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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기술경영융합대학은 폭넓은 학제적 지식기반 위에 국가의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산업공학과(산업정보시스템전공, ITManagement전공)와 MSDE학과 및 경영학과(경영학전공, 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로 구성되며, MSDE학과와 ITM전공은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와, 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은 미국 Montclair State University, Pittsburg State Univeristy와 복수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공학과는 첨단공학(IT, NT와 BT)과 경영이 융합된 기술 분야에서 실용적 전문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MSDE학과는 21세기 융합기술과 스마트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며, 경영학과는 인문적인 소양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경영학 분야뿐만 아니라 첨단기술 분야에 경영연구를 적용하여 창의적인 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한다.
- 교육목표
- 급변하는 첨단기술에 대한 높은 적응력과 다각화된 시각을 지닌 창의적인 글로벌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 21세기 융합기술과 스마트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며, 기술과 경영마인드를 가진 융합형의 CEO와 CIO 및 기술경영인을 양성한다.
- 지속적인 혁신과 창의적인 경영교육을 실시하여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경제발전을 견인할 글로벌 경영 인재를 양성한다.
- 의사결정, 운영관리를 중심으로 한 경영학과 기술관련 지식을 겸비한 글로벌 융합경영 인재를 양성한다.
- 생산시스템 및 설계공학 분야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 IT에 대한 지식과 경영 마인드를 모두 갖춘 글로벌 IT 리더를 양성한다.
2. 소속 학과
2.1. 산업공학과
2.1.1. 산업정보시스템전공
학과 연혁 | |
1985년 | 공과대학 공업경영학과 개설 |
공과대학 공업경영학과를 산업공학과로 학과명칭 변경 | |
2001년 |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로 학과명칭 변경 |
2011년 | 공과대학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에서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 프로그램으로 학과명칭 변경 |
2012년 |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 프로그램에서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전공으로 학과명칭 변경 |
2020년 |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 전공에서 산업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전공으로 학과명칭 변경 |
2.1.2. ITM전공[1]
학과 연혁 | |
2011년 |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ITM프로그램 개설 |
2012년 |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ITM프로그램에서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ITM전공으로 학과 명칭 변경 |
2020년 |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ITM전공에서 산업공학과 ITM전공으로 학과 명칭 변경 |
ITM(Information Technology Management)전공은 IT에 대한 지식과 경영 마인드를 모두 갖춘 미래의 글로벌 IT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전공은 영국의 노섬브리아 대학과 교육과정을 공유하며 국내에서 정규 교육과정 수료 시 국내 학위와 영국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모든 학생들이 이론 및 실무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습득하고, 폭넓은 인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국내외 유수의 대기업 및 연구소와 강의 및 연구 교류를 하고 있다.
MSDE학과와 함께 서울과기대의 입결을 견인하는 간판학과다. 기계공학이 베이스인 MSDE학과와 달리 컴퓨터공학과 경영학 중심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IT, 데이터 사이언스, 비즈니스 분야의 3개 트랙을 운영 중. 2011년 신설되었지만 연간 취업률 100%를 기록한 적도 있으며[2] 금감원 등 은행권 중심으로 양질의 아웃풋을 내고 있다. 컴퓨터공학의 특성 상 인문계열에서도 모집한다.
2.2. MSDE학과[3]
학과 연혁 | |
1999년 | UNN공동학사학위과정 협정 체결 |
2011년 | 국제융합학부 MSDE프로그램으로 소속 및 명칭 변경 |
2012년 |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MSDE프로그램으로 소속 변경 |
2013년 |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MSDE전공으로 명칭 변경 |
2020년 | 기술경영융합대학 MSDE학과로 조직 개편 |
MSDE: Manufacturing Systems and Design Engineering
(생산시스템 및 설계공학)
기계·생산·가공기술 분야는 거의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 인식되고 있으며 본 분야에서 배출되는 인력은 자동차, 조선, 항공, 반도체 및 건설 등 대부분의 주요 산업분야에서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기계 및 생산시스템과 설계공학 분야에서 추구하고 있는 “정밀도와 생산성의 향상 및 지능화”와 “환경친화적 공정기술 개발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으며 21 세기에 들어 마이크로/나노기술 및 과학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정립되고 있는 새로운 법칙과 현상을 이용하기 위해 새로운 생산기술과 설계기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MSDE학과에서는 이러한 국가적 요구와 산업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교과과정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나노 생산기술과 관련된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개념의 설계기술과 창의적 설계 지원 시스템에 대응한 전문인력을 배양하는 데에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
ITM전공과 함께 서울과기대의 입결을 견인하는 간판학과다. 본래 산업공학과 내부의 전공이었으나 이후 승격되어 기술경영융합대학 소속의 독립학과가 되었다. 기계공학을 베이스로 하며 전기전자, MEMS, 산업공학등의 수업이 개설되어 있고 일부 교양을 제외한 모든 수업과 평가는 영어로 진행된다. 전기전자와 산업공학 소양을 갖춘 기계공학도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개념.
