식 위치는 국립대전현충원 순직소방관묘역 제166호에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