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Seoul Auction | ||
<colcolor=white> 국가 | <colbgcolor=white,#191919> 대한민국 | |
설립일 | 1998년 12월 30일 | |
창업주 | 이호재 | |
대표 | 이호재 (회장) | 이옥경 (대표이사 부회장) | |
업종 | 미술품 경매 및 판매 | |
주소 | 본사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 30길 24 (평창동) 서울옥션 하우스 |
강남센터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64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 | |
부산센터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2 그랜드 조선 부산 4층 (중동) 서울옥션 부산센터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시가총액 | 1,530억원(KRW)[1] |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
편입지수 | 코스닥 (063170) | |
직원 수 | 113명(2024년) |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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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reative / Global / Customer
대한민국에 본사를 두고 미술품 경매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기업. 국내 최초의 미술품 경매 및 판매 기업으로, 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업이기도 하다.2. 설명
1998년, '서울경매' 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하여 2년뒤인 2001년, '서울옥션' 으로 상호명을 변경한다.주요 사업은 회화·조각·공예·사진·서예·도자기 등을 포괄하는 미술품의 경매·판매·중개·담보대출 등이다.
종속회사로는 홍콩현지법인 서울옥션홍콩이 있고, 관계사로는 (주)가나아트갤러리, (주)가나오케이, (주)아트인아트, (주)아트파크, (재)가나문화재단, (주)가나아트콤, (주)블루인덱스 등이 있다.
국내에는 두 개의 센터가 있는데, 강남센터와 부산센터 두 곳이 있다.
2.1. 역사
국내 최초의 미술품경매 회사로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이다.2.1.1. 1990년대
1998년 서울경매 설립, 제1회 경매2.1.2. 2000년대
2000년 제1회 보석경매, 제1회 와인경매2001년 서울옥션으로 상호 변경
2002년 평창동 센터 개관
2004년 제1회 열린경매, 제1회 컷팅엣지
2005년 강남점 오픈
2006년 인사점, 부산점 오픈, 100회 경매
2007년 제1회 코엑스 옥션쇼 개최
2008년 홍콩시장 진출, 코스닥(KOSDAQ) 상장
2.1.3. 2010년대
2010년 디자인 경매 실시2012년 Printbakery(프린트베이커리) 런칭
2013년 전두환 컬렉션 특별 경매
2014년 온라인 미술품 경매 플랫폼 eBid Now 런칭
2015년 창립 이후 낙찰 총액 1천억 원 달성, 홍콩경매 한국 '고미술' 섹션 개최
2017년 부산경매, 대구경매 첫 실시
2018년 설립 '20주년' 홍콩 현지 프라이빗 세일 전시장 SA+ 개관
2019년 강남센터 오픈
2.1.4. 2020년대
2021년 162회 경매서 이우환 '동풍' 31억원에 낙찰되며 생존작가 최고가 기록, 연간 낙찰총액 1670억원 기록2023년 175회 경매서 높이 47.5cm의 '백자대호' 34억원에 낙찰. 국내 백자대호 경매 거래 최고가 기록.
2023년 176회 경매서 일본에 소재하고 있던 안중근 의사의 미공개 유묵 '용호지웅세기작인묘지태'가 19억 5000만원에 낙찰되며 국내 환수되었음. 이는 안중근 의사 유묵에 대한 국내 경매 사상 최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