특정 전공이 아닌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생산기술 관련 지식을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기계, 전기·전자, 반도체, 화학, 자동차, 조선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1기 입학생을 받고 20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졸업생이 포스텍, 의대, 국립대 교수로 임용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2.3. 경영학과[경영교육인증]
서울과기대의 경영학과는 교명 탓에 인지도에서 손해를 보고 있지만, 70%를 넘나드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상당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여타 대학의 경영학과와 다르게 소수정예[5]로 운영하여 재학생 개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경영학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등 IT계열 지식을 함께 배우는 커리큘럼[6]을 보유한 덕에 이공계 학과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고시반 지원에 힘입어 작은 학과 규모의 단점을 뛰어넘은 양질의 아웃풋도 심심치 않게 뽑아내는 편.[7]
2.3.1. 경영학전공
학과 연혁 | |
1991년 | 산업경영학과 신설 |
1996년 | 산업경영학과 주간 신설 |
2000년 | 산업대학원 e-business경영학과 신설 |
2001년 | 산업경영학과에서 경영학과로 명칭 변경 |
주택대학원 주택경영학과 신설 | |
2011년 | 경영학인증 취득 |
2012년 | 인문사회대학 경영학과에서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경영학과 경영학프로그램으로 명칭 변경 |
2013년 |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경영학과 경영학프로그램에서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경영학과 경영학전공으로 명칭 변경 |
2017년 |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경영학과 경영학전공에서 기술경영융합대학 경영학과 경영학전공으로 명칭 변경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전공은 창조적 사고와 전문지식을 겸비한 미래의 실무형 경영인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문화되고 다양한 경영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적 사고와 전문화된 경영능력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무 및 사례 중심의 토론 및 현장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영어 강의와 외국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글로벌 경영능력을 육성하고자 하며,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경영 전문자격 취득 준비반을 운영하여 재학생들의 전문직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영학과 관련된 각종 경진대회 참가를 위한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GTM전공과 비교했을 때, 보다 경영학에 더 집중된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으며, 심화전공 트랙에 강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정보시스템이나 파이썬을 활용하는 등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가진 공학적인 역량을 활용하여 경영학전공 재학생이 더 다양한 소양을 지닐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2.3.2. GTM전공[8]
서울과학기술대학교 GTM(Global Technology Management, 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경영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핵심 경영학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분석, 핀테크, 기술마케팅 등 다양한 융합교과목들을 교육한다.경영학전공과 비교했을 때 기술경영에 특화된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다수의 전공 수업이 영어로 이루어진다. GTM전공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대학에서 수학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단기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뉴저지에 소재한 몽클레어 주립대와의 복수 학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교(NU)의 복수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함[2] 출처:한국교육개발원.[3]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교(NU)의 복수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함[경영교육인증] 한국경영교육인증(KABEA)기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함[5] 두 전공을 합쳐 선발인원이 100명을 넘기지 않는다. 다른 인서울 대학 경영학과의 선발인원과 비교해보면 더욱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6] 개설된 연계전공을 통해 심화 학습도 가능하다.[7] 다만 전문직이나 고등고시 준비를 최우선 진로로 삼고자 할 경우 학과의 규모에서 오는 정보량의 이득을 무시할 수 없는 분야이기에 상경계가 대규모인 학교가 유리한 면도 있다.[8] 미국 Montclair State University(MSU)의 복수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함